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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동물원에서 나와서 역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들린 이상한 가게에서 네코가 사준 카멜레온 퍼즐.

 

 

근데 퍼즐이라고는 해도 만들기 간단하다.... 퍼즐이 아냐 이건..

 

 

완성품.

 

메뚜기 좋아하는 카멜레온이구나.

 

메뚜기 말고 멜론빵 먹고있는 카멜레온은 없나.

 

 

 

 

이렇게 보니까 개구리.

 

 

카멜레온 긔엽긔

 

 

메뚜기는 대충 만들었긔

 

녹색으로 떡칠을 해놨긔

 

혀도 대충 만들었긔

 

혀에 쥐나겠긔

 

 

by 카멜리온 2012. 9. 12.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