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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라고 야마자키에서 초콜렛 관련 제품들 출시

 

 

초코파이(아몬드크림) 아몬드크림과 초코 2층의 초코파이.

 

 

초코 구겔호프 캬라멜맛

 

캬라멜맛이 진한 초코구겔호프.

 

구겔호프도 봉지빵으로 파는 위엄. ㄷㄷ

 

 

초코와 넛츠의 링도넛

 

비터초코와 화이트초코를 뿌린 도너츠에 피스타치오와 아몬드를 토핑.

 

 

파스코의 모칫또로루(쫄깃한 롤)가 리뉴얼!

 

밀크맛, 딸기초코맛.

 

꼬리가 롤처럼 커다랗고 동글게 말린 다람쥐가 캐릭터로 나왔당. 존귀.

 

 

쫄깃한 롤 커피맛, 밀크맛, 초코맛

 

 

파스코의 초코 브라우니

 

초코렛을 뿌린 초코케이크에 아몬드를 올림.

 

 

야마자키의 '사쿠리스탄'

 

'벨기에 알덴느산 발효버터를 넣은 마가린을 사용한 파이'에 '구운 버터오일을 넣은 아몬드맛 케이크생지'와

 

초코칩을 끼워넣고 꼰 후에 슈거마가린을 뿌려 구워냄.

 

야이 새끼야 이게 대체 뭔소리야.

 

그나저나 사쿠리스탄도 봉지빵으로 팔다니.. ㄷㄷ

 

한국에선 사쿠리스탄 제과점에서도 안팔텐데.. ㄷㄷ

 

 

파스코의 우사기노홋뻬(토끼 볼)

 

파스코의 모칫또로루랑 우사기노홋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

 

우사기노홋뻬 새로운 맛이 나왔다.

 

가운데에 있는 쇼콜라&휘핑크림맛.

 

빵 자체도 초콜렛 색임.

 

 

야마자키 초코노야마(초코산) 밀키맛.

 

후지야의 밀키랑 콜라보한듯.

 

한입사이즈로 자른 빵귀퉁이에 밀키맛 초코를 뿌려 와작와작한 식감으로 만들었음.

 

 

 

야마자키의 나이스스틱.

 

새로운 맛이라... 둘다 겨울한정.

 

딸기밀크크림&밀크휘핑크림/ 초코크림&초코휘핑크림

 

 

 

 

파스코의 메렝디나 초코

 

폭신한 케이크에 초코휘핑크림을 넣었음.

 

폭신한 케이크 식감일 듯.

 

 

후지빵 제품 중 좋아하는 녀석.. 마운트 휘핑크림케이크.

 

초코맛이당.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 듯..

 

 

도라야끼 몽블랑맛.

 

 

밤앙금파이, 팥앙금파이

 

이건 왜 찍었는지 모르겠넹.

 

 

다이이치빵의 포켓몬스터 빵 중

 

크레이프 찜 케이크(푸딩맛)

 

피카츄 그림이 선명해서 찍어봤당.

 

 

후지빵의 '구운 사과치즈'

 

데니쉬 생지에 치즈크림, 사과다이스, 치즈케이크생지를 올려 구워냈음.

 

위에는 화이트초코파우더도 뿌려놓은 듯.

 

 

 

야마자키 빵 중 좋아하는 다이후쿠후빵(찹쌀떡풍 빵)

 

단팥앙금&딸기휘핑크림맛.

 

 

야마자키에서 나온 뺑 드 깡빠뉴

 

뺑 드 깡바뉴도 봉지빵으로 파는 위엄. ㄷㄷ

 

 

야마자키의 초코&아몬드 크런치 링

 

스펀지에 아몬드 비스켓 크런치를 올리고, 초콜렛을 뿌렸음.

 

 

파스코의 박스 쇼콜라

 

초코크림과 초코칩을 샌드했음. 4개.

 

 

파스코의 프렛첼 초코

 

후지빵의 생쇼콜라 쁘띠롤

 

쁘띠롤도 좋아하는뎅.

 

 

파스코의 농후 밀크 프랑스.

 

소프트프랑스빵에 연유와 밀크크림을 샌드했음.

 

 

야마자키에서 새로 출시한 브랜드?

 

[반 호텐 코코아]

 

반 호텐이라면.. 코코아 관련해서 무지 유명한 사람으로 알고있는데.

 

코코아 버터를 만드는 기술을 만든 사람이었던가. 어쨌든 유명한 사람.

 

반 호텐 코코아라는건 야마자키에서 출시한 브랜드가 아니라 콜라보레이션한 외국 기업일지도 모르겠다.

 

코코아 브라우니 샌드

 

향긋한 코코아풍미가 진한 브라우니생지에, 코코아크림과 초코칩을 샌드.

 

 

코코아 핫케이크 - 코코아&휘핑크림

 

향긋한 코코아 풍미의 핫케이크에 코코아크림과 코코아휘핑크림을 샌드.

 

 

하얀 코코아 데니쉬

 

'반 호텐 하얀 코코아'를 이미지해서 밴 호텐의 화이트초코를 넣은 크림과 휘핑크림을 토핑한 데니쉬.

 

 

로손에서 본 도지마 호텔 콜라보레이션 제품들.

 

스틱 파이(리시고&홍차) / 포카치아(양파&올리브오일)

 

포카치아도 봉지빵으로 파는 위엄..

 

 

후지빵의 초코케이크 - 자허토르테 풍

 

휘핑크림과 애프리코트쨈을 샌드.

 

오스트리아 전통과자를 모티브.

 

작년 이맘때에 딱 이런 포장으로 나왔었는데 똑같이 나왔넹. ㅋㅋㅋ

 

근데 이 포장으로 멜론빵도 있었는데.. 다쿠와즈풍.

 

 

후지빵의 아몬드크림샌드 - 다쿠와즈 풍

 

오오.. 있다 있어

 

근데 이름이 바뀜. 멜론빵이 아니네.

 

바삭한 마카롱 생지를 올린 아몬드크림을 샌드. 프랑스풍 전통과자를 모티브.

 

근데 보면 멜론빵이랑 비슷하다.

 

위에 바삭한 마카롱생지가 올려져있어서

 

 

 

패밀리마트에서 본 콜라보레이션 빵들.

 

가장 오른쪽은 뭔지 모르고..

 

가운데는 코코넛 데니쉬

 

왼쪽은 꺠앙금 넣은 멜론빵.

 

전부 고베야 제품.

 

 

야마자키의 유명 빵 '마론&마론' 새로운 버전 '딸기&딸기'

 

맛나보인다...

 

딸기맛 빵생지에 딸기크림을 넣고 딸기앙금을 토핑해서 구워낸 다음에 딸기 휘핑크림을 주입.

 

 

파스코의 '부드럽게 입에서 녹는 휘핑크림을 맛보다 - 초코&밀크'

 

케이크생지를 씌운 폭신폭신한 빵에 밀크휘핑크림과 초코휘핑크림을 샌드.

 

 

파스코의 '쿠키&케이크 - 푸딩'

 

'쿠키&케이크 - 캬라멜'

 

이거 진짜 맛있었다. ㄷㄷㄷㄷㄷ

 

 

바삭한 캬라멜쿠키와 촉촉한 커스터드 케이크 속에 푸딩크림을 넣었음.

 

 

바삭한 캬라멜쿠키와 촉촉한 캬라멜 케이크 속에 초코크림을 넣었음.

 

근데 '쿠키&케이크 - 푸딩'에는 '카라메루'라고 써놓고 여기는 '캬라메루'라고 써놓는 건 뭐여.

 

 

어! 이거 멜론빵인거 지금 알았다..

 

야마자키의 상봉 - 2색 비스켓빵 - 밀크티 크림&레몬티 젤리

 

향 진한 밀크티 크림과 레몬티 젤리를 넣고 비스켓 생지를 토핑해서 구워냄.

 

 

야마자키 우스카와 밀크티 크림빵 - 상봉

 

내가 좋아하는 우스카와!~~

 

거기다가 밀크티라 무지 맛있었음.

 

 

로손에서 본 '마치 에클레어 빵'

 

에클레어를 모티브한 빵임.

 

슈 생지를 씌운 빵에 초코를 코팅하고 밀크크림과 커스터드크림을 샌드.

 

 

상크스에서 발견한 계란과 코코아의 롤케이크.

 

2가지 색 스펀지에 휘핑크림을 말아넣었음.

 

 

패밀리마트의 '쫄깃쫄깃 호두빵'

 

기본빵인데 이번에 금상 수상이라는 문구가 붙어있어서 찍어봤다.

 

2번정도 먹어봤었는데 먹을만했음.

 

호두빵 of the year에서 금상 수상.

 

 

패밀리마트의 더블 초코 데니쉬

 

초코풍미 진한 데니쉬에 농후한 크림과 입에서 사르르 녹는 크림을 더블로 샌드.

 

 

로손에서 본 폭신폭신 시퐁케이크(크림)

 

시퐁도 봉지빵으로 파는 위엄 ㄷㄷ

 

 

패밀리마트의 '딸기 반숙 카스텔라'

 

반숙 카스텔라도 봉지빵으로 파는 위엄...ㄷㄷ

 

by 카멜리온 2013. 3. 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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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코에서 나온 '휘핑크림메론빵 <카페오레>'

 

그 옆에는 9월달에 이미 본 고베야의 '휘핑크림 in 메론 <초코>'

 

 

후지빵의 '군고구마빵'

 

 

야마자키의 '군고구마풍 빵'

 

 

다이이치빵의 새로운 포켓몬스터빵 '폿차마의 밀크메론빵'

 

 

후지빵의 '작은 마론빵'

 

뛰어난 밤맛 소스를 넣어 구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사이즈의 멜론빵.

 

 

타마야빵의 '호박메론빵'

 

 

야마자키의 '호박빵'

 

 

파스코의 '쿠키샌드 <밀크>' '쿠키샌드 <초코>'

 

 

패밀리마트의 빵들이 봉지가 새로 바뀌었다.

 

하긴 슬슬 바뀔 타이밍이긴 하지.. 매년 바뀌니까..

 

 

이건 내가 무지 많이 먹었었던 '휘핑크림 메론빵' 새로운 포장지.

 

 

큐슈갔을 때 발견한 후지빵의 '밀크메론 스틱'

 

호빵맨 시리즈 빵 중에 멜론빵이 하나도 없어서 맨날 실망했었는데, 있었다!

 

 

큐슈에서 발견한 Francois의 멜론빵, 아몬드멜론빵.

 

 

같은회사의 쁘띠멜론빵.

 

 

큐슈에서 발견한.. 냉동 빵들.

 

집에 사가서 렌지에 20초나 오븐토스터에 2분 돌리면 된다고 한다.

 

 

 

이게 바로 그 냉동 멜론빵!

 

 

큐슈 쿠마모토에서 발견한 '고교생의 코메론빵'

 

 

큐슈에서 꽤 큰 RYOYU라는 회사도 멜론빵 종류가 참 많았다.

 

이건 '비스킷 샌드 <밀크>' 전체가 전부 비스켓생지로 둘러쌓여있는 작은 파운드케이크 모양의 빵이다.

 

칼로리가 600정도였던것 같다..

 

 

RYOYU의 '맛있는 메론빵'

 

 

RYOYU의 '쿠키생지가 맛있는 메론빵'

 

 

큐슈 지역 편의점 한정, '슈퍼 블랙 메론빵'

 

 

이것도 RYOYU에서 각 편의점에 납품하고 있는 상품이고, 칼로리는 608..

 

 

큐슈에서 발견한 쌀가루 멜론빵.

 

 

큐슈 사쿠라지마에서 발견한 멜론빵.

 

88엔이 써져있는게 인상적.

 

시골빵같은 느낌..

 

 

그 옆에서 발견한 초코칩멜론빵.

by 카멜리온 2012. 11. 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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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이치빵의 포켓몬스터 빵이 새로 또 바뀌었다.

 

물론 멜론빵도 새롭게 바뀜.

 

일본 빵 회사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봉지를 바꾼다거나, 새로운 제품으로 바꾼다거나 하는데

 

인기있거나 기본적인 빵들이 봉지만 바꾸는 경우에 해당하고,

 

포켓몬스터 등 이렇게 캐릭터를 내세운 특정 상품들은 새롭게 바뀌어서 나온다.

 

 

 

저번에 먹었던 멜론빵이랑 다른 녀석.

 

 

2012/09/06 - [빵/日편의점/마트 멜론빵!] - 다이이치빵의 '포켓몬스터 빵 - 야멕키~의 메론빵' ★★★★

 

 

'야멕키~의 메론빵'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이 '폿챠마의 밀크메론빵'이 등장했다.

 

 

 

빵크기가 작다보니 여전히 낮은 칼로리..

 

단일 상품의 이런 칼로리는 일본에서 정말 보기 힘든데.. 300대 이하.. 특히 200대.

 

 

하지만 저번에 먹었던 야멕키~의 멜론빵이 생각보다 맛있어서 이번에도 기대를 하고 사봤다.

 

 

밀크 멜론빵이다보니 열자마자 우유향이 코 끝을 간지럽힌다.

 

부드럽군..

 

 

쿠키생지는 살짝 격자무늬가 나있고, 흰색-베이지색 계통에 설탕은 뿌려져있지 않다.

 

그리고.. 촉촉한 타입임.

 

 

 

반으로 갈라봤다.

 

음.. 기공이 좀 별로지만..

 

 

그래도 폭신폭신 부드러운 타입으로 보임.

 

 

먹어봤는데. 부드러운 우유맛이 난다.

 

쿠키생지에서..

 

촉촉한 타입이라 식감은 뭐 그냥 보통 빵같은 느낌.

 

 

빵은 폭신폭신 부드럽다. 그런데 맛이.. 임팩트가 없구낭.

 

살짝 우유맛(그리 달지않음)이 난다는 것 빼고는 평범했다. 크기도 작고..

 

 

신기하게도 띠부띠부씰은 폿챠마가 나왔다.

 

모델을 그대로 넣어놨네.

 

예전 야멕키~의 멜론빵보다 별로였다...

 

그건 맛있었는데 이건 그냥 그런 맛..

by 카멜리온 2012. 10. 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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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포켓몬스터 빵은 다이이치빵 회사에서 만들고 있다.

 

좀 의외이긴 했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제빵회사의 순위는

 

야마자키 > 파스코 > 고베야/후지빵 > 다이이치빵 > 오이시스

 

이 정도로 보고 있기 때문에..

 

아, 물론 빵 퀄리티나 제품군 수와 양, 시장 점유율 정도를 봤을 때의 순위다.

 

개인적인 선호도로는 파스코/후지빵 > 고베야 > 야마자키/다이이치빵/오이시스 정도임.

 

어쨌든 나에게는 듣보잡 수준으로 관심이 별로 안가는 다이이치빵 회사에서 포켓몬스터 빵을 생산하고 있다니.

 

의외의외.

 

 

포켓몬스터 빵 시리즈에서 멜론빵도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매 시즌 바뀌었는데,

 

현재는 이 '야멕키라고 하는 녀석이 멜론빵의 모델이다.

 

맨 처음에는 '야낙키'라고 읽었는데, 자세히보니 '메론빵'의 '메'랑 동일한 글자를 쓰고 있어서 '나'로 안 읽고 '메'라고 읽었다.

 

아마 야멕키가 맞겠지.

 

-> 근데 야낙키더라  OTL

 

포켓몬스터 빵은 꼬마애들이(하지만 실제로는 어른들도 자주 사먹더라) 주 고객층이다보니 빵 크기가 작다.

 

아니 그것보다 브랜드값때문에 작을지도.

 

어쨌든 포켓몬스터 빵 시리즈는 죄다 보통 빵의 반정도의 크기임.

 

'미니'라고 하기까지는 좀 애매하고, 그냥 보통빵과 미니빵의 중간크기정도.

 

 

 

물론 이 야멕키~의 멜론빵도 작다.

 

그래서 칼로리도 낮다.

 

멜론빵 중에 대놓고 미니멜론빵으로 나온 녀석들을 제외하고 이렇게 칼로리 낮은 녀석은 처음 봄.

 

지방도 5.5밖에 안돼?! 올ㅋ

 

 

근데 포켓몬스터는 '포켓토몬스타'라고 읽는데, 줄여서 부를떼는 '포케몬'이라고 읽는다.

 

옛날에 포켓몬스터 만화책 읽을 때 번역 대충 한 만화책을 보면 '포케몬''포케몬'그랬는데

 

그게 이런 이유였구나.

 

현재 이벤트 중.

 

 

이벤트 중인 스티커를 떼 보니 띠부띠부씰. 일본명으로는 포케몬데코캬라시-루(포켓몬스터 데코레이션 캐릭터 씰)다.

 

ㅋㅋ

 

한국 포켓몬스터빵이랑 똑같네.

 

 

빵 등장!

 

이거 보기엔 그냥 보통 빵같아도, 크기가 내 주먹보다 작다.

 

포켓몬스터 씰이 들어있는데 그 씰 포장지가 빵에 아슬아슬하게 가려질 정도의 크기.

 

 

쿠키생지에는 설탕이 뿌려져있지만 만든지 시간이 좀 되서 그런지 윗 부분은 눅눅해진 상태.

 

무늬는 격자무늬에 색은 진한 레몬색.

 

 

밑면

 

 

반으로 갈라보았다.

 

쿠키생지가 촉촉해져서 꽤 끈적이는 상태로 변해있었음.

 

 

빵은 그냥 보통 양산빵같은 느낌.

 

 

시식.

 

포케몬이라는 브랜드에 맞춰서 내놓은 빵이니까 크기만큼 맛도 기대하긴 힘들겠지.라고 생각했으나,

 

깜놀!

 

오.. 맛있어 뭐야 이거..

 

생각했던 것보다 3배는 맛있었다.

 

상큼한 레몬맛이 나는 것 같아서 성분표를 보았으나 그런 것 없음.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일품이었다.

 

한입 먹고, 두입 먹으면서 계속 빵을 살펴보게 만들정도였다.

 

물론 '생각보다' 맛있었다는 거지 '엄청나게 맛있엉!' 이런 건 아니었음.

 

쿠키생지는 바삭하지 않아서 그리 임팩트는 없었으나, 쿠키 생지에 이 멜론빵의 모든 맛이 응집되어 있었다.

 

고소고소 상큼상큼.

 

 

'포켓몬스터 데코레이션 캐릭터 씰'은 이게 나왔음.

 

복대 찬 개구리네. 이름은 '구랫구루'

 

?

 

구랫구루 계속 읽으니까 개구리 울음소리랑 비슷한디?

 

근데 이녀석은 처음 본다.

 

포켓몬스터는 골드, 시벌버전까지밖에 몰라서.

 

 

by 카멜리온 2012. 9. 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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