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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3-4번 썼었지만 다시 한번 말하자면,
일본은.. 바움쿠헨을 아주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양산형 봉지빵으로도 대량 유통, 판매되고 있고 종류도 가지각색이다.(물론 바움쿠헨은 '빵'은 아니다. 케이크종류라고 해야하나.)
일본에서는 바움쿠헨 붐이 일어났었던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양산형 바움쿠헨이라고 해도, 바움쿠헨의 공정이 그리 간단한게 아니라서
(물론 빵 공장에서는 공정을 간략화시켜서 대충 만들어 낼테지만 그래도 바움쿠헨은 바움쿠헨.)
가격은 비싼 편이다. 양산형 봉지빵 바움쿠헨이라고 해도 큰 사이즈는 300엔을 넘고, 500엔을 넘는 것도 많다.
작은 사이즈는 대충 130-150엔 정도. 보통 빵이 100엔 전후인 걸 감안하면 꽤 비싼편.
근데 업무슈퍼에서는 보통 130엔 정도 할정도의 크기의 바움쿠헨을 88엔에 팔고 있어서 한번 사와봤다.
내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야마자키회사의 제품이 아니라 기대기대.
오리지날, 밀크, 초코 세가지 바움쿠헨이 있었는데 밀크로 사왔다.
갈라보니 확실히 바움쿠헨 특유의 나이테모양이 잘 나타나있다.
잘랐는데도 확실히 내부에도 결이 잘 살아있음.
바움쿠헨은 바르고, 익히고, 바르고, 익히고 해서 구워낸 케이크라서 저런 단면이 나온다.
일본은.. 바움쿠헨을 아주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양산형 봉지빵으로도 대량 유통, 판매되고 있고 종류도 가지각색이다.(물론 바움쿠헨은 '빵'은 아니다. 케이크종류라고 해야하나.)
일본에서는 바움쿠헨 붐이 일어났었던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양산형 바움쿠헨이라고 해도, 바움쿠헨의 공정이 그리 간단한게 아니라서
(물론 빵 공장에서는 공정을 간략화시켜서 대충 만들어 낼테지만 그래도 바움쿠헨은 바움쿠헨.)
가격은 비싼 편이다. 양산형 봉지빵 바움쿠헨이라고 해도 큰 사이즈는 300엔을 넘고, 500엔을 넘는 것도 많다.
작은 사이즈는 대충 130-150엔 정도. 보통 빵이 100엔 전후인 걸 감안하면 꽤 비싼편.
근데 업무슈퍼에서는 보통 130엔 정도 할정도의 크기의 바움쿠헨을 88엔에 팔고 있어서 한번 사와봤다.
내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야마자키회사의 제품이 아니라 기대기대.
오리지날, 밀크, 초코 세가지 바움쿠헨이 있었는데 밀크로 사왔다.
갈라보니 확실히 바움쿠헨 특유의 나이테모양이 잘 나타나있다.
잘랐는데도 확실히 내부에도 결이 잘 살아있음.
바움쿠헨은 바르고, 익히고, 바르고, 익히고 해서 구워낸 케이크라서 저런 단면이 나온다.
식감은.. 부드러움.
그냥 카스텔라의 식감과 매우 흡사하다.
맛도 카스텔라와 비슷하고.. 우유 없이 먹으면 힘들다고 해야할까.
그러다보니 작은사이즈로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먹기가 힘들어서 양이 무지 많은 것처럼 느껴졌다.
음..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단순한 맛이라 그냥 그랬다.
예전에 올려둔 바움쿠헨 자료에 나와있는 것처럼 1개당 3만원가까이 하는 바움쿠헨을 먹으면 역시 더 맛있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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