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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텐진바시스지였었나..

 

쇼텡가이를 지나가다가, 처음보는 가게 발견!

 

최근에 생긴거겠지?? 처음보는데.

 

어떤 가게냐면.. 베이글 전문점.

 

 

가게는 매우 작아보였는데,

 

뭔가 정감가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서

 

한번 들어가보기로 했다.

 

베이글전문점이니 뭔가 베이글 이런저런게 많을것 같았고.

 

 

베이글은 12종류 정도 판매하고 있었다.

 

플레인부터 호두, 검정콩 등등 여러가지 종류!

 

그 중에서 내가 구매한건, 시나몬피칸이란 녀석과 블루베리라는 녀석이다.

 

 

요게 바로 시나몬 피칸!

 

겉에는 입자가 커다란 설탕이 살짝 녹아서 붙어있다.

 

호두도 아니고 피칸을 넣은데다가 이 위쪽의 설탕부분이 괜찮은 것 같아서 구매결정 ㅋ

 

 

따뜻할 때 먹어야징! 하고 먹었는데!!!

 

우와

 

진짜 맛있다...

 

방금 막 나온거라서 완전 따끈따끈한 상태였는데

 

그래서인지 베이글답지않게 겉부분이 질깃한 식감이 전혀 없었고,

 

빵결 자체도 아주 살짝 쫄깃함이 느껴질 뿐, 부드러운 식감이 더 강했다.

 

피칸조각은 오독오독 씹히고,

 

위쪽의 설탕부분은 달콤하면서도 와작와작한 식감을 주었다.

 

이 설탕부분이 꽤 잘 어울리는 것 같았음. ㅋㅋㅋ

 

막상 먹으니까 시나몬향은 그리 강하지 않았는데,

 

식감면에서 쫭쫭이었다. ㅎㅎㅎ

 

아 물론 맛도 있었음. 담백한 베이글과 고소한 견과류, 달콤한 설탕토핑.

 

 

따뜻할 때 먹었으니 엄청 맛있었던거긴 하겠지만,

 

어쨌든 이거... 정말정말 맛있었다.

 

내가 먹은 베이글 중 Top3안에 들듯?

 

 

다음은 블루베리 베이글.

 

흔한 베이글 중 하나이긴 한데,

 

위에 귀리가 뿌려져있어서 한번 구매해봄.

 

귀리는 뭐 맛보다는 거의 데코.. 혹은 빵 구분용 정도로 보이긴 하지만서도.

 

 

이건 일찍 나온건지 완전 식어있었음. ㅇㅇ

 

그래서 식어있는 베이글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시나몬피칸처럼 따뜻해서 맛있는? 그런 효과를 누릴 수 없음.

 

 일단 베이글을 뜯어봤는데

 

속결도 부드러워보이니 괜찮고, 블루베리가 박혀있었음. ㅇㅇ

 

겉부분은 살짝 질깃했다. 역시! 베이글!

 

 

 

먹어봤는데

 

음.. 속은 나름 부드럽지만, 조금 탄력성이 있었고,

 

겉부분은 확실히 질깃질깃했다.

 

식어서그런지... 맛은 그닥....??

 

블루베리도 생각보다 별로 안들어있었고, 위의 귀리는 별 존재감이 없었다.

 

양이 적은것도 적은거지만 빵이 살짝 단단하다보니 귀리의 단단한 식감이 묻히는 듯.

 

오독한 식감의 넛츠류면 느껴졌을텐데.

 

어쨌든, 역시.. 빵은 따끈할 때 맛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해주었고,

 

역시 달콤함이 느껴지는 편이 맛있구나! 라는 것도 깨닫게 해준

 

일본 오사카 텐진바시스지의 Happy Camper Bagle의 베이글이었당. 

 

by 카멜리온 2014. 2. 6.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