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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진은 좀 오래된거지만..
내가 좋아하는 애들을 쓰기 위해 포스팅하기로 했다.
왼쪽 위 - 팀탐 버라이어티.
호주의 엄청나게 유명한 악마의 과자.. 팀탐.
오리지날 2봉지 + 다크클래식 2봉지 + 츄이카라멜 1봉지가 들어있다.
한번 먹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그 맛.
뇌까지 녹여버리는 달콤함이 가히 압도적이다.
14000원정도임.
위 가운데 - 훈와리 명인.
일본의 유명한 과자(일본인들은 흔히 저런 과자를 전병류(센베이루이)라고 하더라.)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 일품이다.
키나코(콩가루맛. 인절미맛이라 보면 됨.)맛과 치즈맛 각 한봉지씩 들어있다.
오른쪽 위 - 뉴트리 그레인 시리얼 바
켈로그회사에서 나온 영양바이다.
애플시나몬맛, 블루베리맛, 딸기맛 세종류가 각각 16개씩 총 48개가 들어있다.
어렸을 때 먹었다가 반했었던 맛이었는데,
못찾다가 10년 정도 지나고서야 다시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가격은 17000원 정도. 역시 갯수에 비해 싸다;;; 닥터유 이딴거 필요없음.
참고로 난 블루베리맛이 가장 좋아~
아래 오른쪽 - 라이스 크리스피 트리츠
역시나 켈로그사에서 나온 바 형식의 스낵이다.
바삭한 쌀(크리스피 라이스)에 마쉬멜로우를 묻혀서 강정형식으로 만든 건데
맛이 아주 기가 막히다..
이것도 초등학생 때 슈퍼에서 자주 사먹었던 건데 10여년이 지나고서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것도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맛이다.. 아아..
by 카멜리온
2011. 8. 1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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