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식사로 해물믹스랑 계란이랑 양배추 사다가 오꼬노미야끼 만들어먹었다.
큼직큼직하게 총 일곱장 나왔는데 순삭.
아마 올해는 더이상 먹을 일 없을 듯 싶다. ㅡ.ㅡ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행이다 (12) | 2014.08.20 |
---|---|
거꾸리 (8) | 2014.08.15 |
입추가 지나더니 (2) | 2014.08.09 |
데..덴마가 휴재라니 오오옵... (8) | 2014.08.04 |
엄살 끈기 걱정 (2) | 2014.08.01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