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마트에서도 바움쿠헨따위는 흔하게 볼 수 있어염.
1.슈발.... 슈퍼에서 파는 바움쿠헨인데도 이런 모양으로 판다.
근데 사실 이런 모양으로 파는 건 마트에서 보기 무지 어려움.
가격은 크기에 걸맞게 498엔이나 하네염. 바닐라맛.
높이가 쩜.
근데 결도 그렇고 매우 매우 완성도 높은 바움쿠헨 같음.
가격이 비싸긴 해도 살만한 가치가 있을 듯.
대형사이즈.
2.보통의 바움쿠헨. 소금우유맛 바움쿠헨. 대형사이즈. 238엔.
이놈도 결이 좋네여.
이정도 크기면 298엔 정도 할텐데 238엔이면 싼 편.
3.아쯔기리(두껍게자른) 바움쿠헨 10개들이 258엔.
4.아쯔기리(두껍게 자른) 바움쿠헨
꽤나 두껍고 큰 녀석. 대형사이즈.
5.에이스베이커리의 바움쿠헨. 작은사이즈다.
아무리 미니사이즈라고는 해도 결도 그렇고.. 완전 별로다..
6.아마도 로손에 있던 녀석. '크리미 바움 롤'
바움쿠헨을 롤케이크처럼 만든 녀석. 가운데에 크림을 듬뿍 담았다. 작은사이즈. 180엔.
7.역시나 로손에 있던 녀석.
'화이트초코 퐁듀 바움쿠헨'
화이트초코렛으로 코팅한 바움쿠헨이다. 작은사이즈. 180엔.
8.역시나 로손에 있던 녀석.
'커피 밀크 바움쿠헨' 작은 사이즈. 130엔.
9.역시나 로손에 있던 녀석.
왼쪽 : '촉촉한 바움쿠헨' 작은사이즈. 120엔
오른쪽 : '말랑말랑 바움쿠헨' 작은사이즈. 120엔.
10.패밀리마트에 있던 녀석.
'마론 바움'. 당연히 밤이 들어가있겠지. 샛노란 색이 특징. 계절한정. 작은사이즈.
11.패밀리마트에 있던 녀석들.
왼쪽 : 브루타-뉴버터 바움쿠헨. 작은사이즈. 130엔.
오른쪽 : 촉촉한 바움. 작은사이즈. 130엔.
12.선크스에서 본 바움쿠헨.작은사이즈. 130엔.
13.역시나 선크스에서 본 '말랑말랑 바움쿠헨'. 작은사이즈. 120엔.
14.파스코에서 나온 '오기 바움쿠헨 5개입' 290엔. 바깥면에는 혼당시럽이 그레싱 되어있다.
15.야마자키에서 나온 '바움쿠헨 버터풍미' 중간사이즈. 105엔.
결..
16.에이스베이커리의 아쯔기리바움쿠헨 9개입 / 아쯔기리바움쿠헨(초코맛) 9개입
17.세븐일레븐의 말랑말랑 바움쿠헨. 작은사이즈. 120엔.
결이 가장 안보이는 바움쿠헨이었다.
18.세븐일레븐의 아쯔기리바움 10개입. 298엔.
19.야마자키의 '스위트 바움쿠헨' 작은사이즈보다는 조금 큰 사이즈. 108엔.
20.파스코의 아쯔기리바움쿠헨 낱개포장. 3가지 맛(바닐라, 커피, 초코)이 있다. 바깥면에는 혼당시럽이 발라져있다. 98엔.
하얀 혼당시럽이 발라져있는게 보인다.
기간한정 딸기맛.
초코맛.
21.미니스탑의 '브레류 바움쿠헨'
일부 면에는 아몬드&캬라멜을 바르고, 속은 촉촉한 바움쿠헨이라고 함.
22.버본의 '말랑말랑 바움' 평평한 모양이 특징. 각 105엔. 두가지 맛.
화이트초코맛.
23.바움쿠헨. 대형사이즈. 298엔.
부드러워 보이면서, 두껍다.
24.잘린 바움쿠헨 9개입. 278엔.
25.파스코의 오기 바움쿠헨 초코맛 추가.
26.고베야의 우유 바움쿠헨. 대형사이즈.
27.춘월당의 바움쿠헨. 대형사이즈. 298엔.
28.에이스베이커리의 오기 초코 바움쿠헨 8개입.
29.에이스 베이커리의 스틱 바움쿠헨 딸기맛. 평평한게 특징.
30.에이스베이커리의 스틱 바움쿠헨 캬라멜맛, 우유맛 두 종류.
31.에이스베이커리의 '라 바움' 작은사이즈.
32.미니 바움쿠헨. 작은 사이즈. 148엔.
33.오랜만에 보는 특이한 모양의 바움쿠헨. 두 줄짜리라고 해야하나.
플레인, 커피, 크림치즈 맛 세가지가 있다. 대형 사이즈. 380엔.
모양이나 결이 꽤나 좋다.
측면의 모습. 특이한 모양.
34.크리스마스 바닐라 바움쿠헨. 이벤트용으로 파는 듯. 580엔. 대형사이즈.
35.저온에서 구운 바움쿠헨.
플레인맛, 카라멜맛 두가지. 각 398엔.
단면은 중간사이즈 정도지만, 두께가 두껍다. 롤케이크처럼.
단면의 결. 단면크기는 그리 크지 않다.
다만 측면이 이렇게 높다. 롤케이크로 혼동의 여지가 있음.
36.미니 바움쿠헨. 플레인, 우유, 초코 세가지 맛. 중간사이즈. 88엔.
37.춘월당의 미니바움쿠헨, 스틱바움쿠헨.
38.바나나맛이 나는 바나나 쿠헨. 105엔.
39.촉촉한 바움쿠헨 중간사이즈. 105엔.
40.야마자키의 각종 바움쿠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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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야마자키의 '말랑말랑 바움쿠헨(바나나)'
42.탑밸류의 바움쿠헨 시리즈. 작은사이즈. 플레인, 초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무슨맛인지 모르겠다.
치즈 아니면 밀크, 캬라멜 정도겠지. 98엔.
43.탑밸류의 바움쿠헨. 대형사이즈. 298엔.
44.마루킨의 아쯔기리바움.
45.버본의 '보들보들 초코 바움'(초코, 화이트초코)
46.프리미엄 바움쿠헨. 대형사이즈 258엔.
47.편의점(아마 로손?)의 스틱 바움쿠헨 초코맛.
48.오기 바움쿠헨 12개입. 298엔.
49.타카라즈카 바움쿠헨. 158엔.
50.패밀리마트의 바움쿠헨들.
왼쪽부터 딸기 크런치/초코 뿌린 블랙 코코아/밀크티 맛.
신기한 맛들을 만들어냈다.
51.고베야의 메이플 바움쿠헨.
52.테야끼(손으로 구운) 바움쿠헨
53.계란과 두유의 바움쿠헨 / 메리할머니의 테즈쿠리(수제)바움쿠헨.
54.캬라멜 바움쿠헨
55.탑밸류에서 새로 만든 망고맛 미니 바움쿠헨
추가한 맛이라고 해봤자 바나나, 초코, 캬라멜, 커피, 딸기, 우유, 크림치즈, 밀크티, 망고 맛정도네.
뭐 대충 살펴봐도 이정도다.
하지만 너무 비싸...
위에 써놓은 것들 중 내가 먹어본 건 파스코의 아쯔기리 바움쿠헨(화이트)랑 업무슈퍼에서 파는 미니바움쿠헨 우유맛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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