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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생각했던 대로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땐 생각한다.
너무 자만했군...
내 자신이 짐작 했던 것과 다른 경우가 많다.
그럴 땐 생각한다.
너무 어리석었군...
착각하고 있는 것도 많고,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마다 난 내가 환상, 상상 속에 갇혀 살고 있는 것 같다고, 세상을 너무 쉽게 보는 것 같다고 느낀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아아... 이리도 멍청할 수가'라고 느낀다.
근데, 생각해보면...
나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그런건가?
아닌감? 나만 멍청한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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