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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la main vol 44는 빵에 관련된 것인데,

 

정말 많은 빵집과 쉐프들이 나왔고 깊이있는 정보도 다수 수록되어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멋진 제품들도 많았다. 

 

주변의 웬만한 베이커들은 이번 vol44 푸드매거진 라 망을 다 가지고 있더라.... ㅎㅎ

by 카멜리온 2017. 11. 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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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에 놀러갔을 때 편의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잡지.

 

맛있는 빵가게 토카이판. おいしいパンの店 東海版

 

보다가...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매했다. 지역 한정 서적이다보니 이번에 안사면 영영 못 만날 책일 것 같고 해서...

 

 

여러가지 내용이 많은데 중간에 이렇게 빵들을 종류별로 모아놓은 코너가 있었다.

 

 

 

바게트

 

 

 

베이글

 

 

 

크로와상

 

 

 

데니쉬

 

 

 

크림빵

 

 

 

단팥빵

 

 

 

그리고 카레빵과 멜론빵.

 

 

 

 

나고야에서 구매한 책이라 더 애착이 가는 녀석이다.

by 카멜리온 2016. 1. 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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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까지 만들수 있는 컬러 쿠키 북

 

사실 henteco였나 hetenco 였나 거기에서 나온 책을 사려고 했는데

 

가서 여러 권 살펴보니... 그나마 이게 가장 나은 것 같아서 이걸로 구매했다.

 

이전에는 아이싱 쿠키 책도 별로 없었는데 요즘엔 참 많아서 좋네....

 

 

 

by 카멜리온 2016. 1. 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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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다큐센에서 아주 잠깐, 몇개월 동안 나눠주던 무료 책자(프리 페이퍼 ぷりーペーパー)가 있었다.

 

대학교에서 알게 된 일본인 교환학생이 나를 위해 무려 2권이나 구해서 가져다주었는데

 

정말 소중한 프리 페이퍼인지라 조심히 다루고 있고 귀중하게 보관하고 있다.

 

그 책이 바로 이... 메로스테 めろすて!

 

처음 이름을 듣게되면 '메로를... 버린다고???' 이런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멜론 + 스테이션 Melon station 을 줄여서, 메로스테인 것이다.

 

프리 페이퍼 표지부터 커다란 멜론빵이 하나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오다큐전철 小田急電鉄 과 문학학원대학 文化学園大学 이 콜라보 기획으로 만든 프리 페이퍼.

 

오다큐센을 타고 오다큐선에서 만날 수 있는 멜론빵을 먹으러 가자는 취지다.

 

 

 

멜론빵, 좋아하세요?

 

첫장 열자마자 멜론빵 덕후스러운 프리 페이퍼 느낌이 확 느껴진다.

 

 

 

멜론빵 먹으러 가자!!

 

 

 

문학학원대학 학생들이 많이 나오는데 잡지를 참 귀엽게 만들어 놓았다.

 

이 귀여운 멜론빵 덕후들 같으니...

 

 

 

오다큐선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멜론빵들과 그에 대한 설명. 그리고 가게 위치, 가게 정보 등이 수록되어있다.

 

 

 

도라미의 멜론빵.... 이것도 참 먹고 싶은데 도쿄에서 멀기에 가기가 힘들다. 도쿄 갈 때마다 생각은 하지만 결국 루트에서 제외해버리게 되는....

 

 

 

학식에서 파는 멜론빵들도 있다.

 

이런건 전혀 몰랐던 정보들인데;; 대학교를 들어갈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으니.

 

그런데 대학교들이 얼마나 멜론빵을 좋아하길래 3종류, 4종류씩 팔고 있을까...

 

 

 

그 외에 멜론빵에 대한 각종 정보들이 수록되어있다..

 

정말! 멜론빵만을 위한 전철 프리 페이퍼...

 

감동....

 

 

 

맨 뒷장에는 틀린그림 찾기까지 있다. ㅎㅎ

by 카멜리온 2015. 3.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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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에서부터 생각하는 빵 만들기.

 

이 책도 보자마자 엄청난 책이라고 느끼고... 구매하게 되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르방종 르방액종을 비롯한 각종 발효종 만들기부터 해서

여러가지 제품을 만드는 레시피와 공정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크로와상 브리오슈 데니쉬 슈톨렌 등도 있고...

 

가장 좋았던 점은 멜론빵!! 도 있다는 것이다.

 

헤이즐넛 파우더, 마론글라쎄, 얼그레이 등을 이용한, 직접 고안한 독특한 레시피로 만든 '잉글리쉬 멜론빵' 두 종류...라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제료들(특히 밀가루)로 레시피가 구성된 데다가 복잡하게 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 업장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운 것들이 많으나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 참고하기에 좋은 도서임은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2017년 추가 내용

 

한국에는 '효모로 빵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번역본이 출간되었다.


 

 


 


 


 


 


 


 


 


 


 


 


 


 


 


 


by 카멜리온 2015. 2. 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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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시험 준비할 때 필기 책과 실기 책을 모두 구매했는데 그 때 구매한 실기책.

 

2009년의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시험에 관하여 나와있어 현재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한 책이었는데... 이런 저런 팁들도 많고 매 과정마다 세세하게 사진으로 설명이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거의 모든 실기책들이 그러하지만.... 나는 이 책 자체에 만족.

 

 

 

2009년의 시험 품목으로는

 

제과에서는 쇼트브레드 쿠키, 버터 쿠키, 옐로우 레이어 케이크, 화이트 레이어 케이크, 초콜릿 케이크, 파운드 케이크

 

마데라 (컵) 케이크, 버터 스펀지 케이크(공립법), 젤리 롤 케이크, 핑거 쿠키, 케이크 도넛, 오믈렛

 

소프트 롤 케이크, 버터 스펀지 케이크(별립법), 과일 케이크, 시퐁 케이크, 데블스 푸드 케이크, 퍼프 페이스트리, 마드레느, 다쿠와즈, 마카롱 쿠키, 사과 파이, 슈 크림, 밤과자 등,

 

총 24가지 품목이 시험 품목이었다.

 

헌데 현재는... 화이트 레이어 케이크랑 오믈렛 같은게 없어지고 브라우니, 타르트 같은게 생긴 것으로 알고 있다.

 

 

 

2009년 당시의 제빵 시험 품목으로는

 

식빵, 옥수수식빵, 우유식빵, 호밀빵, 건포도 식빵, 풀만 식빵, 버터 톱 식빵, 밤 식빵, 버터 롤, 빵 도넛, 단팥빵, 하드 롤, 치즈 스틱, 불란서 빵, 햄버거 빵, 단과자빵(크림빵), 단과자빵(트위스트형), 스위트 롤, 브리오슈, 피자, 데니시 페이스트리, 모카빵, 더치빵, 단과자빵(소보로빵)

 

이렇게 총 24종류였는데

 

아마... 치즈 스틱이 그리시니로 바뀌고... 피자가 없어지고 뭐 다른게 생겼다는 걸로 알고 있다.

 

 

기능사 시험 자체가 제과기술, 제빵기술 기본 중의 기본을 확인하는 시험이다보니

 

업장에서는 그냥 당연히, 자연스레 알게 되는 공정 혹은 생략되는 공정 등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볼 수 있기에

 

아주 가끔씩이라도 펼쳐 보는 책이기도 하다.

 

 

 

by 카멜리온 2014. 11. 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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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구매한 카페 스위츠 cafe sweets 155호

 

단팥빵, 카레빵, 크림빵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by 카멜리온 2014. 5. 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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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권 정도 가지고 있는 카페 스위츠 cafe sweets 136호.

 

파티세리의 구움과자, 카페의 구움과자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쿠키와 마들렌, 스콘, 퍼프페스츄리, 파운드 등이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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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을 때, 빌리지뱅가드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구매한 책.

 

2011년 호수라 꽤 된 잡지인데, 얇아서 가격도 저렴했다. 350엔.

 

이 잡지가 빵에 관한 것만 나오는 것은 아니고 원래 생활잡지 그런 느낌인데, 이번 호수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괜찮았다.

 

어떤 내용이냐면.... 멜론빵 관련한 부분이 무려 7페이지 정도나 된다.

 

그 외에도 이런저런 정보들이 유용한 잡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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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코나 cio.cona 홈베이킹 수업이라고 하는 제빵서적.

 

이 책은 이번 2014년 4월 즈음에 출간되었는데 2014년 초의 겨울에 촬영이 이뤄졌다.

 

지금도 근무하고 있지만 내가 있는 때에 촬영이 이뤄졌던지라 책에는 내가 만든 제품들 사진도 많이 올라와있고 내 손도 찍혀있다. 

 

예스24를 통해 직접 구매한 책인데, 내용을 보니 오탈자도 없이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걸 알 수 있었기에, 빵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사진 퀄리티들도 뛰어난게 정말 신경써서 만든 책이란 것이 바로 느껴지고,

 

괜찮은 팁들도 많고, 좋은 제품을 집에서 만들 수 있도록 적절히 수정한 제품 레시피와 공정도 상세하게 설명되어있다

 

 

 

 

 

 

 

 

그리고 전익범 쉐프님께 직접 받은 사인.

 

책을 주문해서 산 2014년 4월에 바로 사인을 받았다. ㅎㅎㅎ

 

책을 구매했거나 사인 받거나 한 직원은 나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쉐프님의 사인을 받게되어 영광!!

 

그래서 정말 소중히,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는 책이다.

 

시오코나의 홈베이킹 수업.

 

홈베이킹에 관심있는 사람, 아니 빵이나 케이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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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ry book vol.6

 

이번 주제는 '빵의 맛은 밀가루로 결정된다!?'

 

'자가제분 가루로 빵을 만든다'

 

'슈톨렌 특집'

 

'인기 빵집의 빵, 그 맛의 비밀은?'

 

'파리의 블랑제리 뉴 오픈'

 

등등

 

이번에도 꽤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알찬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by 카멜리온 2014. 5. 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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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갔을 때 서점에서 발견한 책.

 

인기는 별로였는지 내가 갔던 서점에서는 다른 책들 사이에 딱 한권 끼워져있었던 녀석이다.

 

하지만 책을 넘기는데... 그림체도 그렇고 수록되어 있는 내용 자체도 꽤나 흥미로워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

 

서명은

 

빵어사전 パン語辞典

 

빵어라고 직역하기엔 좀 이상하니 빵 용어 사전 정도로 부르면 될 듯 싶다.

 

빵에 관련된 말들을 일러스트로 간략하게 풀어 설명한 책이라고 한다.

 

보자마자 바로 '메론빵'을 찾아봤는데 역시나 있군!

 

심지어 '선라이즈'도 있었고 DONQ나 ANDERSEN, SIZUYA, KIMURAYA 등의 빵집들도 설명하고 있었으며

 

특정 지역에서 유명한 빵들도 이것저것 수록되어 있었다. カルネ나 丸味 등등..

 

그리고 봉지빵 같은 것들도 설명 중... 물론 유명한 것 위주로. サンミ라든지 銀チョコ라든지..

 

여하튼 이런저런 수많은 정보들이 가득해서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가격은 소비세 제외 1200엔.

 

초판발행은 2013년 10월 20일이다.

 

 

 

 

 

 

 

*2017년 추가설명

 

이 책 또한 빠르게 국내에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서점가서 발견하고 놀랐는데... 국내에서는 '오이시이빵'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어 팔리고 있다.

 

 

by 카멜리온 2014. 5. 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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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게 꽤나 큰 놀라움을 줬던 책으로 SPC가 세운 이태원-한강진의 패션파이브 / 패션5 / Passion 5와 관련이 있는 책이다.

 

바로 코야마 스스무의 The sweet trick 이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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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면 어떤 내용들이 수록되어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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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마 파티셰의 이력에 대하여 나온 페이지인데, 여기서 잘 보면

 

가장 아래쪽 2007년 마지막 줄을 보면

 

[한국 서울 이태원에 파리크라상 회사가 오픈한 파티슬리 'Passion 5'를 프로듀스]라고 되어있다.

 

패션 파이브가 일본 파티셰를 데려다가 오픈한 곳이라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설마 이 분이 프로듀스 했을줄은 몰랐다.

 

그래서인지.... 내가 전에 패션5에서 먹었던

 

 

 

저 '두근두근 딸기(6500원)'가 바로 이 THE SWEET TRICK 표지에 실려있는 코야마 파티셰의 제품과 동일하게 생겼다.

 

아마 동일한 레시피이지 않을까.

 

여하튼 꽤 유용한 정보들이 실려있는 책, THE SWEET TRICK이다.

 

 

 

 

 

 

 

 

 

 

 

 

 

 

 

 

by 카멜리온 2013. 5. 1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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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떼노 빵앤케키야상 오픈북

 

はじめてのパン&ケーキ屋さんオープンBOOK

 

말 그대로 처음으로 빵집, 케이크집 오픈 할 때 보는, 그에 관련된 정보가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이건 이미 2009년에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는데,

 

서명 [도쿄, 그 베이커리 좋더라]로 나와있다.

 

그 책도 가지고 있어서... 일본판과 한국판 둘 다 가지고 있는데, 둘을 비교해보면 큰 차이는 없지만 부분부분 한국 현지 사정에 맞게 조금씩 바뀌어있긴 하다.

 

허나 원래부터가 일본에서 빵집, 케이크집을 창업 시의 정보 전달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책이기 때문에

 

아무리 한국 상황에 맞춰 감수하고, 수정보완해 놓았어도, 완전히 신뢰하기에는 그리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by 카멜리온 2013. 3. 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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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はじめてのパン&ケーキ屋さんオープンブック와 비슷한 책이라 나도 가끔 둘을 혼동할 때가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이 책은 국내에 번역본이 없는 것 같고, はじめてのパン&ケーキ屋さんオープンブック는 번역본이 있다는 것 정도.

 

이 책은 출간된지 아직 1년도 되지 않은 책이니까...

 

2012년 10월 30일에 초판이 발행되었다.

 

몇년 지나면 한국에도 번역본이 생길지도.

 

이 책 역시 일본 현지 사정에 맞춰져있지만, 그래도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은 책이다.

 

はじめてのパン&ケーキ屋さんオープンブック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작은 책이지만 가격은 꽤 나가는 편.

 

 

 

by 카멜리온 2013. 2. 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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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된 책인데, 서명 그대로 멜론빵 대집합....

 

얇은 책인데 나한테는 나름 유용한 정보가 많다.

 

일본의 원조 멜론빵 덕후가 만든 책...이겠지.

 

소중한 책 중 하나이다.

 

 

by 카멜리온 2012. 12.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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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じめてのパン&ケーキ屋さんオープンBOOK 의 한국어판.

 

과거 특정기간에 월간 베이커리인가 파티시에 잡지에서 특집으로 나오던 내용이기도 하다.

 

한국 상황에 맞게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쳐 옮겨놓았지만, 원래 내용 자체가 일본 현지에 맞춰져있기에

 

가볍게 참고용으로 읽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그래도 꽤 재미있는 정보가 많이 들어있는 책이다. 

by 카멜리온 2012. 12. 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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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싱에 대하여 상세하게 나온 책이다.

 

아이싱에 대해서만 나온 것이 아니고 컵케익 관련한 정보도 수록되어있지만 난 컵케익 쪽은 거의 보지 않았다.

 

아이싱에 대해 디테일한 정보가 필요할 떄 참고하는 책.

 

by 카멜리온 2012. 11. 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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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점에서 발견한, 조금만 읽었음에도 이거다! 싶었던 신상 책.

 

빵 만들다가 곤란해지면 읽는 책  パンづくりに困ったら読む本 이다.

 

말 그대로, 빵을 만들다가 곤란해지면 읽는 책으로, 무엇이 문제인지에 따라 그를 해결할 수 있을 법한 내용들이 잔뜩 수록되어있다.

 

[프로를 배출하는 츠지조 辻調 그룹제빵교수진이 철저하게 해설!]

 

[약 680점의 프로세스 사진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 

 

[빵 만드는 중의 [곤란해!]를 해결하는 201가지 Q&A로 빵 만들기를 숙달되게!]

 

 

PART 1과 PART 2로 나뉘어있는데 기본적인 빵들을 만드는 공정을 보여주는 PART 1보다는 パン作りの Q&A 인 PART 2가 매력적이었다.

 

사실 이 때 당시만 해도 한국 국내에서는 빵 제조 공정에 있어서의 문제점 등에 대하여 이 정도로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책을 찾기 어려웠기 때문.

 

그것도 빵을 마구 다루는, 내가 다녔던 몇몇 한국 업장과는 달리, 섬세한 일본 제빵사들의 포인트들이 잘 잡혀있었기 때문에 너무나도 마음에 든 책이었다.

 

 

 

 

 

2012년 8월 25일에 발행된 완전 따끈따끈한 책을 바로 구매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

 

 

 

 

*2016년 추가 설명

 

몇년 지나지 않아서 이 책은 한국에도 '빵 만들 때 곤란해지면 읽는 책'이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어 나오게 된다.

 

그리고 2014년 이후로는 수많은 제과제빵 책들이 나오게 되고(특히 일본 서적이나 그 외 국가 서적들의 번역본이 많이 출판된다)

 

지금은 어느 정도 괜찮은 정보를 가진 책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by 카멜리온 2012. 11. 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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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아사히야 출판 旭屋出版에서 나온 책으로, 인기 파티셰 10인의 50가지 제품에 대해 나와있다.

 

저번에 올린 앙트로메 책과는 달리, 50가지 제품이다보니 주로 작은 제품들이 나와있는 편이라 쇼트케이크, 작은 무스케이크, 슈, 타르트 등이 주로 다뤄진다. 

 

개인적으로는 따라하기 어려운 앙트로메 쪽보다는 이 50품쪽이 더 도움이 되는 듯하다.

 

by 카멜리온 2012. 10. 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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