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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8 이태원 한강진 패션파이브 산딸기 초콜릿 쇼트, 베리 피스타치오 타르트 18
- 2017.11.11 한강진역 패션5 라뜰리에의 초코 마블 브레드 22
- 2017.06.24 한강진역 한남동 패션5의 '아몬드 산딸기쨈 크라상' 30
오랜만에 방문한 이태원 옆 한강진의 한남동 패션파이브.
몇개월만에 방문한 것 치고는... 신제품이 거의 없었다.
그렇다기보다는 할로윈용 신제품이 많이 나왔었는데 할로윈 딱 끝나자마자 그런 제품들은 다 없애버렸을테니... 잠시 제품 라인업에 빈자리가 생겼을 듯.
내가 방문한 것이 하필 할로윈데이 끝난 직후였으니까 말이다.
원래는 10월 31일에 퇴근 후 가려고 했는데... 깜빡해버려서....
결국 빵 쪽은 못고르고, 케이크 두 종류와 포카챠 한 종류를 골랐다.
패션5방문할 때마다 거의 이런 구성으로 고르게 되는 것 같다....
포카챠는 80% 확률로 고르는 것 같은데??? 케이크는 꼭 포함되어있고.
이 케이크는 산딸기 초콜릿 쇼트라고 하는 제품인데
케이크 중에서도 뭘 고를까 고민하다가 겨우 고른 녀석이다.
초코케이크같아서 피하려다가 '산딸기'가 들어갔다고 하길래
'오잉? 초콜릿하고 산딸기 조합이면... 실패하긴 어렵지.'하고 살펴보니
내가 좋아할만한 뭔가 바삭바삭한 크런치 같은 것도 붙어있고, 바닥면에도 보이고 해서 바로 골라버렸다. 7800원.
이건 케이크는 아니고 타르트 코너 쪽에 있던 녀석으로, 베리 피스타치오 타르트라고 하는 제품이다.
피스타치오 타르트라는 이름답게 피스타치오 색의 타르트가 눈에 띄고, 위에는 딸기와 레드커런츠가 올라가있으며 마카롱도 하나 있었다. 쪼끄마한 마카롱.
일단 타르트치고는 외형이 꽤 화려한 편. 가격은 6800원이다.
산딸기 초콜릿 쇼트는... 부드러운 초코무스가 인상적이었는데
한 포크 뜨자마자 내부의 초코시트와 홀 라즈베리가 딸려나와서 같이 먹을 수 있었는데
조합이.. 역시 만족스러울 만한 조합이었다.
산딸기의 상큼함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잘 어우러졌는데, 초코무스가 조금 달긴 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부드러운 초코 맛인지라 입에 잘 맞았다.
겉의 초코튀일 같은건... 하나는 빠삭빠삭하며 괜찮은 맛이었는데 나머지 하나가 조금 탄 듯한 씁쓸한 맛이었다.
아니 일부러 그렇게 만든 느낌이 들 정도로, 당류가 거의 안들어간 듯한 맛이었다.
초코무스부분보다는 겉의 글라사쥬가 조금 더 달콤했는데 그래도 거의 비슷한 편. 그보다 내부의 홀라즈베리는 씨앗도 아작아작 씹힐 정도로 큰 덩어리가 두세개 들어있었다.
라즈베리 꿀리도 홀라즈베리와 같이 들어있었는데, 그 양이 많진 않았다
그리고 이 무스케이크의 바닥부분이라 할 수 있는 초코크런치 같은건... 단단하긴 했으나 내가 예상했던 그런 맛은 아니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맛의 균형도 괜찮았고,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바삭바삭 아작아작한 여러가지 식감이 어우러져서 나름 만족스러웠다.
베리 피스타치오 타르트는
내부에는 피스타치오 크림이 들어있었다.
저 생크림으로 보이는 것은 단지 겉으로 볼 때 딸기 등의 색 대비를 위한 것... 혹은 단지 딸기 등을 붙이기 위한 용도인 듯 했다
양이 이 정도 밖에 없었으니까.
블루베리와 레드커런츠, 마카롱도 장식되어있는 녀석. 허나 나는 내부의 피스타치오 크림에 더 눈길이 갔다.
피스타치오 크림은 커스터드크림처럼 꽤나 몽글몽글 밀도 높은 식감이었으며, 맛은 그리 달지않고 적당한 편이었다. 피스타치오 풍미는 강하지 않았다.
타르트 내에도 여러가지 장치가 되어있었는데 산딸기 꿀리 같은 것이 들어있어서 상큼한 맛을 보강해주었으며 그 위에는 또 피스타치오 크림이 있었고 그 위에는 바삭한 식감을 주는 피스타치오 수크레반죽 같은 것이 구워져 들어있었다.
이 제품도 식감이나 맛 면에서는 내 입에 잘 맞는 녀석이었다. 과일과의 조화는 잘 모르겠지만....
물론 산딸기 초콜릿 쇼트와 비교하면 산딸기 초콜릿 쇼트가 더 맛이 확실하며 내 취향이라 그 쪽을 더 선호하겠지만 단 맛의 정도는 이 베리 피스타치오 타르트가 더 좋았다.
이번 선택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외견도 괜찮고 맛과 식감도 나쁘지 않았던 패션파이브의 디저트들.
아 여담으로.. 이번에 고른 포카챠는 새로 나온 제품이었는데 치킨 데리야끼 포카챠라고 해서 5400원이었고... 군데 군데 지나치게 짠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지나치게 짠 부분은 왜그런가 했더니 중간중간 데리야끼 소스를 쭉 쭉 짜놔서 소스가 고여있다보니 짠 거였다...
치킨도 많이 들어있었고 채소류도 여러종류 들어있어서 좋았다. 역시 포카챠는 볼륨이 좋아서 식사대용으로 최고!
패션파이브의 포카챠들은 맛도 보장되는지라... 이제까지 실패한 적이 드문 것 같다. 아 물론 이번 치킨 데리야끼 포카챠는 짠 맛을 좀 많이 줄여주면 좋겠지만서도.....
이태원 한강진 패션파이브 아뜰리에의 디저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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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강진역 한남동 패션5에 갔는데 고른 빵과 케이크를 다 먹고나서 나가는 중에 아까는 없었던 빵이 나와있길래 구매해보았다.
이름까지 없는 빵.... 유일하게 네임택이 붙어있지 않았던 녀석.
패션 파이브 종이 포장봉투.
계산할 때 보니 이 제품의 이름은 초코 마블 브레드였다.
그런데 무게가 매우 가벼워서... 8-90g 정도 나가려나. 여하튼 슈퍼에서 파는 공산품 빵들보다도 가벼운 듯한 무게라서 속에는 크림이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름 그대로 속에는 초코빵, 일반빵이 마블 형태로만 되어있겠거니 생각하게 되는 무게.
그런 무게인데도 가격은 2800원!
겉에는 토핑물계 쿠키가 있는데 무려 두가지 색으로 되어있다. 이렇게 두 종류를 사용하는 토핑물계 쿠키는 처음은 아니지만 이렇게 줄무늬 형태로 뿌려놓은 것은 처음.
더불어 빵이 이렇게 길쭉한 형태인 것도 처음.
토핑물계 쿠키는 역시 두께가 그리 있어보이진 않지만 색 때문인지 꽤나 맛깔스러워 보인다.
밑면
그런데 말입니다.
저희 제작진은 밑면에 크림이 묻어있는 듯한 구멍이 무려, 세 개나 뚫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어찌된 일일까요.
반으로 갈라보니 크림이!! 두둥 하고 나왔다.
전혀 예상치 못한 단면.
빵은 꽤 폭신폭신 부드러울 것 같고, 쿠키는 확실히 얇은 타입.
크림은 초코 휘핑크림 혹은 초코 버터크림일 것 같다.
먹어보았는데
쿠키는 바삭하진 않고 그냥 살짝 달콤한 맛을 줄 뿐인 촉촉한 토핑물계 쿠키. 빵은 기대한 것 처럼 폭신하고 부드러웠다.
크림은 매우 적은 양이 들어있었지만 그 촉촉하고 달콤한 맛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빵 속에는 초콜릿도 작은 덩어리째로 박혀있었는데,
빵 모양이 타원형이고 단면 내상이 살짝은 말려있는 형태였음을 기본으로 유추해 보건대,
빵을 성형할 때 초코칩. 것도 컴파운드가 아닌 커버처 초콜릿 같은걸 3-4개 정도 넣고 말아 성형한 것 같다.
초콜릿은 확실하게 잘 녹아있어서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빵 반죽에 초코칩을 섞은 것 같지는 않아보였다.
크림은 억지로 빵 밑에 주입구를 찔러 넣어 주입한 것 같은데
원래는 초콜릿이 녹아 생긴 구멍에 크림을 주입하려 했을 것 같다.
왜냐면 초콜릿 녹은 부분 위치들이... 크림 위치랑 가까운데다가 크림 주입 숫자와 동일한 세 군데였으니까.
크림은 양은 매우 적게씩 들어있었지만 세 군데라서 나쁘진 않았다.
여하튼 이 제품은 두 가지 토핑물계 쿠키 + 초콜릿 + 초코크림 세 가지 장치를 해둔 녀석.
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같아보여도 은근 손 많이 가는 제품이다. 속까지 다 식을 때 까지 기다려야 하고...
크림 바로 옆의 초콜릿.
초콜릿 찐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초코초코한 그런 빵은 아니고 일반 단과자에 크림 약간, 초콜릿 약간... 이라는 조금 애매한 빵일 수 있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은 빵이었다.
허나 가성비를 따진다면 글쎼... 또 사먹지는 않을 것 같다. 타원형이라 많이 커보일 뿐이지 빵 크기는 일반적인 단과자빵보다 아주 약간 큰 정도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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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패션파이브 갔을 때 발견한 '아몬드 산딸기쨈 크라상'
3400원
이 제품 바로 옆에 이거랑 비슷한.. 제품이 있긴 했는데 기억은 안난다. 그냥 아몬드크림만 올린 크라상이었던가..
여하튼 이 제품은 크라상 위에 아몬드크림을 짜 올리고 그 위에 또 산딸기쨈을 짜 올린 뒤에 슬라이스아몬드를 듬뿍 올려 구워낸 제품이다.
슈거파우더까지 뿌려주는건 기본.
단면.
사실 난 이 제품도 내가 이제껏 먹어본 다른 산딸기쨈 크라상들처럼, 속에도 산딸기쨈이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크로와상 자체는 살짝 눌려있는 형태였는데 일부러 그렇게 한 듯.. 위에 평평해야 잘 짤 수 있고 굽는 과정에서 많이 흘러내리지 않을테니까...
그 와중에 괜찮은 크로와상 속결.
내부에 뭔가가 들어있긴한데, 딱봐도 산딸기쨈은 아니었고... 뭔지 매우 궁금한 녀석.
먹어봤는데
오.. 생각보다 맛있었다.
사실 이런 류의 제품은 남은 크로와상을 재활용하는 느낌이 강한지라 맛에 대하여 큰 기대를 안하게 되는데(단맛 일색이고 크로와상 자체의 식감이나 풍미는 기대하기 힘듦)
크로와상이 생각 이상으로 파삭파삭 맛있었고
구워진 슬라이스아몬드의 고소한 맛/오도독한 식감과 아몬드크림의 고소한 맛이 위에 뿌려진 산딸기쨈의 새콤달콤함과 잘 어울렸다.
위에 뿌려져서 구워진 산딸기쨈은 그 양이 많지는 않았으나 존재감은 확실했고, 식감은 수분이 많이 날라가있어서인지 매우 쫄깃한 상태였다.
내부에 들어있는 정체불명의 필링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따로 몇번 먹어보았으나...
그 양이 극소량인지라 정체를 알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아몬드크림 혹은 크럼과 같은 질감이 있었고 검갈색 부분은 누텔라같은 맛이 나기도 했다는 것이 얻어낸 정보의 전부.
어쨌든 그건 제품 전체적인 맛에 큰 영향을 끼치진 못했다.
일단 위에 슬라이스아몬드가 많이 올라가 있어서.. 꽤나 임팩트 있었다. 오독오독 바삭바삭 고소고소
게다가 아몬드와 산딸기쨈을 조합할 생각을 하다니.. 굿.
이태원 한강진역 패션파이브의 '아몬드 산딸기잼 크라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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