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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안올 줄 알았는데..
이젠 끝일 줄 알았는데..
2010년에도, 2011년에도, 2012년에도 봄에만 오던 그 녀석이 왜 지금..
것도 이제까지완 달리 서서히 점점..
생각보다는 나도 아직 정상인가보다.
가라앉혀야한다.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
여기서 끝내고 싶다.
난 이제 그런거 싫어..
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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