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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동 아티장 베이커스.


 

 

이번에 살펴볼 녀석은 저 구석에 있는 우유크림빵이다.


아티장베이커스의 소수정예 과자빵류 중 하나.


 

 

새하얀 색.

 

쫄깃해 보인다.

 

 

새하얀~~ 정말 새하얀 작은 빵!


 

밑면은 색이 좀 나게끔 구워진 상태.


 

반으로 갈라봤는데, 바닐라빈이 들어간 흰색 우유크림이 듬뿍 들어있었다.


 

몽글몽글한 느낌의 우유크림.


빵은 매우 촉촉해보이고, 우유크림은 꽤 많이 들어있다.


 

바닐라빈.


덕분에 우유비린내는 거의 나지 않고, 바닐라향이 은은하게 난다.

 

한입 먹어봤는데, 


 

쉣..

 

정말 맛있어...

 

빵은 촉촉하면서 쫄깃한 편.

 

하얀 빵의 문제점인 밀가루 안익은 냄새도 나지 않는다. 잘 구워낸 듯..!

 

우유크림이 입안 가득 들어와서 달콤한 맛을 낸다.

 

우유크림덕분에, 안그래도 촉촉한 빵이 더더욱 촉촉해진다.

 

 

우유크림빵이 몇년 전에 유행을 타서,

 

나도 크렘 파티시에 레시피를 기초로 한, 우유크림 레시피를 만들어서 잘 써먹고 있는데,

 

이 우유크림이란것. 꽤 매력적인 것 같다.

 

응용하기도 좋은 것 같고.. 

 

근데 현실에선 우유크림빵에만 쓰이는 듯...

 

아티장베이커스에서도 우유크림은 우유크림빵에만...

 

좀 더 많이 쓰였으면 하는 작은 바람.

 

 

 

 

쨌든, 간단해보이면서도

 

우유크림의 퀄리티와, 하얀빵의 제조포인트인, 안익은 듯한 냄새를 잡는 것.

 

이 두 가지에 맛이 좌우되는 우유크림빵인데

 

아티쟝 베이커스의 우유크림빵은

 

정말 맛있었다.

 

평타는 치는 빵인데, 이건 대만족.

 

by 카멜리온 2015. 6. 1.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