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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역 바로 앞에 있는 미드랜드스퀘어.


이곳 지하에 몽쉘(몬슈슈)이 입점해있다.


나고야에 도착한 20일에는, 시간이 없었던 관계로 미드랜드스퀘어를 포기하고 다른 빵집들을 구경하러 다녔는데,


21일에는 꼭 들릴 생각이었다!


왜냐면.. 여기서밖에 맛볼 수 없는 도지마 롤이 있기 땜시롱!!



몽쉘.


생각보다 매장이 컸다.



나고야 미드랜드스퀘어 한정!


도지마 롤 소프트 크림!


헐 대박


이거 여름 한정 제품인 것 같은데, 여기에서밖에 안판대.


도지마 롤 크림으로 만든 오리지날 소프트 크림에 미니사이즈 도지마 롤을 토핑.


이름하여 롤 on 소프트크림.


프랑보와즈, 망고, 초코 세가지 시럽 중 하나를 고를 수있다고 한다.


예전에 먹었던 도지마롤 소프트크림이 생각나네


진짜 내가 먹은 아이스크림 중 가장 맛있었는데...



2014/02/01 - [빵/맛있는 스위츠] - 일본 도지마롤이 아이스크림으로!! '도지마 소프트크림'




진짜 맛있었는데.. 그 맛을 또 즐길 수 있다는 건가!


근데, 이것까지 먹을 배는 없어서 아쉽게도 이건 다음에 먹기로...(다음에 왔을 땐 안팔거같지만 --;)




늦은 시간에 방문했더니 제품이 그리 많진 않았다.


왼쪽부터, 도지마롤, 도지마롤 하프, 도지마 미소 롤, 도지마 롤(후르츠), 도지마롤(후르츠) 하프, 도지마 프로마쥬



도지마 miso 롤에는 '나고야 한정'이라는 스티커가 뙇!


가격은 1512엔! ㄷㄷㄷ



하프사이즈는 안보이고, 커팅된 애들만 있었다. 도지마miso롤 컷.


340엔.



설명을 보니.. 


오래된 유명 가게인 '카큐-[カキュー]'의 핫쵸미소[八丁味噌]를 도지마롤 크림과 스폰지 생지에 넣고, 규히(떡의 일종)로 감싼 단팥앙금과 함께 말아 만들었습니다. 생지에 섞은 깨의 고소한 풍미와, 핫쵸미소의 농후한 맛이, 진정한 깊은 맛을 고급스럽게 이끌어냅니다.


오오 핫쵸미소 유명하지..


핫쵸미소를 썼구나. ㄷㄷ



아 참고로 현재 여름한정제품은 이 망고오렌지 롤.



어쨌든 컷팅된 녀석으로 하나 구매.


멀리서 봐도 도지마롤 상자임을 알 수 있는, 트레이드마크나 다름없는 주황색 포장박스.

 

 


박스를 열면, 포크와 보냉제와 함께 구석에 숨어있는 도지마 미소 롤이 등장.

 


두둥.


이것이 바로 도지마롤 나고야 지역한정인, 도지마 미소 롤이다.


나고야가 된장으로 좀 유명해서 된장 맛 도지마 롤을 만들 생각을 한거 같은데...


과연 잘 어울릴까?--;; 


일본인입맛에 맞고 나한텐 안맞을지도...


나 도지마롤 겁나 좋아하는데.. 맛없으면 안돼!!


이제까지 그리 많이 먹진 않았지만, 도지마롤에서 먹었던 것들 전부 기똥차게 맛있었던 애들이었는데 말여.






물론 가장 기본적인 도지마롤이 가장 맛있었던 것 같다.


이번 도전정신이 내가 가지고 있는 도지마롤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길...




 


시트에는, 참깨가 다닥다닥 박혀있었다.


떡도 아니고, 케이크에 깨라니!


뭐, 요즘에야 깨들어간 스위츠 많이 나오지만.. 설마 도지마롤에서도 깨를 보게 될줄은 몰랐다. ㅡ.ㅡ


깨가 박힌 시트 위에는 슈거파우더가 뿌려져있고..

 


두둥 정면사진.


시트는 된장색. ㅋㅋ


황갈색을 띠고 있다. 두께는 딱 도지마롤 시트 두께네.


폭신폭신 촉촉해보임.


속에 들어있는건.. 에.. 어디보자..

 


규히로 감싼 팥앙금이 보이는구만.


그리고 그 옆에는, 미소가 들어간 크림이 있다.


된장색 크림.... ㅋ

 


반대쪽. 


크림은... 뭔가 된장색이 나는 것 같기도... 미묘하네 -_-;


그냥 보통 몽쉘의 특제 도지마롤 크림으로 보이지만, 된장을 미량이나마 섞었을 지도 모르겠다.


시트 색때문인지 기분탓인지, 크림색에서조차 된장색이 느껴졌다.

 


먹..먹어봐야겠어..

 


동봉되어있던 포크로 시트를 살짝 퍼서 먹어봤다.


포크로 나름 강하게 눌렀음에도 불구하고, 탄력성이 좋은 시트는 어느정도 계속 눌린 후에야 비로소 포크에 굴복했다.


약간의 크림과 함께 입에 넣어 오물거려본다.


음..


옷. 오오옷!!!!!


정말.. 된장맛이 난다 --;


아니, 한국 된장과는 맛이 사뭇 달라서 이게 정말 된장맛인지는 잘 모르겠다만,


구수한, 롤케익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그런 향과 맛이 느껴져!


시트자체는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데, 중간중간 깨가 씹혀서 고소함이 더해졌다.


생각보다 이 된장맛과 깨가 잘 어울리는듯!


크림은, 글쎄, 분명 유지방 찐한 고소한 맛이지만, 시트에서만 된장맛이 나는건지, 크림에서도 된장맛이 나는건지는 구분할 수가 없었다.


여하튼 전체적으로 된장맛이 살짝~ 느껴지는 특이한 맛. ㅎㅎㅎㅎㅎ

 


먹어들어가다가 크림 가운데에 있는 진한 미소크림까지 함께 냠냠.


진한 미소크림은.. 식감이 꽤 묵직했다. 커스터드크림에 된장을 섞은 느낌?


맛은... 단맛이 가장 강렬했는데, 그러한 강렬한 단맛 속에서도 된장맛이 기죽지않고 빛을 발하고 있었다.


이번 주인공은 나야! 감히 어디서... 라는 표정으로, 저항하는 감미를 무자비하게 밟아가면서 수십초간 혀를 농락했다.

 


계속 먹어들어가다보니 이젠 규히랑 팥앙금이 등 to the 장!


규히는 완전 쫄깃하진 않았고, 딱 규히같은 식감. 


적당히 쫄깃하고 맛있는, 설탕과 물엿이 적당히 들어간 찹쌀떡반죽의 맛.


근데 개인적으로 이 팥앙금과 규히는 시트, 크림, 미소크림과는 조화롭진 않았던 것 같다.


따로 노는 느낌?


시트랑 크림이랑 미소크림은 서로 찰떡궁합이었는디.

 


<부드러우면서도 살짝 쫄깃한 규히와 달달한 쯔부앙 페어.


맛있었다만 전체적인 조화가 아쉽.>

 


근데 규히 겁나 길게 들어있어 --;


롤케익 말 때 넣어야하니 넓고 납작하게 찹쌀떡 반죽 만들어서 펼쳐서 말았겠다만


먹어도 먹어도 규히가 끝없이 나오네 ㅋㅋㅋ 물론 난 환영.

 


개인적으로는 음.. 맛있긴했다.


도지마롤 클래스 어디 안감. ㅇㅇ


전체적으로 보면, 보통 도지마롤보다 단맛을 절제한 듯?


달달하면서도 일본미소맛이 잘 느껴졌고, 폭신폭신 부드러운 시트, 크림과 미소맛이 나름 잘 어울렸던 것 같았다.


한번쯤은 먹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도지마 롤이었다. ㅋㅋ 


이유는?? 그냥 특이하니까. 물론 맛도 평타이상이고.



나고야에 가게되면, 꼭 나고야 한정 도지마 미소 롤을 드셔보시길. ㅎ



 

by 카멜리온 2014. 8. 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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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겐다즈 새로운 맛 발견!

 

 

얘네도 특이한 맛 자주 나오고 없어지고 그러는데,

 

이번에는 럼레즌, 적고구마, 단호박, 커피밀크 맛을 새로 발견!

 

 

피노도 새롭게 로얄밀크 맛이 나왔다. 가운데에 있는게 로얄밀크.

 

 

생강벌꿀밀크 아이스크림.

 

 

신라면 블랙은 비스트로 모델 바꿔서 계속 출시중.

 

 

그.. 근데 이온에서 특가로 팔고 있음!!

 

 

보통 이정도 가격임.

 

 

새로 나온 말차인 것 같은데 이온에서 열심히 선전중.

 

 

남자라면은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일본에서 적극 프로모션중.

 

일본에서 이거 나왔다길래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꽤 맛있었다.

 

마스터도 이거 맛있다고 칭찬했음.

 

 

빵에 발라먹는 후라노멜론크림.

 

 

내가 좋아하는 시로바라우유. 믹스후르츠 맛.

 

 

신당동 떡볶이 새로운 봉지.

 

처음엔 새로운 맛인 줄 알았다.. 激辛(더럽게 매움)이 써져있어서..

 

 

근데 먹어보니 같은 맛임. 영양성분표랑 재료도 99% 동일하고.

 

봉지만 다른 듯...

 

근데 계속 두 종류의 봉지로 출시 중이다. 왜?

 

두 개 다 사먹게 하려고 그러나.

 

 

 

메이지의 '아몬드'초콜렛에서 이번에 신상품을 대거 내놓았다.

 

위에 있는 '아몬드 초콜렛 캬라멜', '아몬드 비스켓' '아몬드 비스켓-화이트-'를 비롯해서,

 

 

'아몬드 듀어' '아몬드 슬라이스'까지..!! 가장 오른쪽에 있는 건 기존 아몬드.

 

이 외에도 두 종류정도 더 나왔는데 사진이 없음..

 

 

다스 비스켓, 다스 아몬드.

 

 

겨울을 맞이해서 또 다시 출시된 롯데의 '코알라 마치' 구운 치즈케이크 맛.

 

작년 겨울에도 봤었지..

 

 

요놈도 오랜만.

 

롯데의 '겨울의 파이열매' 부드러운 우유(캬라멜)맛

 

 

멜티키스다!

 

3종류임. 전부 겨울한정. 메이지.

 

후르티 진한딸기. 크리미 쇼콜라, 진한 말차.

 

 

메이지의 멜티키스 겨울한정.

 

입에서 녹는 럼레즌

 

 

겨울한정 구리코의 '아몬드' 

 

'코코아가루로 마무리'

 

 

구리코의 포키.

 

한국으로 치면 빼빼로지.

 

겨울한정 '코코아가루로 마무리'

 

 

구리코의 포키판다.

 

선글래스 버전. 예전에도 하트버전이랑 선글래스버전 올렸었는데,

 

새로운 녀석을 발견!!

 

 

츠텐카쿠에서 발견한 이 녀석.. 혀를 날름 내밀고 있는 팬더!

 

페로리 판다 라고 했던가.

 

 

포키 '초코 브랜'

 

 

밀기울(밀 껍질. Bran)을 섞어넣어서 더 고소하고 맛있다고 한다.

 

초콜렛 표면에는 천일염과 그라뉴당을 뿌렸다고 함.

 

 

조금 프리미엄으로 나온 녀석들.

 

구리코의 '포키 아몬드 크러쉬', '포키 크러쉬 -우지말차맛-'

 

 

kabaya라고 하는 작은 회사에서 만든 프릿츠 비슷한 과자 '와작한 군옥수수'

 

따라 만든 과자 종류야 더럽게 많긴 한데 맛이 특이해서 찍었음.

 

키슈 매실 맛, 오키나와 고추맛 ㅋㅋ

 

 

일본의 초코틴틴인 롯데 '초코코'가 화이트맛이 나왔음.

 

 

일본도 카카오 초콜렛 시리즈가 있다..

 

근데 최고가 95%인 듯.

 

 

술이 들어있는 초콜렛. 계절한정.

 

롯데의 '박카스', '루미'.

 

 

모리나가의 새로나온 기간한정 팍쿤쵸. 치즈케이크 맛.

 

 

나비스코의 오레오바 미니 캬라멜밀크맛.

 

 

시스코의 크리스피 초코 딸기맛.

 

 

예전에 먹었던 건데 없어졌다가 다시나왔다.

 

메이지의 '홋카이도 막 자른 초코포테이토'

 

 

메이지의 홋카이도 프리미엄 화이트.

 

우유와 치즈가 만나서 크리미한 맛!

 

 

모리나가의 '베이크 크리미 녹아내리는 치즈 브류레'

 

먹어봤는데 먹을만 했다.

 

그냥 겉에는 단단하고 안에는 부드러운 식감인 부드러운 맛의 치즈

 

 

칸토리마아무 핫케이크맛. 새로나온 '오레오 비츠 샌드위치 캬라멜크림'

 

 

구리코의 콜론  새로나온 '가토 마론 콜론'

 

 

스나이더 화이트엣지, 밀크 초콜렛.

 

 

구리코의 자이언트 카푸리코 새로나온 맛.

 

 

롯데 시리즈.

 

크런키비스켓, 크런키비스켓(밤맛), 초코코 화이트, 가나초코쿠키

 

크런키비스켓 카페오레맛 옛날에 먹어봤는데... 과대포장이 쩔었다.

 

그리고 별로 맛 없음..

 

 

이 과자 많이 본건데 ㅋㅋ 따라했넹.

 

토르타 소금캬라멜, 초코렛.

 

 

메이지의 포포론 티라미스 맛.

 

 

롯데의 초코파이 겨울한정. '깊은 맛의 초코렛 완성'               

 

 

멜론빵같은 과자!! 메로네.

 

 

훈와리메이징과 치로루의 콜라보레이션!

 

훈와리메이징 키나코모찌(폭신한 명인 인절미)

 

먹어봤는데, 속은 훈와리메이진이고, 겉에는 키나코 초코크림을 발라놨다.

 

 

치로루의 키나코모찌 10주년 기념 '키나코모찌 박스'

 

2008년 흑꿀완성 키나코모찌,

 

2009년 구운 키나코모찌.

 

2011년 키나코파우더 들어있는 키나코모찌.

 

이렇게 3종류의 치로루 초콜렛이 들어있다고 한다.

 

 

이렇게 2종류가 몇개지 20개인가? 들어있음.

 

가격은 좀 비쌌다 400~500엔.

 

아마 보통 치로루 초콜렛보다 큰 사이즈 인듯.

 

 

'치로루 스위트 할로윈'

 

할로윈 변장세트 들어있음.

 

 

커피 누가초코, 아몬드, 펌프킨 푸딩

 

이렇게 3종류의 치로루 초콜렛.

 

 

쿠마모토 명물 이키나리 당고를 치로루 초콜렛으로!

 

'이키나리 당고'

 

쿠마모토현산 적고구마, 쿠마모토현산 고구마 사용한 두 종류의 치로루 초콜렛이 들어있음. 

 

 

메이지의 칩촙 할로윈.

 

 

가루비의 '펌프킨'

 

펌프킨 포타쥬 맛.

 

 

초코파이랑 카스타드케이크 할로윈 버전.

 

 

이... 이건!!!

 

이 녀석들 결국 팀탐도 따라 만든거냐!!

 

 

 

아무리 봐도 이건 팀탐이다.. 구리코에서 새로 출시한 '비테' 

 

 

Apeace??

 

광고하는 거 보니까 왠지 한국인 느낌 나던데 한국 그룹인가? 첨보는데.

 

 

'홋카이도에서 대 히트한 빗떼! 결국 전국 데뷔!' 라는군.

 

 

메이지의 버섯산(키노코노야마) 군고구마맛.

 

 

토하토의 '포테코'랑 '나게와' 기간한정!

 

녹아내리는 버터간장맛, 녹아내리는 치즈피자맛.

 

 

오사쯔 포테코가 컵으로도 나왔당!

 

오사쯔포테코 졸라 많이 먹었는데 컵으로 나오면... 사쯔마리코랑 대결하겠다는 건가.

 

 

가루비의 포테토칩 '칸사이다시 쇼유맛'

 

 

가루비의 오사쯔스낵 새로운 맛.

 

기간한정.

 

두가지 색의 '고소한 버터 고구마맛'

 

 

커스터드크림이 들어있는 '쫄깃쫄깃 흑 타이야끼(붕어빵)'

 

  

인절미가루크림(키나코크림)이 들어있는 '쫄깃쫄깃 키나코 타이야끼(붕어빵)'

 

 

하얀 바카우케. 기간한정 카망베르치즈맛.

 

바카우케는 음.. 쌀과자 중 하나.

 

꽤 맛있음. 쌀과자같은 맛이지만 간장맛같은 것도 많아서 전병같은 느낌이기도 함.

 

 

바카우케 기간한정. 크림치즈맛.

 

이.. 이건 먹어보고 싶다.

 

 

켈로그 콘푸로스트(일본명은 콘푸로스티) 와플.

 

한국에도 있더만.

 

 

할인중인데 20%증량에다가 싸서 사서 먹었당. 올브랜으로.

 

 

저가형 시리얼도 많음.

 

이 중 먹어본게 시스콘 빅 핫케이크맛이랑.. Temmys 콘푸레이크랑 크리스피라이스.

 

근데 Temmys 시리얼은 업무슈퍼에서 자주 파는 매우 저렴한 시리얼인데..

 

안사먹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재구매율 0%임. ㅋㅋㅋㅋ

 

이건 괜찮겠지? 하고 사먹으면 fail.

 

그게 한 4번 반복되었음.

 

 

해피탄 진한 치즈맛.

 

해피탄도 맛있는디..

 

 

 

 

 

할로윈 시즌 직전이라고 할로윈 관련 스위츠를 잔뜩 팔고 있다.

 

하긴 두어달쯤부터 이미 할로윈 상품 팔고있는 나라인데 뭐.

 

 

이온에서 팔고 있던 스위트 바움쿠헨.

 

캬라멜맛이랑 초코렛아몬드 맛 두가지인데 298엔으로 꽤 싼편이라 무지 인기있었다.

 

크기도 작지않은데 쌈.

 

보통 398엔정도로 보면 될 듯.

 

 

 

해물파전, 떡볶이.

 

 

녹차호떡, 찹쌀호떡.

 

전부 냉동식품.

 

 

 

 

미찌라고 하는 회사에서 파는 갈릭새우칩..

 

 

일본에서 양념치킨 찾기는 정말 어려웠는데,

 

최근에는 양념치킨도 점점 많이 알려지고 있는 듯하다.

 

이온에 가도 양념치킨소스를 구할 수 있음!!

 

역시 칰느님!!!

 

 

이것도 한국풍 카라아게(닭튀김)이라고 해서, 양념치킨임.

 

닭다리살 준비해서 프라이팬에서 7분만에 만들 수 있음.

 

 

다이코쿠 드럭스투어.

 

드디어 포키가 들어왔다!!

 

포키는 나름 비싸서..(원가가 157엔) 최소 130엔정도는 줘야 사먹을 수 있는데

 

포키가... 드럭스토어에 등장!! 오오오오..

 

 

고정 멤버가 되었다.

 

 

다이코쿠 드럭스토어는 가끔가다보면 비싼 과자도 말도 안되는 가격인 100엔으로 팔 때가 많다.

 

물론 하루만 파는 경우가 많아서 기회를 잘 잡아야 함.

 

위는 모리나가의 코에다.

 

예전에 비싸게 주고 사먹었었지... ㅠㅠ

 

 

이건 모리나가의 쿠로미쯔(흑꿀 파이)

 

먹어봤는데.. 별로임.. 근데 이것도 비싼 과자임.. 보통 마트나 이온 가도 157엔 정도.

 

 

이건 브루봉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

 

브랑츄루랑 아루포토.

 

이 가격 말도 안되!

 

 

리츠 커스터드샌드.

 

싸당!

 

 

최근에는 가루보시리즈랑 크런키, 포포론, 그랑 시리즈까지 들여놨다.

 

 

이건 내가 자주 처먹었던 킷캣 화이트바닐라.

 

2개에 100엔!!

 

오오.. 그래서 졸라 사먹었음.

 

 

100엔에 훈와리메이진도 구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버전도 있음. 쇼콜라떡?

 

 

오사카한정 훈와리메이진 타코야키맛.

 

 

서점에 갔는데 카레를 팔고 있었다.

 

 

그 중에 눈에 띈게 이 멜론카레......-_-

 

 

 

UCC커피랑 에반게리온이랑 콜라보!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가 2012년 11월 17일에 공개!

 

근데 이거 여자캐릭터들은 전부 저런 민소매티 입고 있는데 남자캐릭터들은 슈트 입고 있었던 듯..

 

 

오키나와 명물인 베니이모타르트를 편의점에서 팔고 있었다.

 

보니까 오키나와 페어였음.

 

 

바나나타르트..

 

 

 

무지 큰 자이언트 포키.

 

 

킷캣 교토오미야게 聖護院八つ橋(성호원 야츠바시)맛.

 

야츠바시.. 맞나??

 

어쨌든 몇번 보기도하고 많이 들어본, 교토의 전병같은 건데 먹어본 적은 없다.

 

성호원이라는 곳은 그 중에서도 유명한 곳인가보네.

 

 

교토오미야게.

 

호지차맛.

 

호지차.. 먹어봤는데 그냥 음.. 둥글레차? 조금 비슷한 맛의 차임.

 

교토에서 호지차도 유명하지.

 

여기도 어디어디의 호지차 라고 써있는데 귀찮다.

 

 

킷캣 교토오미야게.

 

우지말차맛.

 

이것도.. 어디어디의 우지말차인데 몰라 ㅅㅂ

 

 

츄고쿠 시코쿠 한정 킷캣.

 

감귤 황금 블렌드.

 

감귤에 레몬에.. 뭔가 하나 더 들어간 듯.

 

 

큐슈한정 베니이모(적고구마)맛, .아마오우딸기맛.

 

 

킷캣 벚꽃말차맛.

 

 

킷캣 일본딸기맛.

 

 

킷캣 우지말차맛.

 

위에 있는 교토오미야게 우지말차맛이랑은 다른 듯.

 

 

킷캣 후지산팩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맛.

 

 

프릿쯔 하카타 멘타이코맛(하카타 명란젓 맛) 큐슈한정.

 

칸토리마아무 큐슈적고구마맛 큐슈한정.

 

 

팍쿤쵸 적고구마맛 큐슈한정.

 

 

카키노타네(柿の種 유명한 과자. 감의 씨라는 뜻으로 과자가 감씨처럼 생겼다.) 돈코츠 라면맛.

 

큐슈한정.

 

 

큐슈한정 하이츄. 아마오우딸기맛.

 

 

큐슈한정 코알라마치.

 

 

큐슈한정 오니기리센베 명란젓맛.

 

큐슈한정 프릿츠 마루타이 라멘맛 .

 

 

큐슈한정 카키노타네 유자후추맛.

 

 

츄고쿠 시고쿠 한정 키노코노야마(버섯산) 키나코떡맛(인절미맛)

 

 

츄고쿠 시코쿠 한정 코알라마치.

 

 

츄고쿠 시코쿠한정 히로시마풍 오꼬노미야끼맛 쟈가리코.

 

세토나이(시코쿠랑 츄고쿠랑 큐슈 사이쪽 바다)한정 히로시마풍 오꼬노미야끼맛 카키노타네.

 

 

히로시마 한정 히로시마오꼬노미야끼맛 프릿쯔.

 

 

히로시마 한정 히로시마풍 오꼬노미야끼 센베 베이비스타.

 

교토한정 블렌디 스틱. 우지말차오레.

by 카멜리온 2012. 10. 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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