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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맨날 꿈꾸느라 푹 잔 적이 없다. ㅡㅡ
근데 오늘 밤, 정말 오랜만에 군대 꿈을 꿨다.
....... 그래도 몇년전까지 군대꿈 꿀 때는 병장정도로 나오거나 했는데 이전에는 짬찌끄래기로 등장.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최근 2년 내에 꾼 꿈 중 가장 무서웠다. 와 슈빵
자기전에 워킹데드라는 미드를 보고 자서 그런가?
제목 그대로 일하는 아빠가 나와서 총쏘는 드라마다.
.........
게다가 군대꿈 겁나 길었다.......
레알 츠쿠요미 걸린줄.
그보다 어제 파바에서 멜론크림빵 새로 나와서 먹었는데 신세계라서 오늘도 또 두개나 사처묵고
언제쯤 포스팅될까 대기타고 있는 수많은 멜론빵들 제치고 글 싸지르려고 했는데
어제부터 계속 컴터가 안켜진다. 아오.
축제준비에 일에 과제에 겁나 바쁜데 오랜만에 글좀 쓰려니까........
근데 [군대꿈 꿈] 뭔가 어감 좋다.
숨바꼭질 다음으로 오랜만인데? 단어에 대한 호감.
아 오늘 자전거타다가 문득 떠오른 문장.
[까치가 가지치기한 가지같이 가치를 가지기까지.]
억지지만 맘에 드는 문장.
오랜만의 실시간 뻘글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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