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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홈런볼과 똑같은 상품.
일본 메이지의 슈스낵. '포포론'
홋카이도 멜론맛을 발견했다.
편의점 한정.
사먹어보자!
매우 작은 봉지.
근데 이게 126엔.
바삭바삭한 슈 안에 부드러운 홋카이도산 멜론의 파우더가 들어있는 크림이 들어있다고 함.
칼로리는 200정도.
봉지를 까보니.. 16개 정도가 들어있다.
근데 졸라 작음.
마데카솔이랑 비교하면 이정도.
마데카솔이 혼자 4개까진 상대할 수 있을 듯.
포포론의 슈는 꽤 기름져보이고, 한국의 홈런볼보다는 더 단단해보이는 모습.
그리고 색이 더 진하다.
물론 이게 크기는 조금 더 작은 듯.
한입 파삭 깨물어먹어보니, 속에 주황색 멜론을 모티브 한 것처럼 보이는 색의 멜론크림이 단단하게 들어있다.
멜론크림이라기보다 이건 멜론초코라고 하는 게 나을 듯.
물론 맛있는 멜론 맛이 입안 가득히 퍼진다.
맛있었음!
슈는 파삭파삭 멜론크림은 달콤향긋.
근데 크기가 작은게 흠이다.
홈런볼 정도로만 크면 좋겠음.
그리고 슈가 좀 기름진게 짜증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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