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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올리는 키노코노야마(버섯산)과 거의 동일한 제품.
자매품? ㅋ
메이지에서 나온, 타케노코노사토(죽순마을)다.
버섯산(일본의 초코송이)과 모양만 다를 뿐, 거의 비슷한 과자.
이번에 메이플 맛이 있길래 구매해봤당.
바삭바삭한 쿠키를 메이플맛 초콜릿으로 덮은 죽순.
내부 포장.
여전히 세피아를 느끼게 해주는 색이로군.
두둥.
20개가 좀 넘는 죽순이가 들어있었다.
열자마자 메이플시럽 냄새!
초콜릿은 쿠키보다도 색이 연한 연노란색.
죽순처럼 생겼음.
대체... 죽순 모양으로 만들 생각은 누가 한거야? --; 왜 하필 죽순이지?
버섯모양으로 한 것도 특이하다만 죽순 쪽이 더 특이해. ㅋㅋㅋ
맛은...
그냥 초코맛이 아니라 메이플맛이 나는 초코송이같다.
바삭바삭한 식감에 메이플 맛.
그냥 그게 끝.
맛있었다. 한국 초코송이보다 좀 더 달긴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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