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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보고있던 파리바게트의 신제품, 치즈번.

 

3월 신제품인데 먹어야지~ 먹어야지~ 하면서도 계속 먹을 타이밍을 못 잡고 있다가..

 

드디어 사왔다!!

 

가격은 1400원이고, 설명을 보면

 

[3가지의 치즈가 블렌딩된 자꾸만 끌리는 진한 치즈 풍미의 부드럽고 촉촉한 브레드]

 

3가지 치즈가 뭐냐하면.. 파마산, 까망베르, 체다치즈다.

 

 

 

 

파바의 모카번과 똑같은 사이즈와 모양에, 겉보기엔 단지 색이 다를 뿐인 녀석.

 

위에는 토핑물계 쿠키가 덮여져있는데, 이 쿠키에도 치즈가 들어갔는지 노오랗다 못해 주황빛을 띠고 있다.

 

 

토핑물계 쿠키다보니 얇고, 자잘한 크랙이 보인다.

 

그래도 위에 봉긋하게 만들어져서 좋네

 

번 종류가 반죽을 너무 치거나, 발효를 많이 하거나, 토핑물을 한 곳에만 많이 올리거나, 속의 필링 위치가 좋지 않거나 하면 위가 찌그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좋은 상태네. 

 

 

 

 

밑면.

 

컵에 쌓여있던 녀석이다보니 촉촉하다.

 

 

반으로 갈라봤는데

 

엄청난 비주얼!!

 

 

 

속에.. 주황색 체다치즈가 녹아서 굳은 상태로 들어있는데 양, 상당해보인다.

 

빵은 촉촉부드러울 것 같아.

 

토핑물계 쿠키는 뭐 당연히 무지 얇음.

 

 

먹어봤는데

 

오...

 

정말 찐한 맛이다. 치즈 맛이 찐해.

 

그리고 빵은 매우 촉촉하다.

 

식감은 나이스하군.

 

위의 쿠키는 얇음에도 불구하고 꽤 바삭한 식감을 느끼게 해주었고, 내부의 치즈 뿐 아니라 쿠키도 강한 치즈의 맛을 가지고 있었다.

 

 

빵은 촉촉하니 정말 맛나네. 역시 컵에 싸놓은 빵의 촉촉함이란...

 

그리고 치즈는,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다.

 

솔직히 조금 별로인, 짜고 구리기만 한 그런 치즈의 맛을 예상했는데

 

그런게 아니라 이건 음... 그 뽀또 치즈맛. 거기 들어있는 그런 크림 맛이 나.

 

치즈샌드... 맛이랑도 비슷한데, 뽀또 치즈가 더 유사한 듯.

 

체다와 까망베르와 파마산이 딱 달콤고소짭짤하게 조합되어있네.

 

 

내부의 치즈 양도 적절했고, 바삭하면서도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쫄깃한 그런 식감의 빵이었다.

 

가장 윗부분 쿠키 있는 곳은 바삭, 아래쪽 빵은 촉촉하고 보들보들, 내부의 녹아있는 치즈 부분은 쫄깃.

 

기대 이상의 빵, 치즈번이었다. 또 사먹을 의향이 있을 정도. 파리바게트.... 퀄 좋네요. 네.

by 카멜리온 2016. 6. 25.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