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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쨩과 타쿠야가 드디어 결혼한다.

 

거의 15년을 사귀다가 결혼.. ㄷㄷ

 

이미 뭐 부부나 다름없지만서도.

 

그나저나 왜 하필 5월 3일에 결혼하는지 ㅠㅠ

 

재작년부터 꼭 간다고, 갈거라고, 무조건 간다고 말해놨는데!!!

 

한국에선 엄청난 연휴라서.. 갈 수가 없다..

 

크리스마스 다음가는 대목이다보니.

 

5월 2일 금욜부터 시작해서..

 

5월 3일 토욜, 5월 4일 일욜, 5월 5일 어린이날, 5월 6일 석가탄신일, 5월 8일 어버이날....

 

진짜 딱 일주일 지나서 5월 10일에 결혼식이 있었다면 갈 수 있을텐데...

 

아 분명 재작년에는 5월 9일인가에 결혼한다고 했던 것 같았는데. 어쩌다 5월 3일로 바뀌었다냐..

 

 

 

 

 

 

아.. 이것저것 불만 썼다가 다 지움.

 

못가는 이유가 있지만...

 

괜히 여기다 싸지를 필욘없지. ㅇㅇ

 

어쨌든 일단 축의금이랑 선물이랑 편지보내고..

 

미안하다고, 다음에 가게되면 그 때 꼭 보자고 해야겠다.  

 

후우... 최근 스트레스 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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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또,

 

어느새 방구석 폐인이 되어있었다.

 

대인기피증 도짐.

 

폭식증 개 폭발.

 

요샌 뭐 하기가 싫다. 귀찮다. 다 귀찮다. 만사가 귀찮아아아아 누구 만나는 것도 귀찮아아아

 

몸은 혹사시켜서 무지 안좋고, 정신적으로도 졸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네.

 

한번 멘붕오면 끝을 모르니 이것 참...

 

계~속 짱박혀 있고 싶지만,

 

다시! 의미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

 

습관이 되어버린 이 나쁜 버릇들을 고치자.

 

다시 관리해야지. 언제까지 손 놓고 있을건지.

 

일단 오랜만에 파란 하늘 보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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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몸이 안좋아졌다.

 

21살때 있었던 건초염이 재발하는 듯.

 

손목이 개아픔. 일할 때 손목 너무 무리해서 쓰는 것 같당.

 

그리고 오른손이 더 심하긴한데, 손가락 구부렸다 폈다 하는게 부자연스러워졌다.

 

뭔가 항상 손이 얼어있는 느낌?

 

손 관절이 뻑뻑함.

 

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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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에는 무슨 일이 있을까

5월 9일에는 무얼 하고 있을까

6월 9일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

7월 9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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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일년 이년 흘러가 있었다.

 

어느새.

 

시간 참 빠르다.

 

 

그리고..

 

  어느새 일년이 되어있더라

 

를 바라고 바란다.

 

앞으로 1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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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아서 아무 생각없이 막 살아봤다.

...

너무 막 산거 같다.

주위에 신경 좀 쓰면서, 나에게도 신경 좀 쓰면서 살아야겠다.

점점 폐인되어가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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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나 했더니 겨울이 오고,ㅡ
겨울인가 했더니 봄임.

겨울... 좋아하지 않지만 이렇게 갑자기 끝나니 슬프다.

아쉽다.

돌이켜보면 꽤 재미있었네. 별거 없었지만 , 일만하던 겨울이었지만 재미있었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기억에 남을 13-14 겨울이었다.

아쉽다.

지금부터 다시 겨울이 시작되면 좋겠다.

ㅔㅔㅔㅔ봄이 아니라 겨울이.

추웠지만 역시 겨울의 밤이 좋아.

겨울로 돌아가면 안될까?

정말로.

진짜.

레알.

레-알.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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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잠시 막혔었다 --;

 

이틀만에 풀긴했는데 뭐지?? --;

 

짜증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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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될 때 들어왔는데

겨울이 끝나고 있다.

겨울에는 좋은 기억보다는 안좋은 기억이 많았었는데

이번 겨울도..... 좋은 겨울은 아니었던 것 같아서 아쉬울 뿐.... ㅎㅎ...

봄 맞을 준비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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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수가 없다....

 

게다가 오늘은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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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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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변화가 있다.

 

매번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

 

하루하루 발전하는 것 같다.

 

뭐든지.

 

 

물론 그대로인 부분도 있지만,

 

뭔가 늘어간다는 건, 뭔가 알아간다는 건 참 기분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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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겠군

이 병신새끼는 잠을 못자겠군

이 병신쓰레기는 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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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처음으로 소원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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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바쁨

매일 이리 처먹다가 돼지되겟다.



홀가분한 것 같지만 착잡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또 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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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각이 너무 많다.

 

쓸데없는 생각이란 걸 알면서도.. 생각이 너무 많다.

 

난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어린 것 같다.

 

하지만 지금 가장 견디기 힘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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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겨울밤은 좋다.

눈 밟으면서 혼자 걷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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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겨울을 싫어했다.

 

추위 앨러지가 있어서 추우면.. 온몸이 빨갛게 되고 두드러기가 나고 심하게 가려웠기 때문에....

 

두드러기도 온몸에, 아주 심하게 났었기 때문에 애들이 크로커다일이라고 부르곤 했다.

 

유독 추위에 약했다.

 

겨울이 싫었다.

 

 

지금도 추위에 약하다.

 

밖에 나갈 때는 무조건 장갑을 낀다.

 

2중으로 낀다.

 

수족냉증이라 아주 조금만 추워도 손가락을 움직이기 힘들기 때문에.

 

핸드폰을 못만질 정도다.

 

방한용품 풀셋팅이 필요함. 목도리 귀도리 마스크 털모자 등등.

 

겨울이 여전히 싫다.

 

 

 

다만, 20대 초반에 겨울이 좋았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내 인생에서 겨울이 좋았던 적은 그 때뿐이었던 것 같다.

 

 

 

내게 겨울은.. 쓸쓸한 이미지다.

 

물론 나쁜 이미지만 있는건 아니다. 특정 기억.. 장면.. 광경.. 느낌.. 분위기 등은 좋다.

 

좋은 부분도 많지만.. 추운 그 느낌이 싫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안타깝지만 이번 겨울도 쓸쓸한 겨울이 될 것 같다.

 

눈내리는 아름다운 이미지의 겨울은 좋다.

 

하지만......

 

추운 겨울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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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때 너무 춥다 ㄷㄷ

어제 눈 내렸었는데

이번 겨울 직접 본

첫눈이

마구 쌓이는 함박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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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피로도 누적된 상태에서 쉬지않고 계속 일하니 개피곤하네..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사는 곳 돌아오면 8시, 9시면 졸려 죽을 것 같당.

 

몸이 피곤해서 계속 뻗어있고 ㅋㅋ

 

포스팅해야하는데 하나도 채 못하고 자기 일쑤고..

 

잔뜩 밀렸는디 ㅠㅠ

 

 

 

 

 

 

 

 

 

 

빵 먹을때는 항상 노트에 느낀점등을 상세하게 적어놓기 때문에 늦게 써도 상관은 없는데

 

정리가 안되면 그냥 내가 짜증남.

 

근데...

 

피곤해서 쓸 수가.. 없다...

 

ㅠㅠ

 

아 자자. 아까부터 졸렸는데도 계속 버텼는데.. 이젠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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