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도쿄사는 친구가 한국 올 때 가져다 준 프리페이퍼.
설마 정말 구해줄 줄은 몰랐다...
작년 가을에 나왔던 프리페이퍼라 물량이 부족했을텐데,
다행히 작년 12월에 도쿄로 돌아가자마자 확보해줌...
그것도 두 권이나!
만족. 만족.
이제, 마지막 추위가 끝났다.
그리 춥지도, 혹독하지도 않았다.
봄이 온다.
나는 잘 가고 있다.
봄이 오는구나.
나는, 잘, 가고 있다.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4월 어느 날 (15) | 2015.04.24 |
---|---|
배고프다 (10) | 2015.04.20 |
근황 (4) | 2015.03.22 |
2015년 1월 29일 (8) | 2015.01.29 |
복잡한 머리속 (20) | 2015.01.25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