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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진구마에 - 하라주쿠에 갔다.

 

2016년 12월에도 여길 왔었는데 이번에도 12월에 왔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날씨가 참 좋았다.

 

일주일 여행 내내 비나 눈이 온다는 이야기는 없었다.

 

하루만 흐리고 나머지는 다 맑다고... 역시 겨울에는 맑은 날이 많아서 좋아.

 

 

아침 일찍부터 여길 온 이유는, 쟈니스 샵이었나.

 

아라시나 칸쟈니에이토가 소속된 그 유명한 엔터테인먼트. 쟈니스 스토어가 여기에 있기 때문.

 

이 사진을 찍은 곳이 메이지 신궁 들어가는 입구 앞 횡단보도에서 찍은 것인데,

 

눈에 보이는 저 건물들 중 가운데에 있는 두 건물 사이로 들어가면 쟈니스 샵이 나온다.

 

어쨌든 쟈니스 샵가서 지하에서 사진들을 고른 후 1층에서 계산하고 나왔다.

 

사람들 엄청 많네... 죄다 일본인 여성들. 한국인은 보지 못했다.

 

 

배가 고파서 우선 밥을 먹으러 갔다.

 

2015년 9월이었나 2016년 4월이었나... 고베 레드락 본점에서 맛있게 먹었던 레드락이 떠올라서

 

레드락으로 향했다.

 

도쿄에는 레드락이 두 군데 밖에 없기 때문.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하라쿠주 原宿 에 있다. 나머지 하나는 타카다노바바 高田馬場

 

사실 스테키동, 로스트비프동으로 유명한 레드락을 갈지,

 

아니면 오꼬노미야끼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하라주쿠 맛집인 사쿠라테 桜亭 sakuratei 를 갈 지 고민했었는데

 

결국 레드락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하라주쿠 오꼬노미야끼 맛집은 사쿠라테인데 이 레드락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다.

 

여하튼 사쿠라테는 나중에!

 

하라주쿠 레드락은 오전 11시에 오픈하는데 우리는 10시 40분쯤 도착했다.

 

어제도 이 시간쯤에 신주쿠 모토무라 규카츠에 줄 섰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갔더니 웨이팅 중인 사람들이 몇명 있었다.

 

우리 앞에 3팀! 6명 정도가 있었다.

 

생각보다 대기인원이 적길래 '뭐야.. 레드락이 인기가 없나?' 싶었는데

 

우리가 티켓판매기에서 티켓을 사는 동안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

 

윗 사진이 티켓 뽑은 뒤에 줄 선 상태로 찍은 사진인데, 커플들이 몇팀 오고, 10대 남학생 5명 정도도 왔다.

 

아 하라주쿠의 레드락은 지하에 위치해있었다.

 

그래서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 줄서는 구조.

 

모토무라 규카츠도 그렇고 다들 지하로 들어가네.

 

아 하라주쿠 레드락 위치는.. 하라주쿠 타케시타 스트리트 takeshita street 남쪽 입구 근처다.

 

메이지 도오리. 

 

 

저번에는 내가 로스트비프동 대, 아리는 스테이크동 기본 이렇게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둘다 로스트비프동 대를 구매했다. 大ロースとビーフ丼

 

1150엔

 

표를 뽑은 후 줄 서서 오픈까지 기다리면 된다.

 

줄부터 서지말고 꼭 표를 뽑으시길... 오픈 전에는.

 

 

 

11시가 되자마자 입장을 시작했는데

 

우리는 입구로부터 4번째 떨어진 테이블에 앉았다.

 

테이블은 7개 정도 있고, 바 좌석도 준비되어 있었다.

 

그리고 가게 안에 있는 문 안쪽으로도 자리가 많은 듯 했다. 그 안 쪽으로는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테이블에 앉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꽤 넓어 보였다.

 

여하튼 하라주쿠 redrock은 고베 본점에 비해 자리가 많다는 것.

 

 

직원들은 열심히 음식 만드는 중.

 

 

아직 바 좌석은 하나도 차지 않았다. 아마 저 안 쪽부터 손님을 앉히는 것 같다.

 

꽤 많은 사람들이 들어온 상황인데도 밖을보니 줄이 엄청나게 길었다.

 

11시 오픈 즈음 해서 줄 선 사람들이 많은 듯..

 

 

우리 앞에 서있던 사람들은 음식이 나와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것 같다. ㅎㅎ

 

테이블 순서대로 음식이 바로바로 제공된다.

 

우리 앞에 있던 팀 중 한 커플만 중국인이었고 나머지는 일본인들이었다.

 

우리 뒤에 선 사람들도 일본인이 대부분이었는데 그 뒤에 줄 선 사람들 중에는 한국인이 꽤나 많았다.

 

하라주쿠에 있는데 레드락이 맛집이긴 맛집인지 현지 일본인들도 많이 오는구나.

 

 

 

 

드디어 나온 로스트 비프동.

 

고베에서 먹었을 때와 비교하면 비주얼이 살짝 다르다. 고기가 조금 더 잘게 썰려있는 느낌.

 

고베에서 먹은 로스트 비프 덮밥의 고기들은 한장한잘 넓적하고 깔끔하게 썰려있었는데

 

이건 좀 덜 깔끔하게 썰려있었다.

 

그래도 비주얼은 나쁘지 않지만.

 

 

 

 

 

 

아리의 로스트 비프동

 

이전에는 스테이크 덮밥을 먹었으니 이번에는 로스트 비프 덮밥을 먹는다고..

 

그 때 아리꺼랑 내꺼랑 비교하면서 먹어봤는데 음... 난 스테이크 덮밥보다는 로스트비프 덮밥이 더 입에 맞았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도 로스트비프동.

 

 

수북히 쌓여져 나오는 로스트 비프...!

 

 

이건 아리가 찍은 내 로스트비프동

 

확실히 고기가 좀 큼직큼직하진 않다. 하지만... 왠지 이게 더 맛있어보여.

 

 

 

 

 

 

먹었는데

 

와...

 

역시 Redrock!!

 

정말 맛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고베 본점에서 먹은 것보다 하라주쿠 레드락이 더 맛있는 것 같다.

 

일단 고기가 안 질겨!

 

고베 레드락은 스테이크도 그렇고 로스트비프도 그렇고 맛은 좋았지만 조금 질긴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여기는 고기가 아주 부드럽다.

 

고베 레드락의 로스트비프랑 스테이크가 질긴 정도가 100중 80이었다면

 

하라주쿠 레드락의 로스트비프 질긴 정도는 100중 17정도 되는 것 같다.

 

'맛은 좋은데 매우 질겨.. 먹기 힘들 정도야' VS '맛있는데 질기지도 않고 완전 최고!' 이런 느낌?

 

그때 그때 고기 상태에 따라 질긴 정도가 다르겠지만, 어찌되었든간 난 하라주쿠 레드락이 더 맛있다고 느꼈다.

 

물론 전체적인 맛은 고베 레드락과 동일.

 

 

 

 

노른자를 터트려서 섞어 먹기도 하고...

 

수북히 쌓인 고기 아래와 밥 사이에는 저기 보이는 저 고추가루가 살짝 섞인, 매콤한 소스가 들어 있어서 맛있고, 간도 딱 맞아서 짜지 않았다.

 

가끔 짜다고 하시는 분들을 봐서 걱정했지만, 내 입맛이 짠 편이 아닌데도 난 고베 도쿄 레드락 모두 안 짜고 적당한 간으로 먹었다고 본다.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다...

 

최고네.

 

 

 


 

맛있어서 순식간에 다 먹고 나왔는데

 

여전히 줄이 이렇게 긴 상황이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인데, 여기가 줄이 끝이 아니고

 

 


 

보행자들 통행에 방해되지 않게

 

인도 저 옆쪽으로 또 줄이 길게 늘어서있다.

 

맛있게, 든든하게 레드락 로스트비프 덮밥 먹고 나와서 하라주쿠를 구경하러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하라쿠주는 저번에도 많이 봤으니까 이번에 갈 곳은...

 

Sostrene grene 이랑 키디랜드, 도미니크 앙셀 베이커리 오모테산도, 그리고 다시 타케시타 takeshita 스트리트.

 

만약 여행 중에 하라주쿠에 가게된다면 한 번의 식사로 레드락을 고려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하라주쿠 추천 맛집, 로스트비프동과 스테이크동으로 유명한 레드락이었다.

by 카멜리온 2018. 1. 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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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맛있게 먹었던, 맛있기로 유명한 그 비스킷... 메이지에서 출시한 리치 말차 비스킷.

 

16년 9월에 오사카 갔을 때 딸기맛과 오렌지맛도 출시가 되었길래 사올까하다가 못사왔는데

 

12월에 도쿄 갔을 때 눈에 띄길래 그냥 바로 구매해왔다. 오렌지는 개인적으로 그리 안좋아해서 딸기로 하나 구매.

 

일본 현지에서도 인기가 좋았기에 딸기맛과 오렌지맛도 나온 것일테지.

 

 

딸기딸기한 박스

 

 

 

그 큰 박스에 딱 세봉지 들어있다.. 롯데와 후지야 뿐 아니라 메이지도.. 흠흠.

 

 

한 봉지에는 2개의 리치 딸기 비스킷이 들어있는데 이런 색이다.

 

 

 리치 말차 비스킷과는 다른 부분은 샌드되어있는 초콜릿 뿐이군.

 

 

초코쿠키는 리치 말차 비스킷의 그것과 동일한 것 같다. 매우 까만, 아무 무늬도 없는 단단한 쿠키.

 

 

초코쿠키임에도 딸기초코 때문에 향긋한 딸기 향이 강하게 풍겨져 나온다.

 

 

먹어봤는데 바로 와작 하면서 쿠키가 여러 조각으로 부숴진다.

 

쿠키는 오레오 초코쿠키보다 더 단단하며 맛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이 초코쿠키 또한 매우 매력적인 맛이다.. 그래서 전에 리치 말차 비스킷 먹으면서 충격을 먹었지. 너무 맛있어서.

 

 

안의 딸기 초코는 가나슈같은 식감으로, 새콤달콤한 딸기 맛이 강했는데 초코쿠키와 잘 어울렸다.

 

리치 말차 비스킷 정도만큼은 아니더라도 이 딸기 맛도 괜찮았다.

 

다음에 갔을 때 다른 맛이 나와있다면 구매할 의사 있음...!

 

오랜만에 리치 말차 비스킷도 먹고 싶으니 그것도 보이면 사야겠네.

by 카멜리온 2017. 1. 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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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코의 파이시타테 프릿츠



스위트버터와 캬라멜맛

 

 

 

오레노 시리즈, 


왼쪽부터, 오레노 커피젤리


오레노 푸딩


오레노 안닌두부


오레노 동 푸딩


 


모리나가의 코에다 쿠키앤크림맛

 


코에다 밀크캬라멜맛


그것도 보통 밀크캬라멜이 아니고, 유명한! 모리나가의 밀크캬라멜!

 


밀크캬라멜맛 비스켓볼도 등장.

 




밀크캬라멜맛 크런치 초코도 등장. ㄷㄷ

 


구리코의 포키. 


여름한정인 코코넛, 베리 카니발, 


어른의 밀크맛

 


코알라마치 초코바나나맛.

 


쁘띠붓세 초코바나나맛.

 


나비스코의 오레오 비츠 샌드위치 말차맛!

 

 


홋카이도 메론 젤리. 계절한정.

 


예전 살던 곳에서 가장 가까운 세븐일레븐...


한쪽 매대를 얘네로 쫙 도배를 해놨길래 찍어봄.

 


프렛첼 초코, 크로와상 초코말차.

 


산토리의 호로요이 콜라맛!!


처음본다.

 


모리나가의 유명 일본과자, 베이크. BAKE.


쿠키앤크림맛.

 


모리나가의 초코볼 시로타마 앙미쯔맛.

 


롯데 카스타드!


일본의 커스터드 케익 기간한정 말차맛이다.

 


롯데 초코파이 블루베리요구르트파이맛.

 

 


토하토의 하베스트가 샌드로도 나왔다.


버터&레즌

 


모리나가의 밀크캬라멜 케익.... 이건 좀 궁금하네. ㄷㄷ

 


메이지의 초코까지 녹지않는 타케노코노사토(죽순마을)


새로나온 치즈케익맛!

 


토하토의 오루 시리즈, 새로나온 오루시오레몬.


소금레몬맛.

 


롯데의 토뽀. 파인애플맛.

 


메이지의 프랑. 발효버터 비스켓 밀키쇼콜라.

 


브루봉의 쁘띠쿠마랜드.


야 이거 귀엽네..

 


가루비의 자가비 기간한정 토마토 살사맛.

 


가루비의 쟈가비 기간한정 흑후추레몬맛.


먹어봤는데, 맛있으면서도 요상한 맛이었다. --;



가루비 자가비 와사비소금맛.

 


오 화전목장이다!!


화전목장 목초 롤 생캬라멜맛.

 


토하토의 캬라멜콘 기간한정 소금바닐라맛.

 


소금초코맛.

 

 


슈퍼 캬라멜콘! 콘포타쥬맛, 구운소금맛.

 


캬라멜콘 기간한정 코코넛망고맛

 


믹스베리 초코맛.

 


백 캬링토(카링토우랑 캬라멜콘 합성어인듯)

홋카이도산 연유 사용 우유맛.


이거 어디서 흑 캬링토 발견했었는디.

 


토하토의 파이 크로.


기존의 슈거버터맛, 새로나온.. 베이크트 애플맛, 녹차맛.

 


구리코의 콜론. 새로나온, 히에&슈와콜론 크림소다맛, 포도 소다맛.

 


말차콜론, 콜론 ... 뭔 맛이지??

 


하겐다즈 레몬진저후로토.


기간한정... 레몬생강 플로트 맛.

 


땡기진 않네 --;

 


프릿쯔 와사비맛. 쌀로 만든 프릿쯔인듯.

 


일본 피자브랜드, 피자라 스낵.


데리야끼치킨맛.

 


후지야의 크림 비스킷 레몬맛, 칸토리마아무 우지킨토키맛.

 


메이지의 멜티키스 겨울한정! 


입에서 녹는 케이크맛.


겨울한정인데 남아서 그런가 다이코쿠에서 팔더라. 역시 다이코쿠. 떨이상품 싸게 잘 판다니꼐.

 


이것도 남은 듯한 녀석. 윗 녀석도 그렇고 이 녀석도 그렇고 다른 곳에선 절대 볼 수 없었던 애들.


포키 밀크코코아맛!!

 

 


소금 코너.

 


토하토 오루 시리즈.


사과, 단팥, 크랜베리, 소금레몬

 


나비스코 피콜라!


초콜릿, 딸기, 소금레몬, 우지말차, 키나코밀크(콩가루우유)

 


다시 나온 포키 민트맛과... 토뽀 파인애플, 말차밀크맛.

 


포켓몬스낵!


피카츄모양이다 우와

 


코알라마치 초코, 딸기, 초코바나나, 믹스후르츠

 


푸까 코코아&스트로베리, 초콜릿.


팍쿤쵸 여름느낌나는 초코, 딸기

 


한국에서도 볼 수 있는 카바야의 사쿠사쿠판다.


말차맛도!

 


닛신의 크리습 초코 아사이&베리믹스맛.

 


후지야의 초코도, 데코큐브

 


내가 좋아하던 구리코의 프렌드 베이커리. 새로 나온 바나나맛이 보인다.

 


아소 져지유 소프트 초콜릿.


쿠마모토현 아소산에서 파는 져지우유로 만든 소프트크림을 초콜릿으로 만든듯?

 


파이노미 솜사탕맛.

 


한국의 버터와플이랑 완전 똑같이 생겨서 찍어봤다.. 표절? 아니면 일본으로 진출?

 


나비스코의 오레오 초코바 미니. 블루베리요구르트맛.

 


나비스코의 리쯔 비츠 샌드위치 망고맛!

 


닛신의 초코 플레이크 기간한정 망고맛.

 


닛신의 초코 플레이크 기간한정 브라질 슈퍼 후르츠 아사이&베리믹스맛.

 


모라나가의 다스 초콜릿 기간한정 아사이&후르츠시리얼맛.

 


메이지 혼 새로나온 레몬맛.

 


내가 좋아하는 해피탄!


소금캬라멜맛.. 기간한정.

 



 


유명과자 통가리콘 해선 소금맛.


포테토칩스 웨이브 컷 소금&검은깨맛.

 


UFO!! 거기에.. 일본의 유명한 인스턴트 야끼소바인,


페양구(ぺヤング)의 야끼소바. 새로나온 하프앤하프 

 


이건 초 오오모리(특 곱빼기)버전.

 


이건 나폴리탄 야끼소바 버전.



으아 이제 생각하니 이거 못먹어본게 후회되네.

 


진열되어있던 본격김치신라면, 신라면, 농심 김라면

 


구리코 콜론 더블초코.

 


나비스코의 사쿠코롱 키나코맛.

 


미니스탑의 즉석 스위츠, 스낵 메뉴판.


예전에 멜론맛 소프트크림 팔았었는데 없네... ㅠㅠ


대신!! 하로하로 멜론크림소다가 있다!

 


요새 적극 홍보중이다. 가는 미니스탑마다.


근데 난 멜론소다 안좋아해서.

 


기간한정 해피탄 망고맛.

 


 

 


 

야마자키 스틱러스크 캬라멜풍미, 슈거도너츠.

 


 

 


후지야의 칸토리마아무 식이섬유후르츠 오렌지&레몬


블루베리타르트맛

뉴욕치즈케익맛

 


구리코의 포키 3D 도라에몽 기념 세트.


쿠키&크림맛, 도라야끼맛, 딸기맛.


그 옆에껀 뭐지.

 


가루비의 쟈가리코 새로나온 아보카도 치즈맛.

 


프리미엄 우마이봉! 


모짜렐라치즈&까망베르치즈맛.

 


이건 멘타이코(명란젓)맛.

 


카바야의 사쿠사쿠판다. 바삭바삭팬더..


사쿠판랜드!


사쿠판은 사쿠사쿠판다의 줄임말이다.


이거 맛나보이는디.

 


카바야의 여름의 사쿠사쿠판다.


카카오맛.

 


토하토의 하베스트 초코메리제. 쿠키앤크림맛.


초코틴틴같네.

 


메이지의 타케노코노사토. 죽순마을.


딸기우유맛.

 


토하토 하베스트 와플샌드 말차단팥맛.

 


서양과자코너에 있던 스누피!!

 


카스텔라도 소금레몬맛..

 


 


내가 좋아하는 UFO 야끼소바 새로운 맛인 브라질리언 치킨맛! 브라질리언 시푸드맛.

 

 


산토리 호로요이 콜라맛 외에도 라무네맛, 히야시파인애플맛도 있었다.


라무네는 초여름한정, 파인애플은 여름한정.

 


오끼나와 파인애플 츄하이(초여름한정)


여름의 키위 츄하이(여름한정)

 


멜론맛 츄하이도 있었다. 한정출하!

 


산토리의 토리스 하이볼


한정인 라무네맛, 그리고 레몬맛.

 

'

하겐다즈 기간한정 캬라멜 크래쉬, 백도 라즈베리, 레몬진저 플로트.

 


모리나가 하이츄 기간한정 완숙 멜론맛.

 


모리나가 초코볼 진격의 쿄로! - 고소한 피넛츠맛.


모리나가 초코볼 쫄깃쫄깃 시로타마 앙미쯔맛.

 


모리나가 캬라멜 망고맛

 


모리나가 소금캬라멜.

 


구리코의 자이언트 카푸리코. 멜론맛! ㄷㄷ



자이언트 카푸리코 수박맛. ㅋㅋ

 


메이지의 아폴로 초콜릿 민트맛.

 


하겐다즈 쟈포네. 저번 쟈포네랑 맛이 다른거네. 바닐라&키나코쿠로미쯔(콩가루 검정꿀)

 


내가 좋아하는 모리나가의 우유푸딩. 커피맛도 있다.

 


오레노 시리즈 도라야끼.

 


검정색 도라야끼 사이에 쯔부앙과 휘핑크림이 샌드.


엄청 두꺼웠다 --;;

 


패밀리마트의 말차쿠키슈.

 


이건 딸기 쿠키슈.

 


구리코의 토마토 프릿츠.

 


사라다 프릿츠.

 


메이지 새로나온 초콜릿인듯.


Dew.


무화과맛과 오렌지맛.

 


메이지 리치바나나 비스킷.

 


메이지 프랑.


발효버터 비스킷 바닐라 화이트.

 


비떼 새로운 맛. 밀크&코코넛.


 


오니기리 크레프.

 


이.. 이건 뭐지?? 하고 봤는데 

 


푸딩이었다... 바늘로 겉의 고무 부분을 터뜨리면 푸딩이 나옴.

  

그나저나 '고무'라니... 그 고무는 두가지 뜻이 있잖아...

by 카멜리온 2014. 8. 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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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에서 나온 호로호로-네 돌체.

 

저번에는 건포도가 통째로 들어가있는 레즌 화이트를 살펴봤었다.

 

 

2014/05/31 - [일상/먹을거리] - [일본과자]메이지의 호로호로네 돌체 -녹아내리는 레즌 화이트-

 

 

이번에 볼 녀석은!

 

이름부터 달콤달콤 새콤새콤 맛있을 듯한!!

 

녹아내리는 꿀절임 사과!

 

허허

 

꿀절임 사과!!

 

 

고급스러운 패키지

 

 

꿀에 재운 사과와 부드러운 초코를 호로호로한 구움과자로 부드럽게 감쌌습니다.

 

프루티하면서도 확실한 깊은 맛이 있는, 고급스러운 양과자 쇼콜라의 맛을 느껴보세용.

 

 

한상자 영양성분표.

 

 

꿀절음 사과가 3번째로 많이 들어간다.

 

 

개봉하면 이런 모습.

 

뭐, 예전에 봤었기에 낯익네.

 

 

 

역시나 레즌 화이트와 동일하게 8개가 들어있었다. ㅎㅎㅎ

 

적어!!!

 

적다!!!

 

꼭 우리나라 과자들을 보는 느낌이군.

 

그 있잖아 왜.

 

의사U라던지 시장O라던지 말여.

 

일본도 별 다를게 없어. 진짜.

 

 

녹아내리는 꿀절임 사과 호로호로네 돌체는 이렇게 생겼다.

 

홈런볼보다는 묵직한 느낌에, 왠지모르게 오징어 땅콩도 떠올리게 하는 외관.

 

크기는 작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속담에 나오는 방울보다 조금 더 작은 사이즈.

 

 

먹어봤는데

 

음...

 

달콤한 사과 맛이 난다.

 

꿀맛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사과가 달달함.

 

딱 사과맛 나는데, 이게 이게.

 

달어.

 

막 달어.

 

뭔 느낌인지 전해지면 좋겠구만.

 

그냥 달어.

 

단 사과맛이야.

 

초코맛도 나긴 하는데 생각보다 사과랑 잘 어울렸다.

 

근데 초코맛보다는 겉부분의 과자가 더 맛있었음.

 

바삭..하면서도 으스러지는 식감인데

 

까끌까끌한 가루같은게 묻어있지만 고소하고 달콤함.

 

으음... 달콤함보다는 고소한 맛이 더 강한 편.

 

안에 들어있는 달콤한 사과맛이랑 잘 어울렸다.

 

개인적으로는 레즌 화이트보다는 이 꿀절임 사과가 더 맛있었당.

 

양에 대한 개념이 안드로메다에 있는, 박스 무게가 전체 무게의 1/3을 차지하는

 

고갱님의 손 관절을 배려한 가볍디 가벼운 과자였지만

 

맛은 좋았다는 사실.

 

 

 

by 카멜리온 2014. 6. 1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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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올리는 키노코노야마(버섯산)과 거의 동일한 제품.

 

자매품? ㅋ

 

메이지에서 나온, 타케노코노사토(죽순마을)다.

 

버섯산(일본의 초코송이)과 모양만 다를 뿐, 거의 비슷한 과자.

 

이번에 메이플 맛이 있길래 구매해봤당.

 

 

바삭바삭한 쿠키를 메이플맛 초콜릿으로 덮은 죽순.

 

 

내부 포장.

 

여전히 세피아를 느끼게 해주는 색이로군.

 

 

두둥.

 

20개가 좀 넘는 죽순이가 들어있었다.

 

열자마자 메이플시럽 냄새!

 

초콜릿은 쿠키보다도 색이 연한 연노란색.

 

 

죽순처럼 생겼음.

 

대체... 죽순 모양으로 만들 생각은 누가 한거야? --; 왜 하필 죽순이지?

 

버섯모양으로 한 것도 특이하다만 죽순 쪽이 더 특이해. ㅋㅋㅋ

 

맛은...

 

그냥 초코맛이 아니라 메이플맛이 나는 초코송이같다.

 

바삭바삭한 식감에 메이플 맛.

 

그냥 그게 끝.

 

맛있었다. 한국 초코송이보다 좀 더 달긴했다만.

 

by 카멜리온 2014. 6. 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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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에서 나온 과자? 초콜릿?

 

호로호로네 돌체.

 

녹아내리는 레즌 화이트.

 

처음 보는건데, 신기해서 사봤다.

 

 

 

 

한입사이즈 돌체.

 

녹아내리는 레즌 화이트 신등장!

 

새콤달콤한 건포도와 크리미한 화이트 초코를 호로호로한 구움과자로 부드럽게 감쌌다.

 

 

초콜릿과자구나.

 

영양성분표를 보니 312kcal

 

 

 

 

상자를 여니.. 개별포장된 호로호로네 돌체가 잔뜩 들어있었다!

 

오오 상자가 넘칠정도로 꽉차있는 과자라니!

 

 

녹아내리는 쇼콜라를 살짝 감싸서 구워낸 호로호로네 쇼콜라가 한층 진화한 '한입 돌체'타입이 신등장.

 

건포도를 고급스럽게 넣은 본격적인 양과자의 맛을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당.

 

기분좋은 여유로운 한 때, 드셔주시기 바랍니당.

 

 

 

들어있는 애들을 꺼내보니...

 

8개?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온 일본과자들 전부 과대포장. ㅋㅋㅋㅋㅋ

 

 

게다가 안에 들어있는애는 엄청 작다!!

 

오징어땅콩보다도 작다!

 

너무 작아서 '헐 이거 과대포장이잖아'

 

3번 중얼거리면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기 위해, 원래 박스에 포장을 깐 호로호로네 돌체를 넣어봤다.

 

 

내부가 어두워서 플래쉬 터뜨려서 찍은 사진.

 

 

ㅋㅋㅋㅋ

 

저거 8개가 끝이다.

 

 

그래도 뭐 이제 과대포장으로 까는 것도 지겹고..

 

먹어보기나 하자.

 

과자. 먹으려고 산거잖아.

 

뭔가 럭셔리한 이름과는 달리 이거.. 꽤 허접해 보이는데.

 

그냥 오징어땅콩 및 홈런볼 정도로 보이는 녀석.

 

 

반으로 베어 물어서 단면을 봤는데,

 

과자 속에는!

 

화이트 초콜릿과 건포도 한알이 통째로 들어있었다.

 

 

맛있는데??

 

식감도 특이하고.

 

 

일단 가장 겉부분 과자는 바삭하면서, 고소하고.. 달달하다.

 

그리고 분당이 뿌려져있는것같지도 않은데, 시원한 맛이 남.

 

속의 화이트 초콜릿은 조금 느끼하지만, 달달하면서 화이트 초코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초코맛이 난다.

 

그리고 가운데의 건포도는...

 

음.. 이상하게 말이지.

 

건포도는 그냥 먹으면 완전 쉣인데,

 

이렇게 초콜릿에 박힌 건포도는.. 고급스러워져 --;;

 

같은 맛인데도!

 

살짝 산미가 느껴지면서 쫄깃한 식감을 주는 건포도는 화이트 초콜릿, 쿠키와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맛있었음.

 

양은 엄청 적었지만, -_-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던, 특이한 식감의 호로호로네 돌체 - 녹아내리는 레즌 화이트-였다.

 

by 카멜리온 2014. 5. 3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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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출시되기 힘든 초콜릿, 메이지의 가루보 초콜릿의 미니버전이 나왔다.

 

얘도 참 버라이어티하게 나오다보니 이름만 빌렸지, 다른 초콜릿같음.

 

오리지날과 비교하면 이 미니도... 전혀 다르게 생겼고말이지.

 

이번에 볼 녀석은 계절한정인 밤맛이다.

 

 

나츠메우인장?

 

요즘 하는 애니인것 같은데.. 원래 애니같은거 안좋아하니 패스.

 

캠페인이라고 하는데 관심없으니 패스.

 

 

포장박스 뒷면.

 

가루보 미니 부드러운 마론맛은,

 

카카오의 맛은 깊되, 식감은 가벼움.

구움과자에 초코를 쭈압!하고 스며들게 한, 계절한정의 향 농후한 밤맛 초콜릿으로 감싼 신기한 식감.

 

이라고 한다.

 

영양성분표를 보면 한 박스당 394kcal.

 

 

박스를 열었더니, 구린 느낌은 아닌 속포장이 등장.

 

 

포장을 뜯었더니, 새끼손가락 2개마디정도의 길이와 두께의 가루보 미니 마론맛이 가득 들어있다.

 

색은 밤색..이긴 한데 조금 밝지않나 라는 느낌이.

 

향은 뭐, 열자마자 매우 달달한 밤냄새가 풀풀 흘러나왔다.

 

 

먹어봤는데

 

오독, 하는 느낌으로 초콜릿이 부러짐.

 

음....

 

일단... 속 초콜릿의 식감은 단단하되,

 

초콜릿을 스며들게한, 일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이한 식감의 초코과자같은 느낌이긴한데,

 

그보다는 초콜릿에 더더욱 가까웠다.

 

가루보 오리지날과 비교하면, 오리지날 쪽이 더 초코과자에 가까운 느낌.

 

이건 거의 초콜릿?

 

 

겉을 둘러싸고 있는 밤색 초콜릿은 확실히 밤맛이 진했다.

 

근데, 그냥 이 초콜릿은, 밤맛이 나며 조금 바스러지는 과자느낌이 나는 초콜릿.

 

단지 그 정도의 느낌일뿐, 그 외에 별 특이한건 못느꼈다.

 

기대 이하로, 평범했음. ㅇㅇ

 

 

 

by 카멜리온 2014. 5. 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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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후말차 코론, 빨간 코론(딸기맛)

 

 

농후 더블베리 코론

 

 

롯데 '극상비율' 시리즈

 

생쇼콜라붓세 카카오,베이크 치즈케이크 4종류 치즈

 

 

극상비율 생쇼콜라붓세 카카오 상자.

 

 

 

치로루 키나코모찌 후지야 밀키소프트 콜라보(콩고물크림)

치로루 후지야 밀키소프트 콜라보(커피크림)

 

 

나비스코 작은 초코토르테 딸기쇼트케이크맛

 

 

메이지 죽순마을 캬라멜맛

 

 

메이지 겨울한정 커다란 버섯산(키노코노야마) 마카다미아맛

 

 

롯데 코알라마치 커스터드슈크림맛 기간한정

 

 

롯데 코알라마치 밀크초콜렛

 

 

메이지 포포론 프로마쥬 무스 쇼콜라

 

 

구리코 기간한정 80주년 스폐셜 비스코 발효버터넣은 비스코.

 

 

롯데 어른의 Toppo(토뽀) 폭신한 화이트바닐라, 폭신한 딸기쇼콜라

 

 

구리코 포키

 

새로나온건 아닌데.. 쯔부쯔부이치고(덩어리 딸기) 박스가 두 종류(노말&발렌타인). ㅋ

 

 

이것도 극세 포키랑 오리지날 포키 박스가 발렌타인버전.

 

 

메이지의 Fran(프랑) 멜티키스 딸기맛, 초코맛

 

 

구리코 PRETZ(프릿츠) 칠리토마토, 후추치킨, 데리야끼 버거맛

 

 

브루봉 모찌쇼콜라(딸기 초콜렛)

브루봉 모찌쇼콜라(가나슈 초콜렛)

 

 

모리나가 기간한정 백도 케이크

롯데 크림증량 커스터드 케이크(카스타드)

 

 

모리나가 백도케이크는 부드러운 백도크림이 촉촉하고 소프트한 케이크에 샌드되어있음.

 


롯데 커스터드 케이크(카스타드) 크림증량은

 

속에 크림이 두 종류.

 

 

롯데 '백도 커스터드 케이크' 기간한정.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마카다미아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피라미드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크리미쇼콜라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쟌두야(Gianduja는 견과류가 들어간 초콜렛의 이름)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Whips(휩스) 아와유키 캬라멜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Whips(휩스) 아와유키 딸기

 

아와유키는 '내리자마자 녹는 눈'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Whips(휩스) 아와유키 말차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진한 말차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크리미 진한 딸기

 

 

나비스코 오레오 초코파이 딸기맛

메이지 아몬드초콜렛 딸기맛

 

 

메이지 겨울한정 포르테

메이지 겨울한정 포르테 휘핑쇼콜라

 

 

 

 

오른쪽 새로나온 맛. 모리나가 코에다 뉴욕치즈케이크 맛

 

 

모리나가 코에다 블럭

 

 

비테 오른쪽 새로나온 맛.. 테이스티 바닐라

 

 

나비스코초코렛바 미니 오레오 농후밀크맛

사쿠사쿠 팬더 레어치즈케이크맛

 

 

아야나미레이의 팝콘(코코아맛)

소류 아스카 랑그레의 콘스낵(BBQ맛)

 

 

모리나가 초코후레이크 연유딸기맛

 

 

가장 오른쪽 새로나온 해피탄

기간한정 어른스폐셜 해피탄(유자후추맛)

 

 

해피탄 초빅팩

 

 

토하토 캬라멜콘 새로운 맛..

 

큰!캬라멜콘 브류레. 아몬드 캬라멜맛

 

 

히나마쯔리버전 포테코

 

 

토하토 기간한정 포테코 감자버터맛(홋카이도산 버터)

토하토 기간한정 나게와 명란젓 맛(하카타산 명란젓)

 

 

토하토 히나마쯔리용 캬라멜콘

 

 

토하토 파이크로 슈거버터맛

토하토 파이크로 구운 초코맛

 

 

오야쯔컴퍼니의 프랑스빵 공방 슈거버터맛/딸기쨈맛

 

그리고.. 새로나온 쇼콜라맛

 

 

후지야 칸토리마아무 아몬드 도너츠맛

후지야 칸토리마아무 아메리칸 애플파이맛

 

 

토하토 All시리즈

 

올레즌, 올애프리코트, 올애플, 올팥, 올프룬

 

애프리코트랑 애플이랑 프룬은 처음 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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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멜리온 2013. 2. 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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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겐다즈 새로운 맛 발견!

 

 

얘네도 특이한 맛 자주 나오고 없어지고 그러는데,

 

이번에는 럼레즌, 적고구마, 단호박, 커피밀크 맛을 새로 발견!

 

 

피노도 새롭게 로얄밀크 맛이 나왔다. 가운데에 있는게 로얄밀크.

 

 

생강벌꿀밀크 아이스크림.

 

 

신라면 블랙은 비스트로 모델 바꿔서 계속 출시중.

 

 

그.. 근데 이온에서 특가로 팔고 있음!!

 

 

보통 이정도 가격임.

 

 

새로 나온 말차인 것 같은데 이온에서 열심히 선전중.

 

 

남자라면은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일본에서 적극 프로모션중.

 

일본에서 이거 나왔다길래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꽤 맛있었다.

 

마스터도 이거 맛있다고 칭찬했음.

 

 

빵에 발라먹는 후라노멜론크림.

 

 

내가 좋아하는 시로바라우유. 믹스후르츠 맛.

 

 

신당동 떡볶이 새로운 봉지.

 

처음엔 새로운 맛인 줄 알았다.. 激辛(더럽게 매움)이 써져있어서..

 

 

근데 먹어보니 같은 맛임. 영양성분표랑 재료도 99% 동일하고.

 

봉지만 다른 듯...

 

근데 계속 두 종류의 봉지로 출시 중이다. 왜?

 

두 개 다 사먹게 하려고 그러나.

 

 

 

메이지의 '아몬드'초콜렛에서 이번에 신상품을 대거 내놓았다.

 

위에 있는 '아몬드 초콜렛 캬라멜', '아몬드 비스켓' '아몬드 비스켓-화이트-'를 비롯해서,

 

 

'아몬드 듀어' '아몬드 슬라이스'까지..!! 가장 오른쪽에 있는 건 기존 아몬드.

 

이 외에도 두 종류정도 더 나왔는데 사진이 없음..

 

 

다스 비스켓, 다스 아몬드.

 

 

겨울을 맞이해서 또 다시 출시된 롯데의 '코알라 마치' 구운 치즈케이크 맛.

 

작년 겨울에도 봤었지..

 

 

요놈도 오랜만.

 

롯데의 '겨울의 파이열매' 부드러운 우유(캬라멜)맛

 

 

멜티키스다!

 

3종류임. 전부 겨울한정. 메이지.

 

후르티 진한딸기. 크리미 쇼콜라, 진한 말차.

 

 

메이지의 멜티키스 겨울한정.

 

입에서 녹는 럼레즌

 

 

겨울한정 구리코의 '아몬드' 

 

'코코아가루로 마무리'

 

 

구리코의 포키.

 

한국으로 치면 빼빼로지.

 

겨울한정 '코코아가루로 마무리'

 

 

구리코의 포키판다.

 

선글래스 버전. 예전에도 하트버전이랑 선글래스버전 올렸었는데,

 

새로운 녀석을 발견!!

 

 

츠텐카쿠에서 발견한 이 녀석.. 혀를 날름 내밀고 있는 팬더!

 

페로리 판다 라고 했던가.

 

 

포키 '초코 브랜'

 

 

밀기울(밀 껍질. Bran)을 섞어넣어서 더 고소하고 맛있다고 한다.

 

초콜렛 표면에는 천일염과 그라뉴당을 뿌렸다고 함.

 

 

조금 프리미엄으로 나온 녀석들.

 

구리코의 '포키 아몬드 크러쉬', '포키 크러쉬 -우지말차맛-'

 

 

kabaya라고 하는 작은 회사에서 만든 프릿츠 비슷한 과자 '와작한 군옥수수'

 

따라 만든 과자 종류야 더럽게 많긴 한데 맛이 특이해서 찍었음.

 

키슈 매실 맛, 오키나와 고추맛 ㅋㅋ

 

 

일본의 초코틴틴인 롯데 '초코코'가 화이트맛이 나왔음.

 

 

일본도 카카오 초콜렛 시리즈가 있다..

 

근데 최고가 95%인 듯.

 

 

술이 들어있는 초콜렛. 계절한정.

 

롯데의 '박카스', '루미'.

 

 

모리나가의 새로나온 기간한정 팍쿤쵸. 치즈케이크 맛.

 

 

나비스코의 오레오바 미니 캬라멜밀크맛.

 

 

시스코의 크리스피 초코 딸기맛.

 

 

예전에 먹었던 건데 없어졌다가 다시나왔다.

 

메이지의 '홋카이도 막 자른 초코포테이토'

 

 

메이지의 홋카이도 프리미엄 화이트.

 

우유와 치즈가 만나서 크리미한 맛!

 

 

모리나가의 '베이크 크리미 녹아내리는 치즈 브류레'

 

먹어봤는데 먹을만 했다.

 

그냥 겉에는 단단하고 안에는 부드러운 식감인 부드러운 맛의 치즈

 

 

칸토리마아무 핫케이크맛. 새로나온 '오레오 비츠 샌드위치 캬라멜크림'

 

 

구리코의 콜론  새로나온 '가토 마론 콜론'

 

 

스나이더 화이트엣지, 밀크 초콜렛.

 

 

구리코의 자이언트 카푸리코 새로나온 맛.

 

 

롯데 시리즈.

 

크런키비스켓, 크런키비스켓(밤맛), 초코코 화이트, 가나초코쿠키

 

크런키비스켓 카페오레맛 옛날에 먹어봤는데... 과대포장이 쩔었다.

 

그리고 별로 맛 없음..

 

 

이 과자 많이 본건데 ㅋㅋ 따라했넹.

 

토르타 소금캬라멜, 초코렛.

 

 

메이지의 포포론 티라미스 맛.

 

 

롯데의 초코파이 겨울한정. '깊은 맛의 초코렛 완성'               

 

 

멜론빵같은 과자!! 메로네.

 

 

훈와리메이징과 치로루의 콜라보레이션!

 

훈와리메이징 키나코모찌(폭신한 명인 인절미)

 

먹어봤는데, 속은 훈와리메이진이고, 겉에는 키나코 초코크림을 발라놨다.

 

 

치로루의 키나코모찌 10주년 기념 '키나코모찌 박스'

 

2008년 흑꿀완성 키나코모찌,

 

2009년 구운 키나코모찌.

 

2011년 키나코파우더 들어있는 키나코모찌.

 

이렇게 3종류의 치로루 초콜렛이 들어있다고 한다.

 

 

이렇게 2종류가 몇개지 20개인가? 들어있음.

 

가격은 좀 비쌌다 400~500엔.

 

아마 보통 치로루 초콜렛보다 큰 사이즈 인듯.

 

 

'치로루 스위트 할로윈'

 

할로윈 변장세트 들어있음.

 

 

커피 누가초코, 아몬드, 펌프킨 푸딩

 

이렇게 3종류의 치로루 초콜렛.

 

 

쿠마모토 명물 이키나리 당고를 치로루 초콜렛으로!

 

'이키나리 당고'

 

쿠마모토현산 적고구마, 쿠마모토현산 고구마 사용한 두 종류의 치로루 초콜렛이 들어있음. 

 

 

메이지의 칩촙 할로윈.

 

 

가루비의 '펌프킨'

 

펌프킨 포타쥬 맛.

 

 

초코파이랑 카스타드케이크 할로윈 버전.

 

 

이... 이건!!!

 

이 녀석들 결국 팀탐도 따라 만든거냐!!

 

 

 

아무리 봐도 이건 팀탐이다.. 구리코에서 새로 출시한 '비테' 

 

 

Apeace??

 

광고하는 거 보니까 왠지 한국인 느낌 나던데 한국 그룹인가? 첨보는데.

 

 

'홋카이도에서 대 히트한 빗떼! 결국 전국 데뷔!' 라는군.

 

 

메이지의 버섯산(키노코노야마) 군고구마맛.

 

 

토하토의 '포테코'랑 '나게와' 기간한정!

 

녹아내리는 버터간장맛, 녹아내리는 치즈피자맛.

 

 

오사쯔 포테코가 컵으로도 나왔당!

 

오사쯔포테코 졸라 많이 먹었는데 컵으로 나오면... 사쯔마리코랑 대결하겠다는 건가.

 

 

가루비의 포테토칩 '칸사이다시 쇼유맛'

 

 

가루비의 오사쯔스낵 새로운 맛.

 

기간한정.

 

두가지 색의 '고소한 버터 고구마맛'

 

 

커스터드크림이 들어있는 '쫄깃쫄깃 흑 타이야끼(붕어빵)'

 

  

인절미가루크림(키나코크림)이 들어있는 '쫄깃쫄깃 키나코 타이야끼(붕어빵)'

 

 

하얀 바카우케. 기간한정 카망베르치즈맛.

 

바카우케는 음.. 쌀과자 중 하나.

 

꽤 맛있음. 쌀과자같은 맛이지만 간장맛같은 것도 많아서 전병같은 느낌이기도 함.

 

 

바카우케 기간한정. 크림치즈맛.

 

이.. 이건 먹어보고 싶다.

 

 

켈로그 콘푸로스트(일본명은 콘푸로스티) 와플.

 

한국에도 있더만.

 

 

할인중인데 20%증량에다가 싸서 사서 먹었당. 올브랜으로.

 

 

저가형 시리얼도 많음.

 

이 중 먹어본게 시스콘 빅 핫케이크맛이랑.. Temmys 콘푸레이크랑 크리스피라이스.

 

근데 Temmys 시리얼은 업무슈퍼에서 자주 파는 매우 저렴한 시리얼인데..

 

안사먹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재구매율 0%임. ㅋㅋㅋㅋ

 

이건 괜찮겠지? 하고 사먹으면 fail.

 

그게 한 4번 반복되었음.

 

 

해피탄 진한 치즈맛.

 

해피탄도 맛있는디..

 

 

 

 

 

할로윈 시즌 직전이라고 할로윈 관련 스위츠를 잔뜩 팔고 있다.

 

하긴 두어달쯤부터 이미 할로윈 상품 팔고있는 나라인데 뭐.

 

 

이온에서 팔고 있던 스위트 바움쿠헨.

 

캬라멜맛이랑 초코렛아몬드 맛 두가지인데 298엔으로 꽤 싼편이라 무지 인기있었다.

 

크기도 작지않은데 쌈.

 

보통 398엔정도로 보면 될 듯.

 

 

 

해물파전, 떡볶이.

 

 

녹차호떡, 찹쌀호떡.

 

전부 냉동식품.

 

 

 

 

미찌라고 하는 회사에서 파는 갈릭새우칩..

 

 

일본에서 양념치킨 찾기는 정말 어려웠는데,

 

최근에는 양념치킨도 점점 많이 알려지고 있는 듯하다.

 

이온에 가도 양념치킨소스를 구할 수 있음!!

 

역시 칰느님!!!

 

 

이것도 한국풍 카라아게(닭튀김)이라고 해서, 양념치킨임.

 

닭다리살 준비해서 프라이팬에서 7분만에 만들 수 있음.

 

 

다이코쿠 드럭스투어.

 

드디어 포키가 들어왔다!!

 

포키는 나름 비싸서..(원가가 157엔) 최소 130엔정도는 줘야 사먹을 수 있는데

 

포키가... 드럭스토어에 등장!! 오오오오..

 

 

고정 멤버가 되었다.

 

 

다이코쿠 드럭스토어는 가끔가다보면 비싼 과자도 말도 안되는 가격인 100엔으로 팔 때가 많다.

 

물론 하루만 파는 경우가 많아서 기회를 잘 잡아야 함.

 

위는 모리나가의 코에다.

 

예전에 비싸게 주고 사먹었었지... ㅠㅠ

 

 

이건 모리나가의 쿠로미쯔(흑꿀 파이)

 

먹어봤는데.. 별로임.. 근데 이것도 비싼 과자임.. 보통 마트나 이온 가도 157엔 정도.

 

 

이건 브루봉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

 

브랑츄루랑 아루포토.

 

이 가격 말도 안되!

 

 

리츠 커스터드샌드.

 

싸당!

 

 

최근에는 가루보시리즈랑 크런키, 포포론, 그랑 시리즈까지 들여놨다.

 

 

이건 내가 자주 처먹었던 킷캣 화이트바닐라.

 

2개에 100엔!!

 

오오.. 그래서 졸라 사먹었음.

 

 

100엔에 훈와리메이진도 구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버전도 있음. 쇼콜라떡?

 

 

오사카한정 훈와리메이진 타코야키맛.

 

 

서점에 갔는데 카레를 팔고 있었다.

 

 

그 중에 눈에 띈게 이 멜론카레......-_-

 

 

 

UCC커피랑 에반게리온이랑 콜라보!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가 2012년 11월 17일에 공개!

 

근데 이거 여자캐릭터들은 전부 저런 민소매티 입고 있는데 남자캐릭터들은 슈트 입고 있었던 듯..

 

 

오키나와 명물인 베니이모타르트를 편의점에서 팔고 있었다.

 

보니까 오키나와 페어였음.

 

 

바나나타르트..

 

 

 

무지 큰 자이언트 포키.

 

 

킷캣 교토오미야게 聖護院八つ橋(성호원 야츠바시)맛.

 

야츠바시.. 맞나??

 

어쨌든 몇번 보기도하고 많이 들어본, 교토의 전병같은 건데 먹어본 적은 없다.

 

성호원이라는 곳은 그 중에서도 유명한 곳인가보네.

 

 

교토오미야게.

 

호지차맛.

 

호지차.. 먹어봤는데 그냥 음.. 둥글레차? 조금 비슷한 맛의 차임.

 

교토에서 호지차도 유명하지.

 

여기도 어디어디의 호지차 라고 써있는데 귀찮다.

 

 

킷캣 교토오미야게.

 

우지말차맛.

 

이것도.. 어디어디의 우지말차인데 몰라 ㅅㅂ

 

 

츄고쿠 시코쿠 한정 킷캣.

 

감귤 황금 블렌드.

 

감귤에 레몬에.. 뭔가 하나 더 들어간 듯.

 

 

큐슈한정 베니이모(적고구마)맛, .아마오우딸기맛.

 

 

킷캣 벚꽃말차맛.

 

 

킷캣 일본딸기맛.

 

 

킷캣 우지말차맛.

 

위에 있는 교토오미야게 우지말차맛이랑은 다른 듯.

 

 

킷캣 후지산팩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맛.

 

 

프릿쯔 하카타 멘타이코맛(하카타 명란젓 맛) 큐슈한정.

 

칸토리마아무 큐슈적고구마맛 큐슈한정.

 

 

팍쿤쵸 적고구마맛 큐슈한정.

 

 

카키노타네(柿の種 유명한 과자. 감의 씨라는 뜻으로 과자가 감씨처럼 생겼다.) 돈코츠 라면맛.

 

큐슈한정.

 

 

큐슈한정 하이츄. 아마오우딸기맛.

 

 

큐슈한정 코알라마치.

 

 

큐슈한정 오니기리센베 명란젓맛.

 

큐슈한정 프릿츠 마루타이 라멘맛 .

 

 

큐슈한정 카키노타네 유자후추맛.

 

 

츄고쿠 시고쿠 한정 키노코노야마(버섯산) 키나코떡맛(인절미맛)

 

 

츄고쿠 시코쿠 한정 코알라마치.

 

 

츄고쿠 시코쿠한정 히로시마풍 오꼬노미야끼맛 쟈가리코.

 

세토나이(시코쿠랑 츄고쿠랑 큐슈 사이쪽 바다)한정 히로시마풍 오꼬노미야끼맛 카키노타네.

 

 

히로시마 한정 히로시마오꼬노미야끼맛 프릿쯔.

 

 

히로시마 한정 히로시마풍 오꼬노미야끼 센베 베이비스타.

 

교토한정 블렌디 스틱. 우지말차오레.

by 카멜리온 2012. 10. 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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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새로운 맛이 나오는 일본 과자 세계.

 

이번에는 메이지에서 나온 키노코노야마(버섯산)의 새로운 맛을 보도록 하겠당.

 

 

황금색 초코송이!

 

그 이름하여 군고구마맛!

 

네.. 가을 및 할로윈 시즌을 맞이하여 여기저기서 고구마맛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우리의 버섯산도 그에 질세랴, 군고구마 맛 버섯산을 내놓았습죠.

 

 

따끈따끈 맛있는 군고구마 맛 초콜렛과 바삭바삭 크래커의 조화!

 

군고구마 파우더 2.3%사용.

 

 

상자를 뜯어보니 이런 모양.

 

딱 가을.. 고구마.. 그런 컨셉이다.

 

 

뜯어보니 등장하는 군고구마맛 초코송이!

 

군고구마 냄새도 풀풀.... 달달한 냄새 ㅠㅠ

 

 

먹어봤는데

 

신발..

 

조..존..존박 맛있음.

 

좀 단 맛이 강하긴 한데 고구마 맛이 기가막히다..

 

역시 고구마맛 과자나 빵은 진리예요.

 

다만 고구마맛 초콜렛은 이게 처음인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꽤나 맛있었다. 한입 먹자마자 1분 이내로 다 처묵처묵.

 

한국 초코송이도 고구마 맛 좀 내주셈. 대박 맛있었엉.

by 카멜리온 2012. 10. 2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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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코 콜론 농후 레어치즈케이크 맛.

 

이거 꽤 맛있어서 8번정도 사먹은 듯.

 

 

구리코 콜론 커스터드 푸딩맛. 이건 1번먹고 안먹음.

 

사실 콜론 맛 거기서 거기인데..

 

 

버섯산(키노코노야마) 캬라멜맛.

 

 

홋카이도 멜론맛.

 

 

직접 만들어 먹는 버섯산

 

 

초코바나나 맛.

 

 

원조 수수당고(키비당고)

 

오봉을 맞이해서 팔던 녀석.

 

귀여워서 찍었다.

 

모모타로와 꿩, 원숭이, 개, 귀신(도깨비) 얼굴이 그려져있음.

 

 

그리고 오봉을 맞이해서.. 잔뜩 이것저것 팔고 있었다.

 

 

 

 

 

 

한국에서도 명절 때 자주 볼 수 있는 색색 젤리들.

 

 

 

설탕으로 만들어진 녀석들.

 

 

우치하 일족이 생각나는 우치와 과자.

 

 

라멘&블랙페퍼 카키피넛.

 

안주용으로 적합한 녀석. 근데 스파이더맨이 왜 여기에..

 

 

예전에 만들었던 비훈 면이 여러종류가 있었다. 물론 브랜드는 켄민.

 

2012/06/11 - [취미/내 마음대로 요리!] - 쫄깃한 볶음쌀국수, 야끼비훈 만들기

 

왼쪽부터 보통 비훈면, 넓적한 비훈면, 국물이 있는 비훈을 만들어 먹는 며니.

 

 

이따메비훈, 지루비훈.

 

역시나 켄민에서 나온 비훈시리즈.

 

 

베비스타라멘과 켄민비훈이랑 콜라보한 야끼비훈맛 면스낵.

 

서일본 한정상품.

 

 

호박과 시나몬으로 만들었다는 바움쿠헨.

 

 

칠월칠석버전 코알라마치.

 

 

칠월칠석버전 베비스타.

 

타나바타 간장맛.

 

버터(바타)와 칠석(타나바타)을 이용한 언어유희.

 

 

타나바타 감자맛.

 

 

별먹자 타나바타버전. 탄자쿠가 들어있다고 함.

 

 

캬라멜콘 타나바타버전.

 

별모양 캬라멜콘이 들어있을지도 모른다고 함.

 

 

타나바타버전 시미콘.

 

커다란 별모양 링이 들어있을 거라고 함.

 

 

타나바타버전 초코앙팡.

 

개죽이...가 생각나는데?

 

 

구리코의 카푸리코 새로나온 맛. 요구르트.

 

 

폭군하바네로 시리즈 '하바네로열매' 새로나온 맛.

 

모양이 하바네로를 가로로 자른 모양.

 

 

폭군하바네로 시리즈 '마폭두부'

 

마파두부맛에 두부모양인 듯.

 

 

구리코의 '카루쟈가' 김치맛.

 

 

'쌀레시피(오코메레시피)' 깨소금주먹밥맛.

 

 

이건 '챠슈 주먹밥맛'

 

 

'포테토칩 리치컷' 편의점 한정. 치킨&레몬 맛.

 

 

포포론 검정깨크림맛, 말차크림맛.

 

 

키티랜드 레몬크림맛.

 

이것도 봄에 자주 먹었었는데. 초코맛으로.

 

 

프릿츠 전국 명물편 '고소한 간장 호타테(조개의 한 종류)맛'

 

 

전국명물편 '팟하고 매운 감칠맛의 멘타이코(명란젓)맛'

 

 

전국명물편 '매콤달콤한 소스의 오꼬노미야끼맛'

 

 

전국명물편 '새콤달콤한 매실맛'

 

 

콤보스가 크다!!!

 

콤보스 이리 큰건 처음봤다..

 

한국에서도 이제는 콤보스나 팀탐도 동네 슈퍼에서도 살 수 있게 되었는데 코스트코에서도 못봤던 녀석.

 

 

파이열매(파이노미) 바닐라아이스맛.

 

 

 

메이지의 '가루보 트위스트(가루보 쯔이스토)'

 

가루보 맛있는데 이건 안먹어봤음. 새로 나왔음.

 

 

 

카라무쵸 와사비맛 - 와사비 2배

 

 

팍쿤쵸 멜론맛.

 

 

모리나가의 기간한정 일본밤 케이크.

 

 

어른의 토뽀 (홋카이도산크림치즈로 만든)딸기프로마쥬맛

 

 

어른의 토뽀 (홋카이도산 마스카르보네 치즈으로 만든)티라미스맛

 

 

카푸리코 새로나온 '메가콤보'

 

 

죽순마을 말차맛.

 

 

by 카멜리온 2012. 8. 2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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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는 정말 엄청나게 많은 초코과자가 있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양.

 

그 중에서 오늘은 메이지에서 출시한 '칩!촙'이라는 초코과자를 먹어봤다.

 

 

달콤하고 짭짤!

 

초코렛을 이전보다 50%나 늘렸다는 칩!촙.

 

 

삼각형 모양의 과자인데,

 

고소하고 바삭한 초코칩 속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코렛이 들어있고, 과자에는 소금알갱이가 뿌려져있다.

 

 

 

속포장

 

 

일본도 과대포장이 심한 건 마찬가지인데

 

이 녀석은 박스의 40%정도 되는 양이 들어있다.

 

삼각형의 초코과자가 초코냄새를 풍기며 얼굴을 내밀었다.

 

 

과자에는 소금 알갱이들이 붙어있음.

 

소금으로 단맛을 극대화하겠다는 생각.

 

하지만 일본사람들은 소금을 좋아하다보니 그냥 뿌린걸지도. ㅋㅋ

 

 

사진의 과자와 크기가 똑같았다.

 

근데 과자도 사진빨이 장난아니네.

 

실물은 망.

 

먹어봤는데 겉의 초코과자는 바삭바삭하고 고소했다.

 

속에 들어있는 초코렛은 달았다.

 

처음 식감은 과자때문에 바삭하지만 초코렛을 먹게되는 순간 조금 무른 초코렛을 씹는 식감이 더해진다.

 

소금덕분에 아주 조금 짭짤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 그게 과자와 초코렛과 잘 어울림.

 

최근에는 새로 나온 소금바닐라맛이 있는데, 그것도 맛있음. 근데 그건 속에 들어있는게 소금 화이트초코렛이다보니까

 

이것보다는 조금 더 짠 맛이 강했다. 이게 딱 짠 맛도 적당하고 맛있는 것 같다.

 

한국의 칙촉과 이름이 비슷하지만 전혀 관계없는 메이지의 칩!촙이었다.

by 카멜리온 2012. 8. 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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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지에서 새로운 버섯산 시리즈를 내놓았다.

 

이름하여.. '즐겁게 만들자 버섯산'

 

직접 만들어 먹는 세트임.

 

호오.. 꼬맹이들 코묻은 돈이나 뜯어먹겠다는 그 심보.

 

내가 넘어가드림.

 

재밌겠당 재밌겠당

 

 

버섯산!!! 내가 만들어 먹는 버섯산!!!

 

 

여러가지 종류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8종류의 틀이 있다고 함.

 

 

설명서는 귀찮으니 패스

 

 

봉지를 까니 이렇게 틀1, 화이트초코1, 초코1, 버섯크래커가 들어있었다.

 

 

초코를 녹인다음에 대충 틀에 짜고, 크래커를 박아넣은 후 냉장고에 넣으면 끝!

 

 

내가 만든 버섯!!

 

근데 초코렛이 무지 부족하다;;

 

크래커에 비해 초코렛이 무지 부족해

 

메이지에서 만들어서 메지 부족해

 

아 이건 무리수. ㅈㅅ

 

 

모든 초코렛을 동원했는데 위에 보이는 10개(11개)밖에 못 만들었다.

 

크래커는 아직 40%정도 남아있음.

 

 

이건 가장 넓적한 버섯을 만든 다음에 그 위에 화이트초코를 한번 더 짜서 만든 거.

 

봉지에 그려져 있던 건데, 틀 자체만으로는 못만드는 거였다.

 

나중에 따로 화이트초코를 짜줘야함.

 

 

이건 미니버섯이 위에 박혀있는 녀석인데, 이것도 만든 다음에 화이트초코를 6방울 떨어뜨려줬다.

 

 

보통 버섯.

 

 

이것도 나중에 화이트초코로 모양을 내줬음.

 

 

붙어있는 버섯.

 

 

보통 버섯.

 

 

보통 버섯인데 3단초코!!

 

 

이건 타케노코(죽순)모양 버섯이다.

 

메이지에서 낸 버섯산이랑 똑같은 과자가 죽순마을이라서 이런 모양도 만들어 놓은 듯.

 

 

이건 화이트초코만으로 만든 타케노코모양 버섯.

 

 

이건 가장 작은 버섯.

 

 

나중에 네코가 만든 것도 같이 모아봤다.

 

 

뭔가 젖소같은 무늬의 버섯.

 

 

 

버섯버섯버섯버섯

 

버섯 천국.

 

더우니까 옷을 벗어서 버섯을 만들어 봤다.

 

재밌당.

 

근데 초코렛이 너무 적은 게 흠이었다.

 

그리고 더럽게 비쌈.

 

대충 158~178엔정도 한다. 이거 한 셋트가.

 

나같은 초딩들에게는 비싸다규....

 

 

by 카멜리온 2012. 7. 3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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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홈런볼과 똑같은 상품.

 

일본 메이지의 슈스낵. '포포론'

 

홋카이도 멜론맛을 발견했다.

 

편의점 한정.

 

사먹어보자!

 

 

매우 작은 봉지.

 

근데 이게 126엔.

 

 

바삭바삭한 슈 안에 부드러운 홋카이도산 멜론의 파우더가 들어있는 크림이 들어있다고 함.

 

칼로리는 200정도.

 

 

 

봉지를 까보니.. 16개 정도가 들어있다.

 

 

근데 졸라 작음.

 

마데카솔이랑 비교하면 이정도.

 

마데카솔이 혼자 4개까진 상대할 수 있을 듯.

 

 

포포론의 슈는 꽤 기름져보이고, 한국의 홈런볼보다는 더 단단해보이는 모습.

 

그리고 색이 더 진하다.

 

물론 이게 크기는 조금 더 작은 듯.

 

 

한입 파삭 깨물어먹어보니, 속에 주황색 멜론을 모티브 한 것처럼 보이는 색의 멜론크림이 단단하게 들어있다.

 

멜론크림이라기보다 이건 멜론초코라고 하는 게 나을 듯.

 

 

물론 맛있는 멜론 맛이 입안 가득히 퍼진다.

 

맛있었음!

 

슈는 파삭파삭 멜론크림은 달콤향긋.

 

근데 크기가 작은게 흠이다.

 

홈런볼 정도로만 크면 좋겠음.

 

그리고 슈가 좀 기름진게 짜증남. ㅋㅋ

by 카멜리온 2012. 7. 1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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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아이스크림 '자쿠릿치'

 

 

한국의 '와쿠와쿠'였나? 그거랑 완전 똑같은 제품.

 

뉴 라고는 써있는데 사실 뉴가 아님.

 

 

자쿠릿치 민트맛!!!

 

 

모리나가의 플러스 민트.

 

 

구리코의 포키 민트맛

 

 

모리나가의 다스 기간한정 민트맛.

 

 

구리코의 크림파라 민트쿠키맛.

 

 

메이지의 가루보 미니 민트맛

 

 

네슬레의 킷토캇토 바닐라아이스맛.

 

에어로 초코민트맛.

 

메이지의 키노코노야마(버섯산) 민트맛.

 

아.. 안되.. 싫어 이런거..

 

민트맛 싫어..

by 카멜리온 2012. 7. 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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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들은 감자칩과 초콜렛의 조합을 꽤 좋아하는 것 같다.

 

2012/03/25 - [일상/먹을거리] - 로이스(Royce') 포테토칩과 Amepote+의 보급형 버전 '포테토칩스 제이타쿠 쇼콜라'를 먹어보다.

 

예전에 이미 초콜렛을 뿌린 감자칩을 먹었었는데

 

완전 맛없었음.

 

근데 이번에 메이지에서 새로 출시한(아마 일정 시즌이 되면 다시 나오는 듯 하지만) '감자칩 + 초콜렛' 녀석을 발견했다.

 

이름하여...

 

 

메이지의 '홋카이도 아라기리 초코 포테토'

 

한국어로 풀어보자면 '홋카이도 막 자른 초코 포테토' 정도?

 

그냥 대충 막 자른 모양의 감자칩에 초콜렛으로 코팅한 느낌이다.

 

 

원재료명.. 식물성 유지가 1위!!!

뒤를 이어서 설탕, 감자, 카카오매스, 전지분유, 코코아버터, 유당, 식염, 덱스트린, 단백가수분해물, 효모엑기스파우더, 간장분말, 트레할로스, 광택제, 유화제, 향료, 산화방지제, 조미료, 난곡칼슘.

 

참 이것저것 많이 들어갔구낭.

 

칼로리는 1상자가 282kcal. 단백질 2.2g, 지방 19g, 탄수화물 25.5g, 나트륨 100mg이다.

 

 

과자 상자는 칸쵸 정도의 크기로, 크지 않았음.

 

뜯어보니 금색 속포장지.

 

 

까보니 이런 모양의 과자였다.

 

 

물결모양의 감자칩을.. 1cm x 4cm정도의 길이로 잘라서 초콜렛을 코팅해놨음.

 

 

먹어본 결과,

 

이 녀석은 그래도 초콜렛 맛이 강한 편이라서 그럭저럭 괜찮았다.

 

감자칩 맛도 살리고 초콜렛 맛도 살린 저번의 제타쿠쇼콜라는 완전 쓰레기였었거든.

 

이건 감자칩이라기보다는 그냥 감자로 만든 과자를 초콜렛으로 코팅한 그런 과자였음.

 

근데 두 번 다시 사먹지는 않을 맛이었다..........

by 카멜리온 2012. 4. 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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