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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뜨!

 

애플파이.

 

 

 

호밀빵.

 

 

 

 

건강빵애들.

 

by 카멜리온 2014. 1. 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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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변화가 있다.

 

매번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

 

하루하루 발전하는 것 같다.

 

뭐든지.

 

 

물론 그대로인 부분도 있지만,

 

뭔가 늘어간다는 건, 뭔가 알아간다는 건 참 기분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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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멜리온 2014. 1. 1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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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바나나맛 과자들!!

 

바나나킥의 독주를 막아보이겠다!!

 

크라운에서 출시한 콘빠!

 

삼양에서 출시한 바나나 사또밥!!

 

둘다.. 새로운 제품으로 출시한 건 아니고,

 

콘치와 콘초의 유명세를 뒤에 업고,(거기에 코코몽까지 ㅋ)

 

사또밥의 유명세를 뒤에 업고

 

바나나킥에 도전한다!

 

둘다 어떤 맛일지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궁금함. ㅋㅋㅋㅋ

 

 

콘빠의 영양성분표.

 

 

이거 한봉지에 72g이고 385칼로리.

 

바나나크림이 42%!!!! ㄷㄷㄷ

 

 

바나나 사또밥의 영양성분표.

 

 

한봉지에 50g이고, 240칼로리다.

 

바나나농축과즙 3.7% 함유.

 

 

콘빠 소개서.

 

 

 

사또밥 스토리.

 

바나나맛으로도 선보이게 되었답니다~~

 

나보다 나이가 많구만 사또밥이.

 

 

두둥.

 

이거시 바로 콘빠다!!

 

콘치 콘초와는 다르게

 

바나나모양의 옥수수과자가 매우 앙증맞다. 흐흐

 

 

한쪽에는 바나나크림이 발라져있음.

 

바나나냄새 대박~~

 

 

귀여운 빠나나모양.

 

먹어봤는데..

 

우와.

 

바나나킥맛이야 ㅋㅋ

 

다만 바나나킥은 식감이 사각사각 하면서 겉부분은 당때문에 살짝 단단바삭 속부분은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런 매력적인식감인데 비해

 

이 녀석은 식감은 그냥 그저그럼.

 

콘치 콘초의 옥수수과자랑 거의 동일.

 

물론 사각사각한 식감이 있긴한데, 바나나킥에는 당할 수 없는 듯.

 

근데 맛은 대박이당.

 

바나나크림이 맛있음.

 

근데 뭐, 맛은 바나나킥이랑 비슷하달까.

 

아 근데 이거 괜찮네. 콘빠.

 

맛있음.

 

 

다음으로 바나나 사또밥!

 

사또는 바나나를 먹어봤을 것 같진 않지만..

 

 

사또밥 모양인데, 조금 더 진한 노란색임.

 

근데.. 기분탓인지 바나나냄새탓인지는 모르겠는데

 

 

얘도 뭔가 바나나 닮았다.

 

바나나 한송이.

 

 

바나나 사또밥은..

 

바나나킥처럼 바나나시럽같은게 과자에 코팅되어있다.

 

그래서 겉부분이 살짝 단단하고 속은 부드러운 그런 식감.

 

근데.. 얘도 진짜 맛있다 ㅡㅡ;

 

콘빠와 바나나 사또밥은 분명 서로 다름.

 

콘빠는 옥수수과자맛도 나면서 바나나크림이 혀에 닿는 순간 강하고 진한 바나나맛이 느껴지는 반면

 

바나나 사또밥은 그냥 전체적으로 바나나맛이 남.

 

뭔소리냐면, 바나나크림때문에 바나나맛의 강도가 콘빠가 순간적으론 훨씬 강하긴 한데,

 

 입안에서의 바나나맛 지속성은 바나나 사또밥이 낫다는 거임.

 

근데 둘다 맛있어서 뭐가 더 괜찮다고 말하긴 어렵당.

 

둘다 매력적임.

 

특히 바나나 사또밥은 기대 이상의 선전.

 

맛없을 줄 알았는데....

 

아 근데 둘을 먹어도 계속 머리속에는 바나나킥이 떠오른다. ㅋㅋㅋㅋㅋ

 

바나나맛 과자는 결국 거의 똑같은 것 같아. ㅋㅋㅋ

 

그리고 결국 한 점에 도달하지. '바나나킥'

 

이래서 1등. 개척자가 기억에 남는다는 거지.

 

by 카멜리온 2014. 1. 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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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겠군

이 병신새끼는 잠을 못자겠군

이 병신쓰레기는 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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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멜리온 2014. 1. 1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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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자가비가 나온지.. 일년 다되가나? 포키보단 먼저나온걸로 기억하는디.

 

어쨌든, 오늘은 일본 자가비 야채콘소메맛과 한국 자가비 짭짤한맛(소금맛)의 비교 포스팅을 하겠당!

 

포키는 구리코꺼고, 자가비는 가루비꺼임.

 

 

사실 일본 포키는 발음이 폭키-.

 

자가비도.. 일본에서는 쟈가비-다.

 

근데 여기선 그냥 둘다 자가비로 하겠음. ㅇㅇ

 

상자 윗면은 거의 비슷하네.

 

 

옆면1.

 

일본 자가비 야채콘소메맛은 겨울제품인 것 같다. 계절한정, 기간한정이라곤 안써져있지만, 겨울버전이넹. ㅇㅇ

 

둘다 18g짜리 5봉이 들어있다고 한다.

 

 

옆면 2.

 

한국꺼는 계속 똑같은 옆면.

 

일본꺼는 전부 캐릭터가 다르다. ㅎ

 

 

옆면3.

 

 

옆면4.

 

 

아랫면.

 

비슷한 구조.

 

취식후 이곳을 누르면 버리기 쉽습니다.까지 동일.

 

 

드디어 상자를 개봉해봤다! 두둥.

 

 

일본 자가비.

 

 

한국 자가비.

 

다 눈치챘겠지만.. 감자 캐릭터임.

 

 

 

이렇게 다섯봉이 들어있당.

 

 

 

 

비슷하네. ㅇㅇㅇ

 

 

 

뭐, 내용물도 거의 비슷하게 생겼다.

 

다만 야채콘소메맛은 시즈닝이 묻어있어서 색이 살짝 다른 듯.

 

 

 

자가비는 감자를 통째로 썰어서 튀겨낸 제품이라, 감자껍질이 남아있고,

 

사각사각한 맛이 특징이다. ㅎㅎ

 

자가비의 자매품인 쟈가리코는 감자가루를 베이스로 만들어낸 과자라서 오독오독한 맛에 크기도 균일!

 

쟈가리코 포스팅은 조만간... ㅎㅎ

 

어쨌든 맛을 봤는데,

 

 

역시 맛있어!

 

짭짤한 맛은 말그대로 그냥 짭짤한 소금맛이고,

 

일본의 야채콘소메맛은 그.. 콘소메맛이 남.

 

짭짤하면서.. 시원하고 뭔가 아 하여튼 그 맛이 남. 맛있음. ㅇㅇ

 

결론은..

 

자가비는 한일 막론하고 맛있음.

 

롯데에서 나온 감자의 전설과 거의 같은 식감이라 보면 된다.

 

by 카멜리온 2014. 1. 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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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포키가 들어온지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

 

고런 이유로!

 

오늘은 포키 한일 양국의 비교를 해볼터이다. ㅎㅎㅎㅎ

 

그것도.. 포키 극세(極細)로!!

 

극세는.. 말 그대로 엄청 가늘다라는 뜻임.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위 사진.. 왼쪽은 한국 포키 극세. 오른쪽은 일본 포키 극세다.

 

일본의 포키는 최근 나오고 있는 녀석임.

 

안보이던 문구가 써져있다.

 

[포키역사상 가장 가늘다! 50개!!!]

 

오오.. 엄청 가는가 보군.

 

사실 이 포스팅의 이유는.. 저 문구때문이기도 함. ㅋㅋ

 

일본건.. 기술이 더 발달해서 더 가늘거기에!!

 

뭐, 일단 포장박스를 보면 디자인은 거의 똑같다.

 

한국포키도 깔끔한 디자인.

 

 

한자를 못읽는 사람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 극세.

 

좌측 상단의 구리코(glico)는

 

일본쪽에는 오이시사와건강이 위쪽에 써져있는데, 한국쪽에는 안써져있는 것도 차이점.

 

 

그리고 일본포키에 뭔가 작게 써져있어서 살펴봤는데,

 

포키 1개당의 중량에 따라서, 간혹 갯수가 일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고 써져있음.

 

 

옆면.

 

똑같네.

 

 

다만 구리코아저씨가 좀 다르다.

 

일본버전에는 암것도 안입고!!! 전라로 뛰고 있는 느낌인데

 

한국에서는 옷을 입고있음. ㅋㅋㅋㅋㅋ 저런걸로 판매중지당할 순 읍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사실 일본버전 구리코아자씨도 잘보면 옷 입고있긴함.

 

 

뒷면.

 

음. 뭐라 쓰기 그렇군.

 

 

한국버전.

 

친절하면서 깔끔한 설명. 깔끔하고 적당한 색, 두께, 크기의 글자. 눈에 확 들어온다.

 

 

일본 포키.

 

한국과 설명이 전혀 다름. 그야 한국에서는 포키를 알려야하는데 주력해야하니..

 

일본버전에는

 

기존 포키의 약 1/2정도로 얇게 구워낸 프렛첼과자에 초콜렛을 코팅.

 

 

영양성분과 원재료명.

 

 

한국포키와 일본포키의 재료는 동일한데, 순서가 다른게 있다면

 

소금과 코코아버터.

 

버터와 이스트.

 

한국거는 소금보다 코코아버터가 앞쪽에 있고, 버터보다 이스트가 앞쪽에 있다.

 

유지에는.. 가공유지(일본거는 식물성유지), 쇼트닝, 코코아버터, 버터 순인데,

 

과자에 들어가는게 쇼트닝일지, 가공유지일지 버터일지 잘 모르겠다만

 

아마.. 초콜렛에 들어가는건 가공유지, 코코아버터 일것같당.

 

 

사용 후 여기를 눌러서 접어 주세요

 

 

일본것도 동일.

 

다만 둥글다.

 

 

윗면.

 

일본거는 극세의 일본발음인 고쿠보소가 써져있다.

 

 

다른 옆면.

 

 

아랫면.

 

유통기한과 상미기간이 비슷하구만.

 

 

드디어 개봉해봤다!

 

두둥.

 

한국거는.. 큰걸로 한봉지 들어있었고,

 

일본거는, 작은걸로 두봉지 들어있음.

 

상자 내부는 비슷하네.

 

다만 한국거는 오픈하는 곳이 각져있고, 일본거는 둥그스름하다.

 

일본은 둥근걸 좋아하는구낭.

 

 

 

그리고 한국거는 파란색.

 

일본거는 금색의 글자.

 

 

 

여는법.. 똑같다. 그림.

 

 

두둥.

 

한국포키 극세와 일본포키 고쿠보소의 비교!

 

음...

 

그런데...

 

 

 

두께 똑같잖아.

 

 

아니, 일본쪽이

더 두꺼운것 같기도.

 

 

한국 포키는 30개 들어있었다.

 

 

일본 포키는 25개 들어있었다.

 

 

 

 

 

 

 

2봉지 중 한봉지에만!!

 

즉, 총 50개.

 

 

한국 포키

 

 

일본 포키.

 

별차이 없어보이는데..

 

 

근데 조금 차이가 느껴지긴 한다.

 

일본 포키쪽이 조금 더 깔끔하게 초콜렛이 묻어있는 것 같고, 색도 조금 더 연한것 같음.

 

두께는.. 동일한 것 같다.

 

 

프렛첼부분인데,

 

 

이것도 뭐 거의 동일한 듯. ㅇㅇㅇ

 

 

단면.

 

똑같다.

 

맛도 똑같은 것 같음.

 

음...

 

유일한 차이점이라면... 갯수! ㅋㅋ

 

30 VS 50

 

가격은 뭐 거의 비슷하다.

 

한국포키극세 1500 일본폭키고쿠보소 130엔전후.

 

결론은.

 

포키 마시쩡! 극세 짱짱 마시쩡! 식감도 오도독오도독 짱짱맨

 

한번에 네다섯개씩 막 먹어주긔!!

 

근데 아무리 먹어도 안줄어든다긔!! 행복해! ㅋㅋ

 

by 카멜리온 2014. 1. 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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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처음으로 소원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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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바쁨

매일 이리 처먹다가 돼지되겟다.



홀가분한 것 같지만 착잡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또 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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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각이 너무 많다.

 

쓸데없는 생각이란 걸 알면서도.. 생각이 너무 많다.

 

난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어린 것 같다.

 

하지만 지금 가장 견디기 힘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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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겨울밤은 좋다.

눈 밟으면서 혼자 걷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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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봤던 녀석인데 이번 가을에도 어김없이 나왔다.

 

바로.. 모리나가의 일본밤 케이크! 와구리 케키!

 

기간한정!

 

롯데에서 낸게 아니고 모리나가에서 낸거임. ㅇㅇ

 

 

 

생긴건 초코파이처럼 생겼지만,

 

가운데에 들어있는것이 바로! 부드러운 일본밤 크림!

 

 

 

1개당 칼로리.

 

 

6개가 들어있는데, 역시나.. 개별포장은 허접하게 되어있다.

 

아니 그래도 이제까지 본 개별포장중에서는 그나마 나은편인가.. 번쩍번쩍 빛나는 금색이라니. ㅎㅎ

 

 

모리나가 케이크.

 

 

두둥.

 

일본밤 케이크 등장!

 

 

근데 한국의 초코파이나 몽쉘에비해.. 조금 낮은 느낌.

 

크기는 엇비슷한데.

 

 

반으로 잘라봤는데 오오

 

 

들어있는 크림이.. 연한 노란색이다!

 

밤냄새 강함.

 

매우 달것 같은 느낌. ㅋㅋㅋ

 

크림 많이 들은 것 같당.

 

 

바로 먹었음.

 

음..

 

맛있다..

 

초콜렛코팅은 두꺼운게 아니었지만 부드러웠고,

 

케이크부분도 촉촉하고 얇은 편이라 맛있었다.

 

그리고.. 크림이 짱이었음. ㅋㅋ

 

 

 마롱페이스트를 넣은듯한 크림같은데, 밤맛도 강하고, 부드러우면서 달콤했다.

 

맛이 굉장히 자연스러웠고, 조화가 좋았당.

 

역시 달콤한 밤은 짱인거신가!!

 

한국의 몽쉘 마롱이랑 비교하자면..

 

난 이걸 택하겠음.

 

몽쉘 마롱은 밤맛이 너무 약해서.. ㅡㅡ 몽쉘 자체는 맛있긴한데.

 

어쨌든, 맛있었던, 모리나가의 일본밤 케이크였다.

 

by 카멜리온 2013. 12. 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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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

 

홍시당.

 

 

호박은 어디서 가져오셨는지 거실 구석에 잔뜩 --;

 

 

그리고 자꾸 늘어만가는 멜론빵 과자들 ㅋㅋㅋㅋ

 

by 카멜리온 2013. 12. 1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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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 살아있다 ㅋㅋ

선선할 때보다

날 추워지니 더 잘 나오는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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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겨울을 싫어했다.

 

추위 앨러지가 있어서 추우면.. 온몸이 빨갛게 되고 두드러기가 나고 심하게 가려웠기 때문에....

 

두드러기도 온몸에, 아주 심하게 났었기 때문에 애들이 크로커다일이라고 부르곤 했다.

 

유독 추위에 약했다.

 

겨울이 싫었다.

 

 

지금도 추위에 약하다.

 

밖에 나갈 때는 무조건 장갑을 낀다.

 

2중으로 낀다.

 

수족냉증이라 아주 조금만 추워도 손가락을 움직이기 힘들기 때문에.

 

핸드폰을 못만질 정도다.

 

방한용품 풀셋팅이 필요함. 목도리 귀도리 마스크 털모자 등등.

 

겨울이 여전히 싫다.

 

 

 

다만, 20대 초반에 겨울이 좋았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내 인생에서 겨울이 좋았던 적은 그 때뿐이었던 것 같다.

 

 

 

내게 겨울은.. 쓸쓸한 이미지다.

 

물론 나쁜 이미지만 있는건 아니다. 특정 기억.. 장면.. 광경.. 느낌.. 분위기 등은 좋다.

 

좋은 부분도 많지만.. 추운 그 느낌이 싫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안타깝지만 이번 겨울도 쓸쓸한 겨울이 될 것 같다.

 

눈내리는 아름다운 이미지의 겨울은 좋다.

 

하지만......

 

추운 겨울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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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때 너무 춥다 ㄷㄷ

어제 눈 내렸었는데

이번 겨울 직접 본

첫눈이

마구 쌓이는 함박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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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피로도 누적된 상태에서 쉬지않고 계속 일하니 개피곤하네..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사는 곳 돌아오면 8시, 9시면 졸려 죽을 것 같당.

 

몸이 피곤해서 계속 뻗어있고 ㅋㅋ

 

포스팅해야하는데 하나도 채 못하고 자기 일쑤고..

 

잔뜩 밀렸는디 ㅠㅠ

 

 

 

 

 

 

 

 

 

 

빵 먹을때는 항상 노트에 느낀점등을 상세하게 적어놓기 때문에 늦게 써도 상관은 없는데

 

정리가 안되면 그냥 내가 짜증남.

 

근데...

 

피곤해서 쓸 수가.. 없다...

 

ㅠㅠ

 

아 자자. 아까부터 졸렸는데도 계속 버텼는데.. 이젠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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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좀 강했지만

매우 쾌청했고, 한국보다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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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ㅋ

 

몇개월동안 인터넷 안되서 블로그 글쓰기 힘들었었는데

 

오늘부터 와이뽜이 됨.

 

하지만 컴터할 시간은 여전히 읍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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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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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빼빼로인 포키.

 

그 중에서도 기간한정 제품인, '스누피가 사랑하는 커피 쿠키 크런치 포키'를 살펴보자.

 

스누피카 쿠키랑 머그컵을 들고있음. 졸귀.

 

 

 

 

뒷면에는 우드스톡 21마리가 연주회중.

 

깨알같은 악기들.

 

 

고소하게 구워낸 프렛첼에 커피쿠키크런치를 토핑하고, 밀크초콜릿으로 코팅했습니다.

 

살짝 씁쓸한 쿠키크런치와 마일드한 초콜릿의 조화로운 맛을 즐겨주세요.

 

 

 

 

 

영양성분표.

 

1봉지당 71kcal.

 

 

개봉!!

 

나와라 포키!!

 

 

 

3봉지나 들어있었다!

 

2봉지도 아니고 3봉지라니!!

 

1봉지만 들어있는 빼빼로와는 격이 다르군.

 

 

근데 한 봉지당 4개씩밖에 안들어있네..

 

총 12개.

 

 

속포장 그림은 두 종류였다.

 

흥얼거리는 우드스톡과 신난 스누피. ㅋㅋ

 

 

이제 맛을 봐야징.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4개의 포키가 나온다.

 

 

 

초콜릿은 밀크초콜릿.

 

그래서 부드러운 색이다.

 

그리고 뭔가.. 견과류같은 것들이 잔뜩 묻어있는데 이게 바로 커피 쿠키 크런치.

 

커피 쿠키 크런치라는 이야기를 사전에 듣지 못했다면, 그냥 아몬드나 땅콩 정도로 생각했을 듯.

 

 

오독

 

먹어봤는뎅

 

우왕

 

맛있다!!

 

일단

 

프렛첼부분은 오독하고 잘 부러짐.

 

프렛첼 맛은 뭐.. 빼빼로랑 동일한 듯.

 

그런데, 초콜릿 부분이 맛있당.

 

커피향이 은은하게 나는 초콜릿이고,

 

안의 쿠키 크런치가 매우 바삭바삭했다.

 

전혀 눅눅하지 않았음.

 

아 물론 쿠키 맛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초콜릿맛이 강하다보니..

 

커피향도 쿠키에서 나는건지, 초콜릿에서 나는건지도 모를 정도임.

 

이름처럼 아마도.. 쿠키에서 커피향이 나는 거겠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맛있게 먹었다.

 

견과류보다는 이렇게 쿠키 종류를 묻힌 녀석이 더 맛있는 듯 하다.

 

왜냐면, 쿠키는 원래 맛있으니까. ㅋㅋㅋㅋ

 

맛있는거를 묻힌거면 더 맛있겠지!! 당연하지!!

 

물론 눅눅하지 않아야 맛있겠지만.

 

 

어쨌든 내가 좋아하는 스누피!!!와 우드스톡!!!이 잔뜩 인쇄되어서 더 좋았던

 

맛있는 기간한정 포키, '스누피가 사랑하는 커피 쿠키 크런치 포키'였당.

 

또 먹고 싶네. 쩝쩝.

 

by 카멜리온 2013. 11. 8.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