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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지옥같은 최악의 정신공황에서 간신히 빠져나왔는데 왜......

 

왜 이번엔......

 

주위 사람들 대부분이 힘들어 하는 건지......

 

 

 

걱정없이 살고 싶다.

 

웃으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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