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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최근이라고 해도 옛날에 찍어놓은 것도 있고 ㅋ

계속 신제품은 나오긴 하는데 놓치는 것도 많당.


야마자키의 기본 양산형 멜론빵 중 하나인, 하지만 보기 극히 힘든 '촉촉한 메론빵'.

파스코나 고베야나 후지빵들도 기본적으로 '멜론빵'과 '초코칩멜론빵' 두가지를 기본 양산형 멜론빵으로 항상 팔고 있는데,

퀄리티는 파스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야마자키는 기본 양산형 멜론빵만 대충 6종류 이상은 파는 듯.. 근데 얘네건 너무 맛없게 생겨서...

이 멜론빵은 촉촉한 타입으로, 쿠키가 촉촉하다고 함.

먹어보진 않았삼.


마루보-로 메론.

둥근비스킷멜론 이란 뜻. 그냥 한마디로 멜론빵.

니시카와..라는 브랜드인가? 조금 가격은 비싼데 찾아보기 힘든 브랜드다.

극 소수의 마트에 랜덤으로 들어와있음.



지금은 봉투가 이렇게 바뀌었다.



크리이무빵. 크림빵임.

근데 생긴건 멜론빵 모양인데?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선라이즈.. 원조 멜론빵 모양.


같은 니시카와의 브랜드인데 멜론빵이라는 것도 팔고 있다.

백앙금 들어간 멜론빵. 이건 위에 있는 크리이무빵.

이게 원조 멜론빵의 모양이라고 한다.

근데 이건 멜론빵답게(원조멜론빵답지는 않게) 쿠키생지가 위에 있었는데 엄청 단단했음.

아마 이제까지 내가 본 모든 멜론빵 중에서 가장 단단했을 듯.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거 사진 찍었던 마트가 겁나 멀어서 가려면 마음 단디먹고 가야됨.

대신 저 위에있는 마루보로메론과 크리이무빵은 무지 가까운 곳에서 팜.

같인 니시카와 브랜드인데 마트마다 들여놓는 빵이 다르다보니 이런 사태가..



이게 원조 멜론빵을 만들어 냈던 오므라이스형 틀.

근데 제품에는 멜론라이스형 틀이라고 써있다... 대체 뭔소리야 이건.

난바 도구야스지에서 발견해서 찍었던 것.

 


후지빵의 '져지우유 멜론빵'

져지우유 시리즈 중 하나.

밀크맛 쿠키생지를 씌우고, 져지우유크림을 샌드했다.


후지빵에서 나온 초코쿠헨.

이름은 멜론빵이 아니지만.. 음.. 빵봉지의 설명은

'초코렛 크림을 소용돌이 형태로 감아말아넣은 촉촉한 맛입니다'라고 써있다.

근데, 가격에 써있는 설명에는 '초코시트를 생지에 넣고, 멜론빵 껍질을 올렸습니다.'라고 써있음.

그래서 멜론빵으로 하기로 했다. 확실히 겉에 단단한 쿠키생지가 있다고.
'


초코쿠헨 형제, 오구라쿠헨.

오구라는 팥이라고 보면 됨. 아즈키(팥)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나.

이녀석은 봉투에서부터 설명이 멜론빵이라고 대놓고 써져있다.

'홋카이도산 팥을 사용한 오구라앙금을 말아넣고 멜론빵껍질을 씌웠습니다.'



후지빵의 아몬드 멜론빵.

최근에 나온 녀석.

다쿠와즈 풍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토로리초코크림빵.

겉에 쿠키생지가 있으니까 멜론빵으로 치기로 했음.



타마야빵이라는 곳에서 만든 초코칩멜론빵과 카리카리멜론빵.

 


오이시스 브랜드인 라메루의 밀크멜론.

먹어본 적 있는 녀석인데 그냥 쿠키도 병신이고 빵은 뻑뻑하고.. 그래서 포스팅안함.

원래 오이시스가 빵 퀄리티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좀 심했었다. 그래도 오이시스는 정감가는 회사..


 


멜론페스츄리버터.

이 때 딱 한번보고 본적이 없는 제품.

페스츄리생지에 멜론비스켓을 씌우는 건 예전부터 유행했다보니 한번 나와봤던 거겠지.

패밀리마트에서 팔았었다.


이건 최근에 발렌타인시즌을 겨냥해서 나왔던 제품.

쇼콜라멜론빵.

먹어봤었는데 내가 먹었던 초코멜론빵 중 가장 쓰레기였다. 얘도 포스팅할 가치도 없었다..


2011/12/31 - [빵/日바삭달콤 멜론빵!] - 로손의 '와작와작 쿠키 & 크림빵'

예전에 포스팅했던 와작와작쿠키&크림빵이 초코맛으로 신발매.

예전 녀석은 커스터드크림에 휘핑크림 들어있었는데 이녀석은 초코크림과 뭐가 들었을지 궁금하네.

하긴 일본에는 초코크림도 여러종류가 있어서 그 중 2개 넣었겠지 뭐.

 

by 카멜리온 2012. 2. 18.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