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서울에 몇년 전에 에릭케제르가 들어왔다.

 

느낌부터가 프랑스 정통빵 밖에 취급 안할 럭셔리한 분위기라, 가볼 생각도 안하다가,

 

우연히 들리게 되었다.

 

기억하기론 압구정, 서울역, 63빌딩 이렇게 세군데에 매장이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지금은 더 늘어나있을지도 모르겠다.

 

 

 

에릭케제르.

 

63빌딩 매장인데, 넓긴 넓지만, 꽤 넓은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과 비교하면 협소하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

 

 

들어갔는데, 여러종류의 빵을 팔되, 크게 2개의 진열대가 있었고,

 

한 곳의 진열대에는 주로 비에누아즈리가 아닌 일반 프랑스빵.. 건강빵이라고 불러도 될 종류들을 팔고 있었다.

 

뺑 오 레즌이라던가 뺑 오 올리브라던가 에크멕이라던가 치아바타라던가..

 

아 근데 에크멕이나 치아바타는 프랑스빵 아니지않나 ㅋㅋ

 

그 진열대 다른 한쪽에는 조리빵을 팔고 있었음. 그렇다고 튀긴 빵은 거의 없었던 것 같고..

 

치즈나 야채등이 올라간 종류의 빵들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다른 하나의 진열대에는,

 

한쪽에는 페스츄리류를 잔뜩 늘여놓고 있었고,

 

그 반대 편에는 브리오슈류를 잔뜩 늘여놓았다.

 

그리고 다른 한 쪽에서는 여러종류의 바게뜨 종류를 팔고 있었다.

 

 

브리오슈 코너만 사진으로 찍었다.

 

브리오슈 3700원

 

계란이 듬뿍 들어있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베스트 셀러.

 

재료는 밀가루(미국산) 계란(국내산) 버터(우유) 식염

 

열량 405kcal 당류 5.7g 단백질 10.6g 포화지방 13.9g 나트륨 427.8mg

 

아마 2회 제공량일 듯.. 즉, 전체 열량은 위 열량 x 2

 

크기는 꽤 크당. 내 주먹보다 큼.

 

 

 

브리오슈 쇼코 오랑쥬 4900

 

다크초콜렛 칩과 오렌지필이 들어가 더욱 맛있는 브리오슈.

 

재료는 브리오슈 재료 + 초코칩 6.4% 오렌지필 4.3%

 

열량 400kcal 당류 14.5g 단백질 10,3g 포화지방 14.2g

 

얘도 총 열량은 아마도 x 2

 

 

브리오슈 아리코 루쥬

 

2900원

 

팥배기를 듬뿍 넣어 만든 고급 말차 브리오슈와의 환상의 조합

 

 

브레싼 오 프로마쥬 블랑

 

2900원

 

촉촉하면서 달콤한 브레싼 위 크림치즈가 듬뿍.

 

 

브리오슈 뭐시기..

 

가격은 1800원이었던 것 같다.

 

 

이 외에도 브리오슈 아 크렘도 있었고...

 

그보다 이 에릭케제르는 페스츄리류가 간판메뉴인 듯.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페스츄리류를 갖추고 있었음;;;

 

근데 내가 페스츄리류 별로 안좋아해서..

 

크로와상, 뺑오쇼콜라, 뺑오레장 등의 기본적인 페스츄리부터,

 

이름도 생소한 페스츄리도 잔뜩 있었는데, 대충 20종류정도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발견하고 놀랐던 바로 그 녀석!!!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인 '빵 에 크럼블' 되시겠다.

 

빵에 크럼블을 올렸으니까 '빵 에 크럼블'임.

 

.....

 

 

ㅈㅅ

 

 

 

 

 

고소한 크럼블이 위에 올라간 브리오슈.

 

모양은 마치 샹피뇽같이 생겼다.

 

가격은..... 2700원!!!

 

크기는 꽉 쥔 내 주먹만한데 가격은 진짜 후덜덜하다.

 

브리오슈 생지라고 돈 많이 받는거냥.

 

근데 이 녀석 이름 보고 의아했던게,

 

위에 올라가 있는 저 녀석은, 아무리 봐도 멜론빵에 올리는, 보통 쿠키생지 혹은 비스켓생지라고 부르는 녀석인데,

 

이런 걸 크럼블이라고도 할 수 있나? 라는 것이었다.

 

크럼블은... 소보로 형태의 약간 덩어리진 쿠키가루(둥글고 작은 쿠키뭉탱이)들을 크럼블이라고 하지 않던가.

 

뭐, 에릭케제르님이 크럼블이라고 하면 크럼블이겠지.

 

일단 맛이나 보도록 하자.

 

 

에릭케제르의 '빵 에 크럼블'

 

가격 2700원.

 

이제까지 내가 먹어왔던 한국의 멜론빵류 중에서... 가장 가격이 비싼 듯 하다.

 

이제까지 먹었던 것 중 비싸다고 할만한게,

 

카페 두 다트의 크림 멜론빵과 도쿄팡야의 말차멜론빵, 안스베이커리의 녹차멜론빵이었던 것 같은데

 

셋다 2500원이었음.(셋다 무지무지 맛있었다)

 

모카빵이나 번 종류를 제외하고서는 이게 가장 비싼 것 같다!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한번 기대를 걸어봐도 되겠지?

 

 

크럼블(이라고 쓰고 쿠키생지라 읽는다)은 설탕이 뿌려져있지 않고,

 

그냥 보통의 쿠키생지인 듯 싶음.

 

특별한 무늬는 없고..

 

색은 베이지색.

 

촉촉하거나 눅눅한 타입은 아닌 것 같고, 살짝은 두꺼워보이기는 하는데, 왠지 바삭해보이진 않는다.

 

냄새는 고소한 버터향.

 

 

밑면.

 

브리오슈 생지다보니 기름기가 번들번들하네. ㅎㅎ

 

 

반으로 갈라보았다.

 

폭신해보이는 빵 생지가 등장.

 

 

촉촉한 타입은 아니고 꽤나 폭신폭신해보이는 빵결이당.

 

역시 브리오슈인가??

 

쿠키생지는 두꺼우면서 와작한 타입이라, 칼로 자르면서 마구 부서질 정도였다.

 

 

계란이 많이 들어간 폭신폭신한 브리오슈 생지.

 

그러고보니, 한국에서는 멜론빵에 브리오슈 생지를 쓴다고 직접 언급한 곳은...

 

못봤던 것 같다.(개인적으로는 라뜰리에 모니크의 멜론빵에선 브리오슈 생지의 느낌을 받았지만 확실치 않음.)

 

멜론빵에 신경쓰는 곳은 없으니까, 대부분 일반 과자빵 생지를 쓸테고...

 

 

쿠키 생지.

 

내 예상과는 달리, 와작와작한 타입.

 

 

한입 먹어보았다.

 

.....하아...

 

내가 지금...

 

뭘 먹고 있는 건가.

 

이건 마치..

 

푸른 들판에 외로이 홀로 서있는 커다란 나무의 그늘 밑에,

 

입에 강아지풀 하나를 길게 물고, 두 팔을 머리 뒤로 교차시켜서 베고 누워

 

맑고 푸른 하늘에 떠있는 저 멀리 보이는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저걸 한입 먹으면 어떤 맛일까? 라고 생각하던 순진무구하던 초딩 of 미성년자 상상이 현실이 된 느낌이다!

 

 

기분조차 상쾌해지는, 푸른하늘 저편에서 불어오는 7m/s의 시원한 바람의 맛과

 

입안에서 씹을 새도 없이 사르르 녹아 내리는 그림자 짙은, 달콤한 뭉게뭉게 뭉게구름의 맛이 느껴지는 빵이다. 

 

 

 

껍질만이 살짝 쫄깃! 할 뿐, 내부의 속살은 야野野野들하다.

 

(野 = 들 야)

 

계란이 듬뿍 들어간 브리오슈의 맛!

 

근데, 버터는 그리 많이 들어간 것 같진 않다.

 

근데 계란 비린내는 전혀 안나고, 버터 향도 거의 안남.

 

그냥 살짝 고소한 맛이 날 정도다.

 

 

쿠키생지는 바삭바삭하고, 적당히 달달했음.

 

근데, 멜론빵의 보통 쿠키생지. 그냥 그런 일반적이고 평범한 맛이었다. 

 

식감 자체는 브리오슈와 대비되어 딱 좋았음.

 

촉촉한 타입이었으면 에릭케제르도 별거 아니네. 이런 느낌 받았을 듯.

 

 

와작와작한 쿠키 생지. 살짝 두껍다.

 

 

정말.. 맛있었다.

 

에릭케제르는 재료도 좋은 거 쓸거 같은 이미지라 그런지 더 맛있었던 것 같다.

 

다만, 브리오슈치고는 리치한 맛이 그리 강하지 않았다.

 

식감 자체는 정말 대단했는데, 맛은 깊은 맛이 느껴지진 않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버터와 설탕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속결도 연노란색보다는 거의 흰색에 가까웠고... 노른자가 적게 들어갔다거나.. 흰 우유버터를 썼다거나 한 듯.

 

물론 이거 영양성분표 보면 대충

 

337kcal 당류 6.7g 단백질 6.8g 포화지방 13.5g 나트륨 254.5mg인데

 

그냥 지방도 아니고 포화지방이 저 정도면

 

아무리 유지가 많이 들어가는 쿠키생지도 있고, 브리오슈 자체에 노른자도 많이 들어간다 쳐도,

 

빵에 버터도 꽤 들어간 것 같다만

 

내가 생각하는 브리오슈는 이렇게 폭신폭신하되, 조금 더 기름진 느낌인지라, 유지가 좀 더 들어가면 좋겠다라는 것 뿐.

 

뭉게구름처럼 깔끔한 맛도 좋긴 했당.

 

 

어쨌든 엄청난 녀석이었던 빵 에 크럼블.

 

에릭케제르에서 설마 멜론빵류를 발견할 줄이야..

 

빵 에 크럼블.

 

빵에 에그스크럼블 먹고 싶다.

by 카멜리온 2013. 6. 20. 15:19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사카 역 근처 다이마루 백화점 옆에 오픈한지 3개월도 채 되지않은 가게.

 

바로..

 

[Jamflow 고베 산노미야]

 

 

5평정도 되보이는 부스형태다.

 

이것저것 많이 팔고 있음.

 

 

하지만 그 중에서도 내 눈에 띈 것은

 

캬라멜 멜론 푸딩이랑 붉은멜론 수플레.

 

둘다 오사카 크로스트점 한정품이라고 한다.

 

본점은 아마 고베쪽에 있는 것 같고, 이 오사카역 근처 지점은 '오사카 크로스트점'인가보다.

 

어쨌든, 저 두 제품은 멜론이 들어있어서 관심이 갔당.

 

하지만 저 둘보다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은....

 

 

 

 

 

바로 이 '고베 메론 프로마쥬'!!!!!

 

멜론빵 모양을 한 치즈케이크!!!!

 

이걸 보기 위해 여기까지 왔서영

 

 

 

 

 

[멜론빵? ...아뇨!

 

폭신폭신한 치즈케이크입니다!]

 

 

[파티셰의 서프라이즈 매직 스위츠!

 

봐서 즐겁고 먹어서 맛있당!]

 

 

근데 내 예상보다 크기는 작았는데 가격은 무지 비쌌다..

 

크기는 보통 멜론빵보다 아주 조금 더 큰 정도인데, 가격은 1575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먹어볼테다!!

 

 

폭신폭신한 치즈케이크입니다.

고베 멜론 프로마쥬

 

폭신폭신 걸쭉~, 멜론 콘휘츄-르(confiture : 잼).

둥그런 멜론 무늬의 생지는, 프랑스산 키리치즈를 듬뿍 사용한 치즈수플레에 치즈무스를 더한 폭신폭신한 식감입니다.

가운데에는 홋카이도산 멜론잼소스를 듬뿍 넣었습니다.

걸쭉한 멜론잼소스의 카쿠시아지(전체적으로 깔려있는 맛)는 코코넛 퓨레입니다.

 

 

 

 

명칭 : 양생과자

 

원재료명 : 치즈, 생크림, 계란, 설탕, 멜론, 소맥분, 사워크림, 코코넛, 캬라멜파우더,

버터, 우유, 양주, 젤라틴, 농축레몬과즙, 증점제, 향료

 

판매자는 효고켄 산노미야다.

 

 

 

 

 

 

사고 오랜 시간동안 흔들며 들고다녔더니......

 

겉이 갈라져있었음 --;;;

 

 

살 때에는 무지 진했던 멜론빵 무늬도 되게 연해졌다..

 

ㅠㅠㅠㅠ

 

 

그래도 먹는데는 지장 없을겨

 

일단 먹어보장

 

 

보기에는 치즈케이크처럼 보이지도 않고.. 그리 맛있어보이는 비주얼도 아니다.

 

난 단지 멜론빵 모양이라 산거임.

 

 

옆면.

 

어마어마한 가격에비해 크기는 꽤 작다. ㅠㅠ

 

시중에 파는 소보로빵보다 살짝 더 큰 정도라고 보면 됨. 

 

 

칼로 4등분!!!

 

오오...

 

오오오......

 

오오오오오!!

 

 

속에 들어있는 멜론잼소스가 주르륵 흘러나오고 있다. ㄷㄷㄷ

 

군침도 주르륵.

 

 

그리고 단면을 보면 진하게 농축되어있는 수플레 치즈케이크같은 질감이당.

 

 

한 조각 먹어보자.

 

 

아아... 붉은 멜론의 색과 향을 그대로 간직한 찐한 멜론잼소스가 걸~쭉하게 흘러내리고 있음. ㅠㅠㅠ 쓰멜도, 비줠도 감동의 물결 ㅠㅠ

 

 

스푼으로 퍼봤는데 아주 부드럽게 잘 퍼진다.. 미친듯이 빛나며 날 유혹하는 멜론잼소스!!

 

참지못하고 바로 꿀꺽!

 

 

눈을 감고 입안에 모든 정신과 신경을 집중해서 맛을 음미했다.

 

아니, 눈을 감은게 아니라 눈이 저절로 감겼다.

 

눈 뜨고 있을 힘조차도 미각의 신경집중에 쏟아붇겠다라는 전두엽의 다이렉트한 명령에 의해 이루어진 무의식적인 행동이리라.

 

조용히.. 고요하게.. 여유롭게..

 

입안의 퐌타스틱한 써드임팩트을 느끼며 부신에서 아드레날린을 맘껏 분비했다.

 

 

...

 

.......

 

 

맛있다..

 

맛있어..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치즈케키였엉! 우와아앙!

 

 

 

찐하고 묵직하고 촉촉한 치즈케이크가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며 치즈케이크 특유의 알흠다운 맛을 선사하였고,

 

걸쭉하고 향긋한, 멜론풍미의 달콤한 멜론잼소스는 치즈케이크와 어우러져 내 혀를 자유자재로 농락했다.

 

진짜 맛있당

 

돈값하네 ㅋ

 

 

근데 이거 치즈케이크도 두 부분으로 나뉘어있었다.

 

 멜론빵무늬가 있는 바깥쪽 부분은 살짝 파운드 케이크의 식감도 느껴지는 치즈케이크고,

 

안쪽 부분은 Only 치즈케키! 찐한 치즈케이크였다.

 

수플레 치즈케이크와 뉴욕 치즈케이크의 중간식감임.

 

리쿠로오지상 치즈케이크같은 경우는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수플레 치즈케이크 식감이고,

 

파블로 치즈케이크는 꾸덕꾸덕하고 찐하고 묵직한 뉴욕 치즈케이크 식감인데,

 

이건 찐하고 묵직하면서도 입안의 퍼짐이 부드러운 치즈케이크다.

 

수플레, 뉴욕 두가지 특징이 다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뉴욕 치즈케이크에 조금 더 기포성을 부여한 느낌 혹은 수플레 치즈케이크를 조금 농축시킨 느낌.

 

 

 

뭐, 결론은 그냥 무지 맛있다는 거임. ㅇ

 

 

왼쪽 부분이 케이크 식감도 느껴지는 치즈케이크 부분, 오른쪽 부분이 치즈케이크의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

 

고베 멜론 프로마쥬..

 

비주얼은 실망했지만 맛에서 만족시켜준 녀석이었당.

by 카멜리온 2013. 2. 26. 15:4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농후말차 코론, 빨간 코론(딸기맛)

 

 

농후 더블베리 코론

 

 

롯데 '극상비율' 시리즈

 

생쇼콜라붓세 카카오,베이크 치즈케이크 4종류 치즈

 

 

극상비율 생쇼콜라붓세 카카오 상자.

 

 

 

치로루 키나코모찌 후지야 밀키소프트 콜라보(콩고물크림)

치로루 후지야 밀키소프트 콜라보(커피크림)

 

 

나비스코 작은 초코토르테 딸기쇼트케이크맛

 

 

메이지 죽순마을 캬라멜맛

 

 

메이지 겨울한정 커다란 버섯산(키노코노야마) 마카다미아맛

 

 

롯데 코알라마치 커스터드슈크림맛 기간한정

 

 

롯데 코알라마치 밀크초콜렛

 

 

메이지 포포론 프로마쥬 무스 쇼콜라

 

 

구리코 기간한정 80주년 스폐셜 비스코 발효버터넣은 비스코.

 

 

롯데 어른의 Toppo(토뽀) 폭신한 화이트바닐라, 폭신한 딸기쇼콜라

 

 

구리코 포키

 

새로나온건 아닌데.. 쯔부쯔부이치고(덩어리 딸기) 박스가 두 종류(노말&발렌타인). ㅋ

 

 

이것도 극세 포키랑 오리지날 포키 박스가 발렌타인버전.

 

 

메이지의 Fran(프랑) 멜티키스 딸기맛, 초코맛

 

 

구리코 PRETZ(프릿츠) 칠리토마토, 후추치킨, 데리야끼 버거맛

 

 

브루봉 모찌쇼콜라(딸기 초콜렛)

브루봉 모찌쇼콜라(가나슈 초콜렛)

 

 

모리나가 기간한정 백도 케이크

롯데 크림증량 커스터드 케이크(카스타드)

 

 

모리나가 백도케이크는 부드러운 백도크림이 촉촉하고 소프트한 케이크에 샌드되어있음.

 


롯데 커스터드 케이크(카스타드) 크림증량은

 

속에 크림이 두 종류.

 

 

롯데 '백도 커스터드 케이크' 기간한정.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마카다미아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피라미드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크리미쇼콜라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쟌두야(Gianduja는 견과류가 들어간 초콜렛의 이름)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Whips(휩스) 아와유키 캬라멜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Whips(휩스) 아와유키 딸기

 

아와유키는 '내리자마자 녹는 눈'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Whips(휩스) 아와유키 말차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진한 말차

 

 

메이지 겨울한정 멜티키스 크리미 진한 딸기

 

 

나비스코 오레오 초코파이 딸기맛

메이지 아몬드초콜렛 딸기맛

 

 

메이지 겨울한정 포르테

메이지 겨울한정 포르테 휘핑쇼콜라

 

 

 

 

오른쪽 새로나온 맛. 모리나가 코에다 뉴욕치즈케이크 맛

 

 

모리나가 코에다 블럭

 

 

비테 오른쪽 새로나온 맛.. 테이스티 바닐라

 

 

나비스코초코렛바 미니 오레오 농후밀크맛

사쿠사쿠 팬더 레어치즈케이크맛

 

 

아야나미레이의 팝콘(코코아맛)

소류 아스카 랑그레의 콘스낵(BBQ맛)

 

 

모리나가 초코후레이크 연유딸기맛

 

 

가장 오른쪽 새로나온 해피탄

기간한정 어른스폐셜 해피탄(유자후추맛)

 

 

해피탄 초빅팩

 

 

토하토 캬라멜콘 새로운 맛..

 

큰!캬라멜콘 브류레. 아몬드 캬라멜맛

 

 

히나마쯔리버전 포테코

 

 

토하토 기간한정 포테코 감자버터맛(홋카이도산 버터)

토하토 기간한정 나게와 명란젓 맛(하카타산 명란젓)

 

 

토하토 히나마쯔리용 캬라멜콘

 

 

토하토 파이크로 슈거버터맛

토하토 파이크로 구운 초코맛

 

 

오야쯔컴퍼니의 프랑스빵 공방 슈거버터맛/딸기쨈맛

 

그리고.. 새로나온 쇼콜라맛

 

 

후지야 칸토리마아무 아몬드 도너츠맛

후지야 칸토리마아무 아메리칸 애플파이맛

 

 

토하토 All시리즈

 

올레즌, 올애프리코트, 올애플, 올팥, 올프룬

 

애프리코트랑 애플이랑 프룬은 처음 봤당.

' > 빵을 구경하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 나온 야마자키 런치팩들  (0) 2013.02.24
일본 오미야게 및 특이한 과자들  (0) 2013.02.22
9월 17일은 '경로의 날'  (0) 2012.09.27
일본은 할로윈을 좋아해.  (0) 2012.09.18
이것저것 마트탐방  (0) 2012.09.14
by 카멜리온 2013. 2. 22. 19:4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