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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우리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동네 빵집..
네이밍 센스가 죽이는군..
맨처음엔 체인인줄 알았다;; 근데 뭔가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지도? 본점 분점 형식이라든지..
하지만 '날 기다리는 빵집'은 내가 이제까지 간 빵집 중에서 가장 적은 종류의 빵을 파는 것 같았다..
실제로는 한 40종류는 파는 것 같은데 무지 적은 느낌..
'내가 잘 가는 빵집'은 날 기다리는 빵집에서 살 수 있는 제품의 상당수를 보유하고 있고, 그 외에도
많은 제품들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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