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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올리는 키노코노야마(버섯산)과 거의 동일한 제품.

 

자매품? ㅋ

 

메이지에서 나온, 타케노코노사토(죽순마을)다.

 

버섯산(일본의 초코송이)과 모양만 다를 뿐, 거의 비슷한 과자.

 

이번에 메이플 맛이 있길래 구매해봤당.

 

 

바삭바삭한 쿠키를 메이플맛 초콜릿으로 덮은 죽순.

 

 

내부 포장.

 

여전히 세피아를 느끼게 해주는 색이로군.

 

 

두둥.

 

20개가 좀 넘는 죽순이가 들어있었다.

 

열자마자 메이플시럽 냄새!

 

초콜릿은 쿠키보다도 색이 연한 연노란색.

 

 

죽순처럼 생겼음.

 

대체... 죽순 모양으로 만들 생각은 누가 한거야? --; 왜 하필 죽순이지?

 

버섯모양으로 한 것도 특이하다만 죽순 쪽이 더 특이해. ㅋㅋㅋ

 

맛은...

 

그냥 초코맛이 아니라 메이플맛이 나는 초코송이같다.

 

바삭바삭한 식감에 메이플 맛.

 

그냥 그게 끝.

 

맛있었다. 한국 초코송이보다 좀 더 달긴했다만.

 

by 카멜리온 2014. 6. 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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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지내면서 일본이 한국보다 쌀을 덜 먹는다는 걸 느꼈다.

 

일본이 한국보다 더 쌀을 좋아할 줄 알았지만 음.. 내가 생각하기에는 퍼센테이지로 따지면 한국이 더 쌀밥을 좋아하지않나 싶다.

 

한국사람들은 밥심으로 살아서 하루 1끼정도는 꼭 밥을 먹을테지만, 

 

일본 사람들은 꼭 쌀밥을 안먹어도 수많은 식사거리가 있어서...

 

한국 맥도날드보다도 인기가 많은 맥도날드 등의 패스트푸드도 있고,

 

빵/제과 종류나 라멘/우동 등의 면 종류가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좋아서..

 

튀김, 햄버그 등도 한국보다 소비가 몇 배는 높고, 밤에는 역시 야끼또리나 야끼니꾸 등이 인기가 좋다.

 

초밥이나 덮밥(돈부리)나 도시락(벤또)류가 아니면 일본 사람들은 밥은 그다지 안먹는 것 같다.

 

아침밥으로는 거의 다 맥도날드 혹은 오븐토스터로 구운 식빵류를 먹는 듯한 느낌이었다..

 

노인들조차 아침부터 그렇게 불편한 몸을 이끌고 빵 사러 오니깐.

 

물론 일본도 쌀밥을 좋아하는데, 일단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에 한해서 끄적거려보자면,

 

일본은.. 밥에 대해 한국인들보다 까다로운 것 같다.

 

일본 사람들은 밥에 윤기가 쫘르륵 흐르면서 적당히 끈기가 있고 질지 않은 밥을 좋아한다.

 

그리고 단순한 '흰 쌀밥'을 좋아함. 그래서 쌀 종류도 꽤 많고.(꼭 쌀뿐만 아니라 일본은 뭐든 종류가 많지만)

 

현미밥이나 잡곡밥같은 걸 잘 모르는 것 같다.

 

아는 일본인은 잡곡밥을 보면 '닭 사료' '인간이 먹을 게 못된다' 등으로 악평하기도 했다.

 

근데 그런 일본인이 한 둘이 아님.

 

그런걸 보면 역시 웰빙이니 뭐니 해서 건강 챙기는건 한국인들이 가장 빠른 듯. ㅎㅎ

 

물론 몇 년전부터는 일본도 잡곡밥 현미밥 먹는 사람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

 

그리고 압력밥솥으로 한 밥도 잘 먹지 않는 것 같다. 너무 쫄깃하고 단단한 느낌이라고 하던가.

 

밥이 맛이 없으면 남기는 사람도 꽤 많다. 자기 기호와 다르면 과감하게 남김. 밥에 까다로우니까.

 

 

어느 날 마스터가 나한테 물어봤다.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밥을 잘, 자주 먹는데, 왜 그렇게 밥이 맛없어?'

 

그런 이야기를 꺼낸 이유를 들어보니 한국에 놀러갔을 때 식당에 가면,

 

밥공기에 하나하나 퍼서 보온기에 넣어두었다가 꺼내준 밥을 주는데 먹어보고 맛없어서 깜짝 놀랐다고.

 

근데 그런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고 한다. 나도 아아~하면서 공감했다. 일본사람들이라면 그런 밥에 민감하겠구나.

 

이어서 '한국인들은 밥에 대해 맛있다 맛없다 이런게 없나봐?'라고 말하는 마스터에게,

 

'한국인들도 당연히 쌀밥에 대한 취향은 있죠. 난 꼬돌밥이 좋아. 난 진밥이 좋아. 오늘 밥은 맛없네. 등등 하지만 일본사람들만큼 까다롭지는 않은 것 같아요.'라고 대답해 주었다.

 

한국 사람들이 밥을 더 잘 먹는데 왜 덜 까다로울까?라는 마스터의 질문에 나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이렇게 대답했다.

 

'한국은 삼겹살이니 떡볶이니 치킨이니 짜장면이니 라면이니 밥을 대신하는 것들도 많지만

그래도 일본과는 달리 빵이나 면류의 밀가루 음식에 대한 인식도 안좋고,

밥을 안먹으면 먹은 것 같지 않다! 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분명 일본보다는 밥을 더 좋아할거예요.

하루 3끼중 1끼는 꼭 밥을 먹는 사람들도 많을테고, 3끼모두 밥을 먹는 사람도 매우 많을겁니다. 저도 일주일에 21끼를 먹는다면 15끼정도는 밥을 먹을거예요. 나머지는 치킨/고기나 면류, 빵류 정도겠죠.

일본사람들에게 있어서 밥은 다른 음식과 동일한 레벨의 식사거리잖아요? 그런데 한국인에게 있어서 밥은, 다른 음식들보다는 더 우위에 있는 '주식'의 성격이 일본보다는 상대적으로 더 강한 것 같아요.

즉, 그만큼 한국인의 식탁에서 밥은 떼레야 뗄 수 없는 관계죠. 그냥 일상이죠.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기에 그만큼 덜 까다로운 게 아닐까요?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꼭 먹는 김치와도 상관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교 학식, 군대 등등 십여년간 급식을 먹으면서, 한국에서는 급식 반찬 중 한가지는 무조건 김치만 내면되니 참 편하겠구나 라고 자주 생각했었죠.

그 정도로 하루도 빠짐 없이 김치가 반찬으로 나왔습니다. 중화요리나 양식이나 일식을 먹을 때도 김치를 요구하는 민족이 한국인입니다. 김치를 그렇게 자주 먹죠.

근데 방금 말했다시피 한국인은 밥도 매우 자주 먹죠? 밥 먹을 때는 김치도 꼭 먹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다보니.. 거의 당연하게 먹는 두 가지의 음식, '밥'과 '김치' 중에서, 상대적으로 매우 맛이 강한 '김치'의 맛에 '밥'맛이 묻히는 거죠. 밥보다는 김치 맛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게 되는 그런 상황. 짜고 매콤하고 상큼하고 감칠맛 나는 김치의 맛이 중요하지, 밥은 그냥 김치 등의 반찬의 맛에 조화롭게 '당연히' 먹는 음식일 뿐. 이런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밥-반찬(김치도 반찬에 포함)의 개념으로 보면 더 적절하겠습니다만, 일본인들 또한 밥-반찬의 개념으로 밥을 먹으니까 굳이 '김치'라는 일본식탁의 환경과 다른, 한국식탁의 특수한 반찬을 내세워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설명했다.

 

뭐 마스터도 대충 이해하신 것 같았다. 원래부터 한국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으시고, 언제나 중립적인 입장에서 신중하게 잘 생각해보시는 분이다보니.

 

 

 

 

 

어쨌든, 일본은 한국보다는 쌀밥을 덜 먹지만, 한국보다는 쌀밥에 대해 매우 까다롭다. 그리고 한국과는 달리 흰 쌀밥을 주로 먹는다.

 

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일본도 매번 흰 쌀밥만 먹는 것은 아니다.

 

잡곡밥이나 오곡밥, 보리밥 등이 한국보다는 훨씬 덜 유행하지만, 이들도 밥에 뭔가를 넣어서 먹는 경우가 한국보단 적지만, 있긴 있다.

 

아니, 한국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지, 일본도 많은 편임..

 

팥밥도 있고.. 아마 콩밥도 있을테고.. 흑미밥은 일본애들은 첨 듣는 이야기라고 하는걸보니 흑미밥은 없는 것 같고..

 

여하튼, 흰 쌀밥이 아닌 뭔가를 넣는 밥으로,

 

'타키코미고항'이라는 것이 있다.

 

세이클럽 타키랑 관계없음.

 

이것을 오늘 살펴보도록 하겠다.

 

타키코미고항은.. 炊き込みご飯라고 표기하는데, 하나하나 살펴보자면,

 

타키코미 : 뭔가를 넣어서 밥을 짓는다.

고항 : 밥

 

즉, 뭔가를 넣어서 지어낸 밥을 통칭한다. 재료는 그냥 넣고 싶은 걸 넣으면 된다. 그 재료를 넣어서 지으면

 

밥에 그 재료의 맛이 스며들고 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밥임.

 

한국에서도 밥 지을 때 고기를 넣는다거나, 콩나물을 넣는다거나 하는 그런 느낌이다.

 

다만 얘네는 조금 다른게, 다시국물같은 것도 넣어서 짭짤한 물로 밥을 짓는다는 것.

 

 

마트에 가면 덮밥류, 카레라이스 등의 코너에 이런 것들이 있다.

 

이게 바로 전부 타키코미고항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나온 제품들.

 

타키코미고항에는 이렇게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가장 유명한 거 3개를 들어보자면,

 

1.五目御飯(고모꾸고항) : 닭고기, 죽순, 곤약, 표고버섯, 우엉, 당근, 유부 정도를 넣어서 만드는 타키코미고항. 여러가지 이름이 있다. 위에도 토리고모꾸, 토리코보, 쥬모꾸 등등.. 사실 넣는 재료도 자기 마음이니, 이름도 자기 멋대로 해도 되지뭐. 그래도 일단 고모꾸고항은 위의 재료중 4~7가지 정도는 꼭 들어가는 듯. '여러가지 재료를 넣는다'라는 것이 특징이니까.

 

2.松茸ご飯(마쯔타케고항) : 사실 이건 유명한건 아닌데.. 가장 유명한건 고모꾸고항이고.. 그래도, 일본사람들이 마쯔타케(송이버섯)를 무지 좋아하는 데다가, 송이버섯 자체가 엄청나게 비싸다보니 꽤 인지도가 있는 타키코미고항이다.

나도 9월 말에 일본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먹어봤는데 무지 맛있었음..

마쯔타케고항도 여러가지 재료를 넣는다. 고모꾸고항에 들어가는 재료 들이 들어감. 단 거기에 [+ 송이버섯]일 뿐임.

송이버섯 넣으면 고모꾸고항이라고 안하고 이제 마쯔타케고항이라고 한다. ㅎㅎ 송이버섯이 비싸니까.

 

3.栗ご飯(쿠리고항) : 이것도 간단하다보니 꽤 인지도가 있는 듯 하다. 말 그대로 밤밥임. 밤을 넣은 밥.

이건 다른 타키코미고항과는 다르게 밤만 넣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에서도 많이 볼 수 있음. 밤밥.

 

그 외에도 각종 버섯, 각종 채소, 각종 생선 등을 넣어서 타키코미고항을 만들어 먹는다.

 

 

고로!!!

 

나도 오늘은 타키코미고항을 만들어보도록 하겠다.

 

 

일단 쌀을 준비해서 씻어주고 물에 불려놓자.

 

 

그리고 준비한 재료.

 

위에서 본 마트의 제품들은 재료도 전부 들어있어서 밥에 섞기만 하면 되는데, 나는 내 맘대로 만들기 위해

 

'가마메시노다시(밥솥밥의 다시소스 : 타키코미고항의 기본 맛베이스)'랑 곤약, 닭고기, 유부, 죽순 등의 재료를 샀다.

 

 

닭고기는 다리살을 샀었는데... 그거는 짜장 만들 때 넣어서 먹고(유통기한이 하루 지났었다) 새로 닭가슴살을 사왔다.

 

기름기 적은 닭가슴살이 더 어울릴 것 같음.

 

닭고기와 유부와 죽순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곤약은 원래부터 썰어진걸 사서 물만 뺐다.

 

원래 여기에 당근과 버섯(주로 표고버섯)이 들어가야 완벽한데, 버섯은 사놨다가.. 맛탱이가 가는 것 같아서 불고기덮밥 만들 때 써버렸음. 죽순이 반쪽도 그 때 쓰고.

 

당근은 네코가 안좋아해서 안넣었는데 그래서 최근 요리들을 보면 당근이 안들어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당근.

 

 

 

불려놓은 쌀에서 물을 제거하고,

 

 

타키코미고항의 베이스가 되는 소스를 쌀 양에 맞게 계량해서 넣어준다.

 

1봉지가 2홉짜리인데.. 보통 쌀밥 2홉만 해도 5인분은 나오는데 이것저것 재료넣고 하면 7인분은 나올 것 같아서 1.5홉만 했다.

 

헌데 그렇게 했더니 소스도 그렇고 물도 그렇고 계량이 무지 어려워 졌음 --;; 그래서 그냥 대충 눈대중으로 했다.

 

망하면 망하는거지 뭐..

 

 

 

그리고 물을 적정량을 넣은 후에, 썰어놓은 곤약과 닭고기와 유부와 죽순을 쌀 위에 올려준다.

 

섞어주는 게 아니라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됨.

 

그리고 이제 취사를 해주면 끝!!

 

 

완성된 타키코미고항!!

 

이건 굳이 이름 붙이자면 고모꾸고항이겠네.

 

잘 섞어주고서 퍼주면 된다.

 

 

역시 당근이 있어야 색감이 좋은데, 뭐 어쩔 수 없지.

 

 

다행히 내 우려와는 다르게 맛있게 완성되었다.

 

다만 다시스프를 좀 더 넣었어도 괜찮았을 듯. 내가 원래 짜게 안먹어서 나한테는 딱 좋긴 했는데, 맛이 은은한 편이었다.

 

 

낫토도 열심히 섞어주고서 밥과 맛있게 먹었다.

 

 

곤약과 닭고기와 죽순과 유부가 잘 어우러진 특색있는 일본식 밥이었다~ ㅎㅎ

by 카멜리온 2012. 10. 2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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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코 콜론 농후 레어치즈케이크 맛.

 

이거 꽤 맛있어서 8번정도 사먹은 듯.

 

 

구리코 콜론 커스터드 푸딩맛. 이건 1번먹고 안먹음.

 

사실 콜론 맛 거기서 거기인데..

 

 

버섯산(키노코노야마) 캬라멜맛.

 

 

홋카이도 멜론맛.

 

 

직접 만들어 먹는 버섯산

 

 

초코바나나 맛.

 

 

원조 수수당고(키비당고)

 

오봉을 맞이해서 팔던 녀석.

 

귀여워서 찍었다.

 

모모타로와 꿩, 원숭이, 개, 귀신(도깨비) 얼굴이 그려져있음.

 

 

그리고 오봉을 맞이해서.. 잔뜩 이것저것 팔고 있었다.

 

 

 

 

 

 

한국에서도 명절 때 자주 볼 수 있는 색색 젤리들.

 

 

 

설탕으로 만들어진 녀석들.

 

 

우치하 일족이 생각나는 우치와 과자.

 

 

라멘&블랙페퍼 카키피넛.

 

안주용으로 적합한 녀석. 근데 스파이더맨이 왜 여기에..

 

 

예전에 만들었던 비훈 면이 여러종류가 있었다. 물론 브랜드는 켄민.

 

2012/06/11 - [취미/내 마음대로 요리!] - 쫄깃한 볶음쌀국수, 야끼비훈 만들기

 

왼쪽부터 보통 비훈면, 넓적한 비훈면, 국물이 있는 비훈을 만들어 먹는 며니.

 

 

이따메비훈, 지루비훈.

 

역시나 켄민에서 나온 비훈시리즈.

 

 

베비스타라멘과 켄민비훈이랑 콜라보한 야끼비훈맛 면스낵.

 

서일본 한정상품.

 

 

호박과 시나몬으로 만들었다는 바움쿠헨.

 

 

칠월칠석버전 코알라마치.

 

 

칠월칠석버전 베비스타.

 

타나바타 간장맛.

 

버터(바타)와 칠석(타나바타)을 이용한 언어유희.

 

 

타나바타 감자맛.

 

 

별먹자 타나바타버전. 탄자쿠가 들어있다고 함.

 

 

캬라멜콘 타나바타버전.

 

별모양 캬라멜콘이 들어있을지도 모른다고 함.

 

 

타나바타버전 시미콘.

 

커다란 별모양 링이 들어있을 거라고 함.

 

 

타나바타버전 초코앙팡.

 

개죽이...가 생각나는데?

 

 

구리코의 카푸리코 새로나온 맛. 요구르트.

 

 

폭군하바네로 시리즈 '하바네로열매' 새로나온 맛.

 

모양이 하바네로를 가로로 자른 모양.

 

 

폭군하바네로 시리즈 '마폭두부'

 

마파두부맛에 두부모양인 듯.

 

 

구리코의 '카루쟈가' 김치맛.

 

 

'쌀레시피(오코메레시피)' 깨소금주먹밥맛.

 

 

이건 '챠슈 주먹밥맛'

 

 

'포테토칩 리치컷' 편의점 한정. 치킨&레몬 맛.

 

 

포포론 검정깨크림맛, 말차크림맛.

 

 

키티랜드 레몬크림맛.

 

이것도 봄에 자주 먹었었는데. 초코맛으로.

 

 

프릿츠 전국 명물편 '고소한 간장 호타테(조개의 한 종류)맛'

 

 

전국명물편 '팟하고 매운 감칠맛의 멘타이코(명란젓)맛'

 

 

전국명물편 '매콤달콤한 소스의 오꼬노미야끼맛'

 

 

전국명물편 '새콤달콤한 매실맛'

 

 

콤보스가 크다!!!

 

콤보스 이리 큰건 처음봤다..

 

한국에서도 이제는 콤보스나 팀탐도 동네 슈퍼에서도 살 수 있게 되었는데 코스트코에서도 못봤던 녀석.

 

 

파이열매(파이노미) 바닐라아이스맛.

 

 

 

메이지의 '가루보 트위스트(가루보 쯔이스토)'

 

가루보 맛있는데 이건 안먹어봤음. 새로 나왔음.

 

 

 

카라무쵸 와사비맛 - 와사비 2배

 

 

팍쿤쵸 멜론맛.

 

 

모리나가의 기간한정 일본밤 케이크.

 

 

어른의 토뽀 (홋카이도산크림치즈로 만든)딸기프로마쥬맛

 

 

어른의 토뽀 (홋카이도산 마스카르보네 치즈으로 만든)티라미스맛

 

 

카푸리코 새로나온 '메가콤보'

 

 

죽순마을 말차맛.

 

 

by 카멜리온 2012. 8. 2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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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레몬에이드 떡'

 

잘 안보이지만 레몬에이드 크림에 레몬에이드 마쉬멜로 등이 있는 듯.

 

 

리락쿠마 치즈버거맛 콘스낵

 

 

네코가 어렸을 때 무지 많이 먹었다는 '하얀 풍선'

 

이거.. 무지 맛있다.

 

꼬마애들 먹으라고 만들어 놓은 듯 무지하게 부드러운 입에서 녹는 불가사의한 식감의 센베에 밀크크림을 샌드해놨음.

 

꼬마용 과자의 느낌 물씬.

 

 

 

 

 

 

 

 

'오루레즌 '

 

기간한정 '오루파인'

 

 

 

팍쿤쵸 밀크티맛. JR 역 안 마트 한정.

 

 

모리나가 기간한정 초코후레이크 - 모리나가 밀크캬라멜맛(소금칩 토핑)

 

 

구리코의 콜론 소금바닐라맛, 쿠키&크림 맛

 

 

후지야의 'LOOK' 말차디저트맛.

 

말차파르페 맛, 말차 팥아이스크림 맛

 

 

네코가 어린 시절 많이 먹었다고 해서 먹어본 합피탄(해피탄)

 

과자 모양이 혀 모양이라서 '탄'인가?????

 

먹어봤는데 쌀과자에 시원하고 짭짤하고 달달한 무지 맛있는 콩가루 비슷한 파우더라 잔뜩 묻어있다

 

완전 맛있어!!!!!!!!

 

해피탄 조이팩

 

 

해피탄 하나하나 개별포장

 

 

해피탄 미니 7봉지 팩

 

 

해피탄 미니4팩

 

 

해피탄 기간한정 치즈맛

 

 

해피탄 해피파우더 250%!

 

이것도 먹어봤다. 파우더가 2.5배 묻어있는데

 

이건 진짜 너무 달고 너무 짜고 너무 지나쳤다;;

 

 

 

 

신상품 더 시원한 파우더가 묻어있는 여름전용 시원한 해피탄.

 

참고로 이 해피탄의 해피파우더는 기업비밀이라고 한다

 

업계에서는 탑 시크릿이라는데..

 

 

네코가 또 추천해준 '카라무~쵸'!

 

보기에는 허접한 과자같은데 이 녀석도 역사가 오래된 인기있는 과자.

 

먹으면.. 한국과자맛..

 

매콤한 맛이다. 맛있음.

 

 

커다란 캬라멜콘 치즈케이크맛.

 

 

캬라멜콘 초코크런치 쿠키&크림 맛

 

 

캬라멜콘 바닐라아이스크림 맛 기간한정

 

 

캬라멜콘 망고요구르트 맛 기간한정

 

 

타나바타(칠석) 한정 캬라멜콘

 

 

토하토 캬라멜콘 '씁쓸한 남자의 초코렛 맛' '부드러운 일본풍의 팥 우유맛'

 

-_-

 

 

캬라멜콘

 

소금 캬라멜.

 

프랑스산 로레누 암염을 사용했다고 하ㅁ.

 

 

코알라마치 코코아&바닐라아이스크림 맛

 

 

코알라마치 타바나타한정

 

 

코알라마치 케이크

 

 

프렛츠 와사비맛 -_-;; 계절한정

 

 

프렛츠 유자후추맛

 

근데 후추라면서 고추가 그려져있는 건 뭐냐.

 

계절한정.

 

 

한동안 푹 빠져있었던 모리나가의 초코모나카 쟘보.

 

파삭파삭 완전 맛있다. 크기도 크고.

 

근데 한 15개 정도 먹고나니 지겨워졌음.

 

새로나온 우유맛은 완전 별로임. 그냥 보통 모나카아이스크림맛..

 

 

와사비맛 + 소고기 : 비프(비후)맛

 

와사비후

 

 

마켓오 초코크래커를 발견.

 

 

막걸리 초코렛....

 

 

순두부찌개 맛 라면..

 

Lee카레 30배 발견!

 

대부분 마트에는 20배까지밖에 없다.

 

이유는 30배는 안팔려서;;;

 

찾기 좀 힘든 30배녀석.

 

45배로 만들어주는 소스가 들어있다.

 

 

 

 

 

쁘띠붓세 바나나요구르트 맛

 

 

기간한정 홋카이도산 우유 화이트 초코렛 버섯산(키노코노야마)

 

 

아 근데 장난하냐

 

이건 똑같은 건데 기간한정 아니구만.

 

 

초코까지 구웠다!

 

손에 녹지않는 죽순마을

 

 

덩어리째 섞은 딸기맛 죽순마을

 

 

폭군하바네로 시리즈 '하바치'

 

스태미너 김치맛.

 

포테토칩임.

 

 

크런키 쇼콜라타르트맛.

 

 

 

코에다 볼 '미스터도너츠의 초코패션 맛'

 

 

브루봉의 쁘치 24종.

 

곰돌이들이 색이 전부 다름 ㅋㅋ

 

이건 안먹은지 좀 되었네. 한창 먹었었는데.

 

 

칸토리마아무 생강맛.

 

 

카푸리코 스틱 말차믹스 버전.

 

 

오레오 소프트 쿠키 바나나우유맛.

 

 

코에다 얼그레이 맛.

 

초코파이 커피젤리 들어가있음. 기간한정.

 

 

기간한정 우지말차케이크

 

 

 

 

 

 

 

어른의 토뽀. 교토우지말차 크리미파르페맛, 홋카이도연유로 만든 밀크아이스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노미 딸기 과일 커스터드파이 맛.

 

 

오레오 스틱 우지말차크림.

by 카멜리온 2012. 6. 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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