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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크런치 웨이퍼.

 

밀키멜론맛.

 

나온지는 좀 된 녀석같은데 난 최근에 봤다. --;

 

멜론맛이라니!

 

내가 그냥 넘어갈 수야 없지.

 

바로 구매.

 

 

잘보면.. 웨이퍼 속의 크림도 멜론색.

 

그보다 밀키멜론맛이라니..

 

카스타드 밀키멜론맛이 떠오르잖아.

 

아마 같은 재료를 썼을 것 같지만.

 

 

한입에 먹기 편한 바삭한 식감의 크런치 웨이퍼.

 

하나씩 뽑아 먹는 재미.

 

부스러기가 적어 깔끔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영양성분표.

 

22g밖에 안되고, 120kcal밖에 안됨.

 

그냥, 무지 작다.

 

이거 하나에 500원이었던가...

 

 

포장을 뜯으면 많이 본듯한 웨이퍼 한봉지가 나온다.

 

과대포장은 아니군. ㅋ

 

 

뜯어서 내용물 확인!

 

근데.. 확실히 양이 적다.

 

 

크림은 연한 멜론색.

 

총 8개가 들어있고, 크림은 2층구조인 듯.

 

근데 이 웨이퍼.

 

크기가.

 

 

작아!

 

심히 작다!

 

면봉보다 짧아!

 

한입거리도 안돼!

 

한입에 먹기편한 사이즈라더니

 

웨이퍼 한개가 아니라

 

이거 한봉 한입에 다 들어가겠는데?

 

 

 

맛은 뭐,

 

달콤함.

 

식감은 바삭바삭.

 

그리고 멜론향이 살짝 남.

 

 

크림을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 열어봤는데

 

연한 멜론색 맞네.

 

근데 니네 분명 부스러기가 적어 깔끔하게 드실 수 있다 그랬잖아.

 

...........

 

내가 깔끔하게 못먹는거냐??

 

깔끔은 개뿔, 웨이퍼 하면 역시 부스러기지! 암!

 

 

 

by 카멜리온 2014. 4. 28.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