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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지에서 새로운 버섯산 시리즈를 내놓았다.

 

이름하여.. '즐겁게 만들자 버섯산'

 

직접 만들어 먹는 세트임.

 

호오.. 꼬맹이들 코묻은 돈이나 뜯어먹겠다는 그 심보.

 

내가 넘어가드림.

 

재밌겠당 재밌겠당

 

 

버섯산!!! 내가 만들어 먹는 버섯산!!!

 

 

여러가지 종류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8종류의 틀이 있다고 함.

 

 

설명서는 귀찮으니 패스

 

 

봉지를 까니 이렇게 틀1, 화이트초코1, 초코1, 버섯크래커가 들어있었다.

 

 

초코를 녹인다음에 대충 틀에 짜고, 크래커를 박아넣은 후 냉장고에 넣으면 끝!

 

 

내가 만든 버섯!!

 

근데 초코렛이 무지 부족하다;;

 

크래커에 비해 초코렛이 무지 부족해

 

메이지에서 만들어서 메지 부족해

 

아 이건 무리수. ㅈㅅ

 

 

모든 초코렛을 동원했는데 위에 보이는 10개(11개)밖에 못 만들었다.

 

크래커는 아직 40%정도 남아있음.

 

 

이건 가장 넓적한 버섯을 만든 다음에 그 위에 화이트초코를 한번 더 짜서 만든 거.

 

봉지에 그려져 있던 건데, 틀 자체만으로는 못만드는 거였다.

 

나중에 따로 화이트초코를 짜줘야함.

 

 

이건 미니버섯이 위에 박혀있는 녀석인데, 이것도 만든 다음에 화이트초코를 6방울 떨어뜨려줬다.

 

 

보통 버섯.

 

 

이것도 나중에 화이트초코로 모양을 내줬음.

 

 

붙어있는 버섯.

 

 

보통 버섯.

 

 

보통 버섯인데 3단초코!!

 

 

이건 타케노코(죽순)모양 버섯이다.

 

메이지에서 낸 버섯산이랑 똑같은 과자가 죽순마을이라서 이런 모양도 만들어 놓은 듯.

 

 

이건 화이트초코만으로 만든 타케노코모양 버섯.

 

 

이건 가장 작은 버섯.

 

 

나중에 네코가 만든 것도 같이 모아봤다.

 

 

뭔가 젖소같은 무늬의 버섯.

 

 

 

버섯버섯버섯버섯

 

버섯 천국.

 

더우니까 옷을 벗어서 버섯을 만들어 봤다.

 

재밌당.

 

근데 초코렛이 너무 적은 게 흠이었다.

 

그리고 더럽게 비쌈.

 

대충 158~178엔정도 한다. 이거 한 셋트가.

 

나같은 초딩들에게는 비싸다규....

 

 

by 카멜리온 2012. 7. 3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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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홈런볼과 똑같은 상품.

 

일본 메이지의 슈스낵. '포포론'

 

홋카이도 멜론맛을 발견했다.

 

편의점 한정.

 

사먹어보자!

 

 

매우 작은 봉지.

 

근데 이게 126엔.

 

 

바삭바삭한 슈 안에 부드러운 홋카이도산 멜론의 파우더가 들어있는 크림이 들어있다고 함.

 

칼로리는 200정도.

 

 

 

봉지를 까보니.. 16개 정도가 들어있다.

 

 

근데 졸라 작음.

 

마데카솔이랑 비교하면 이정도.

 

마데카솔이 혼자 4개까진 상대할 수 있을 듯.

 

 

포포론의 슈는 꽤 기름져보이고, 한국의 홈런볼보다는 더 단단해보이는 모습.

 

그리고 색이 더 진하다.

 

물론 이게 크기는 조금 더 작은 듯.

 

 

한입 파삭 깨물어먹어보니, 속에 주황색 멜론을 모티브 한 것처럼 보이는 색의 멜론크림이 단단하게 들어있다.

 

멜론크림이라기보다 이건 멜론초코라고 하는 게 나을 듯.

 

 

물론 맛있는 멜론 맛이 입안 가득히 퍼진다.

 

맛있었음!

 

슈는 파삭파삭 멜론크림은 달콤향긋.

 

근데 크기가 작은게 흠이다.

 

홈런볼 정도로만 크면 좋겠음.

 

그리고 슈가 좀 기름진게 짜증남. ㅋㅋ

by 카멜리온 2012. 7. 1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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