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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간 돈ㅋ에서 발견한 새로운 멜론빵!

 

이름하여..

 

W베리멜론빵!

 

근데 일본에서 W는 '더블유'보다는 '더블'이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더블베리멜론빵!

 

생긴게 딸기처럼 생겼다.

 

설명을 보면, 딸기모양을 한 빵으로, 딸기잼을 넣은 빵과, 블루베리잼과 레어치즈를 넣은 빵, 2종류의 빵을

 

감싼 멜론빵입니다.

 

라고 되어있음.

 

가격은 210엔!

 

 

안살리가 없지.

 

바로 구매.

 

딸기모양 멜론빵!

 

무늬는 없고, 설탕도 안뿌려져있다.

 

 

쿠키생지.

 

그냥 핑크색의 쿠키생지.

 

촉촉해보이지는 않지만.. 바삭해보이지도 않는다. 그냥 단단한 혹은 살짝 눅진 식감일듯.

 

 

밑면.

 

오메

 

돈ㅋ답지않게 살짝 탄 빵을 파는구나.. 그래도 난 먹을테지만.

 

 

딱 보니 빵 2개의 선이 보이길래...

 

가로로 쪼개봤다.

 

오오

 

쪼개자마자 드러나는

 

딸기잼, 블루베리잼&레어치즈!

 

 

이런 빵은, 필링이 매우 적게 들어있는게 특징인데,

 

역시 돈ㅋ는 기술이 좋군.

 

딸기잼과 블루베리잼 모두 빵 대비 만족스런 양으로 들어있었다.

 

 

 

이런 멜론빵은 처음이군.

 

아. 잼 들어있는 멜론빵도 별로 안먹어본 것 같은데??

 

역시 돈ㅋ는 재미있는 걸 많이 만들어낸단말여.

 

 

단면을 자세히 보면...

 

 

블루베리잼과 레어치즈.

 

왼쪽에 하얀놈이 레어치즈.

 

한국은 크림치즈를 많이 쓰는데, 일본은 일반 크림치즈를 쓰는 경우를 별로 못봤다.

 

레어치즈를 많이 쓰는 듯.

 

뭐, 레어치즈라고 해봤자.. 결국엔 크림치즈가 베이스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서도.

 

머랭 + 크림치즈가 베이스인 아파레이유를 굳힌 제품을 주로 레어치즈라고 말하니깐.

 

 

요쪽은 딸기잼.

 

 

딸기씨가 아주 잘 보이는 딸기잼.

 

 

 

 

블루베리잼과 레어치즈.

 

솔직히 딸기잼보다는 요쪽이 더 맛나보인다.

 

 

먹어봤는데.

 

음..

 

쿠키는 그냥 단단한 식감.

 

바삭하다거나 그러진 않다.

 

빵은 나름 부드러운 편이다. 단과자빵생지인듯.

 

블루베리쨈은

 

산미가 강하지않고 달콤하니 맛있음.

 

레어치즈는살짝 시원한 맛이 나는데, 블루베리잼과 조화되어 나름 괜찮은 맛이다.

 

 

블루베리잼쪽은 괜찮.

 

 

딸기잼쪽도 먹어봤는데

 

음...

 

딸기잼이 무슨 젤리같다;;;

 

펙틴을 많이 넣은건가 거의 젤리같은 상태고 맛도 뭔가 젤리같다.

 

딸기잼과 딸기젤리 중간정도의 맛?

 

 

이거... 별로야....

 

딸기잼 이상해.....

 

더블베리 멜론빵.

 

블루베리랑 레어치즈쪽은 괜찮았는데 딸기잼이 fail.

 

그래도 실험정신을 높이 사줄만한 빵.

 

그리고 딱 봐도 엄청나게 손이 많이 갈 것 같다.

 

빵 반죽 두개에 각각 다른 잼 포앙하고 합쳐놓고 쿠키로 또 싸야되고 꼭지모양 쿠키도 놔야되고....

 

설탕을 묻히지 않는건 그나마의 배려인가.

 

만드느라 힘들어했을 제빵사 미간주름 생각하니 감사히 먹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카멜리온 2014. 2. 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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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빵집 코트도르의 마린시티점.

 

멜론빵 삼총사중 마지막, '크랜베리크림'을 보기로 하자!

 

'메론빵' 왼쪽에 있는 녀석.

 

 

 

 

 

크랜베리크림이 가장 격자무늬가 약하다.

 

쿠키생지 배합이 조금 다르지 않을까?

 

색이 연한 걸 보니 색소는 넣은 것 같진 않고 오로지 딸기파우더 정도로만 색을 낸 듯 싶다.

 

 

이 녀석도 오븐샤워를 시켜줬다.

 

코트도르 마린시티점의 '크랜베리크림'

 

가격 2500원.

 

크기는 작다.

 

코트도르 마린시티점 '메론빵'과 동일한 크기.

 

쿠키 색은 연분홍색이고, 크랜베리로 보이는 녀석이 쿠키에 많이 박혀있다.

 

이제보니 크랜베리 들어간 멜론빵은..

 

시오코나 이후로 처음인듯?

 

 

무늬는 다른 녀석들과 마찬가지인 정사각형 격자무늬.

 

설탕은 뿌려져있지않고 구매 당시, 쿠키생지는 바삭해보였다.

 

 

크랜베리가 꽤 많이 들어간 듯..

 

쿠키색은 원래 갈변한 부분이 없었는데 내가 오븐샤워 너무 많이 해서 색 변함;;

 

 

반으로 갈라봤다.

 

오오...

 

크림이 두종류가 들어있는 것 같음!

 

 

일단.. '메론빵'에서 봤던, 바닐라빈 들어간 커스터드크림이 바로 보이고,

 

딸기크림? 딸기쨈? 그런게 또 들어있다.

 

빵 이름이 크랜베리크림이니까, 크랜베리크림 혹은 크랜베리쨈이 들어있겄지.

 

그런데 크랜베리쨈은 별로 접해본 적이 없는데..

 

 

커스터드크림엔 바닐라빈 시드 듬뿍.

 

 

바로 먹어봤다.

 

쿠키는 와자작 하면서 뽀사지고,

 

입안에선 상큼상큼 상크미들이 연날리기를 한다.

 

 

이 크림이 대체 무엇인고..

 

자세히 보니,

 

크랜베리가 아니고, 생 딸기가 통째로 들어간 딸기잼이었다.

 

사진에서 오른쪽에 약간 덩어리져서 보이는게 그거임.

 

오븐샤워때문에 살짝 녹고, 커스터드크림이랑 뒤섞여있어서 쨈으로 보이진않지만,

 

콩포트든 컨피츄르든, 아니면 걍 딸기퓨레든간에, 분명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강한 녀석이었음.

 

혹은 그냥 냉동딸기를 하나 넣었을지도 모르겠다. 달콤한 딸기였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이 맛을 낼 수 있을거야.

 

크랜베리크림의 이름은... '쿠키생지의 크랜베리' + '내부의 스트로베리' + '내부의 커스터드크림'에서

 

지어진 것 같다.

 

 

쿠키생지에는 크랜베리가 듬뿍듬뿍 들어있어서 씹는 맛도 더해줬다. ㅎㅎ

 

이거 먹기 전에 달디단 '녹차 크림'을 먹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별로 달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쿠키생지는 바삭바삭, 거의 달지 않았다.

 

내가 시큼한 맛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부드럽고 맛있는 커스터드크림과 딸기쨈의 조화가 꽤 좋았다.

 

신 맛이 그리 나지 않았음.

 

빵 부분은 살짝 쫄깃하고 탱탱했다.

 

 

이 커스터드크림은, '메론빵'에 들어있는 커스터드크림과 동일한 녀석인 것 같은데,

 

크랜베리크림에 들어있는 녀석이 맛이 더 진했다.

 

그리고 좀 더 달았던 것 같음.

 

크랜베리와 딸기잼의 시큼한 맛보다 커스터드크림의 단맛이 조금 강해서, 내가 괜찮다 느꼈을지도 모른다. 

 

맛이 다른 이유는.. 내가 '메론빵'을 너무 높은 온도에서 오븐샤워 시켜줘서 그런듯 싶다.....ㅠㅠ

 

어쨌든, 쿠키생지는 달지않고 바삭바삭, 크랜베리는 상큼상큼.

 

빵은 쫄깃탱탱, 딸기쨈은 달콤새콤, 커스터드크림은 달콤보들몽글.

 

기대보다 괜찮았던 '크랜베리크림'이었다!

 

마린시티점의 멜론빵 삼총사는 전부 괜찮았다.

 

녹차 크림이 너무 달았던 걸 제외하곤.

 

by 카멜리온 2013. 9. 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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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는 일본 최고의 빵 회사답게 히트상품이 더럽게 많다.

그 중에서 우스카와(박피;얇은 껍질)시리즈도 스테디셀러인데,

한국에 있는 비슷한 제품으로는 '속이 빵빵한 슈크림'시리즈 정도가 있다.

속이 빵빵한 슈크림이 아마 2006년경부터 나왔던 제품같은데 원조는 야마자키의 이 우스카와.

기본적인 맛으로는 피넛(땅콩크림), 초코, 크림(커스터드크림), 쯔부앙(단팥앙금), 시로앙(백앙금) 이렇게 5가지가 있다.

그 외로 내가 본 특수한 제품으로는 레어치즈풍미크림, 딸기잼&연유크림,

요모기(쑥), 블루마운트 커피크림 4가지를 더 봤었는데

이번에 볼 제품은 딸기잼&연유크림과 레어치즈맛크림의 우스카와다.

 


이게 바로 딸기잼&연유크림 우스카와 빵.

얇은 껍질 속에 딸기잼과 연유크림을 감싸서 2종류의 맛을 즐길수 있어용. 이라고 써져있음.

일본 빵제품들이 복잡하고 이중, 삼중, 사중씩의 구조를 가지게 해놓는데, 이 우스카와는

옛날제품이라 그런지, 아니면 단가를 맞추기위해서인지 내부에는 필링이 한가지 정도만 들은게 대부분인데

이 제품만은 내가 본 우스카와중 유일하게 2가지의 필링이 들어있는 녀석이었다.

 


반을 갈라보았다.

 


딸기잼이 80%, 연유크림이 20%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듯.

딸기잼 맛이 강하지만, 살짝 느껴지는 연유크림이 맛을 부드럽게 해주었다.

 


이것도 찾아보기 힘든 우스카와인 '레어치즈풍미 크림빵'

일본에서 ~풍미라고 하면 한국과 마찬가지로 진짜 '그 맛'이라기 보다는 '그 맛을 재현한'이라는 의미가 강한데,

결국은 ~맛 이라는 뜻이라서, 어느 순간부터는 ~맛 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 이전에는 직역해서 ~풍미라고 해석했지만..

그래서 여기서도 레어치즈맛 크림으로 해석하기로 했다.

얇은 껍질 속에 산뜻한 풍미의 레어치즈맛 크림이 들어있는 빵이예용. 이라고 써있음.

 


확실히 피넛크림이나 크림(커스터드크림)이나 백앙금과는 조금 다른 색감의 필링이 들어있다.

피넛크림은 땅콩크림색, 커스터드크림은 살짝 불투명한 노란색, 백앙금은 살짝 불투명한 흰색인데

이녀석은 불투명하다 라고 말할 수도 없는, 그냥 엄청 연한 레몬색의 크림이 들어있다.

흰색은 아니고.. 2%부족할때 레몬맛 정도의 연노란빛?

 


 


맛은 그냥 뭐 딱 저품질의 레어치즈맛이었다. 크림치즈 맛이 아주 적게 나는 그런 맛.

by 카멜리온 2012. 2. 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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