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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북오프를 가도

츠타야를 가도

중고 책방을 가도

인터넷을 뒤져도

찾을 수 가 없었던 그 책.

결국 츠타야에 주문을 해서!

오늘!

내가 자전거를 타고!

마구 달려가서!

지붕 위에 따신 햇살을 받으며 누워있던 고양이가 보고 지릴 정도로 신나는 얼굴을 하고!

츠타야에 딱 도착해서!

예약했던 내 책 주세요!



츠타야로 신나게 달려가는 내 자전거


한 손으로 핸들 조작하고 한 손으로 카메라.. 지금 보니 자빠지지 않은게 다행일 정도네.


 




한국 돈으로 약 2만원 가까이 되는 돈 내고 산 작은 책.

드디어 손에 들어왔다.

그냥 구하면 좋은거야.

아주 기뻐~

 

 

오늘은 하늘이 참 맑구나

강도 맑구나

이구아나

카멜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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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멜리온 2012. 2. 27.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