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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슈가찡.

 

요가하시는 줄.

 

 

가까이 다가가서 바람을 불어봤다.

 

 

추운지 웅크림.

 

이름을 불러봤다.

 

 

얼굴을

 

 

드러내고 잔다!

 

 

껴안고 노는 중.

 

한 20분째 저렇게 못가게 붙잡고 노니까 꽤나 빡친게 느껴짐.

 

눈동자에 검은자가 커질수록 빡치거나 놀란 표정인데...

 

눈까리 지분율이 블랙이 90%네요.

 

 

내 오른손에 열심히 펀치를 날리며 극렬저항하는 중.

 

 

캣빡친 표정.

 

키르아이신줄.

 

 

자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by 카멜리온 2016. 1. 15.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