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쌀쌀해진다.
작년 이맘때가 떠오른다.
여행다니고 싶다..
여유롭게 살고 싶다..
하지만..
마음대로 갈 수 없는 것이기에 이따금의 여행이 즐거운 것이고 의미가 있는 거겠지.
마냥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 수는 없어. ㅎㅎ
라고, 오늘도 가을타는 남자는 자기자신을 위로해본다.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0) | 2013.10.23 |
---|---|
살아있는 것만으로 좋아. (0) | 2013.10.22 |
우왕 ㅋ 글 1000개 달성! (10) | 2013.10.02 |
음악과 추억 (0) | 2013.09.27 |
패밀리마트 초코아몬드 쿠키 (0) | 2013.09.01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