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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발견한,


요새 급격히 레드오션화하는


해외과자 할인점.


이번에 본 세계 과자 식품 전문점은, Candy Story라고 하는 곳이었다.




매장은 꽤나 넓었고, 제품도 많았는데


오오...



다른 곳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것들도 많네!!


특히 일본 제품들이 많았다.


아마.. 이런 가게들이 흥하다보니, 수입해오는 과자들 종류가 많이 늘어난 듯.


실제로, 인터넷 검색해보니, 예전에는 없던 제품들도 이제는 넷상에서도 구매 가능하더라.


최근 들어온 듯.



누드빼빼로인 또뽀Toppo도 있고,


일본 포키도 있고



라무네 사탕은 그렇다쳐도, 하이츄 일본버전, 



풋쵸puccho까지!!



싯토리초코야 원래부터 있었지만 다른 제품들은 한국에선 별로 못봤었는데;;




그리고 가루쿡도 판다.


가루쿡이 유명해져서인지 이제 꽤나 들어오는구나.


햄버거만드는거나, 도너츠가게? 스시만드는거.. 도시락 만들기? 그런 것등이 있다.



그리고 카루쟈가!! ㄷㄷ


구리코가 쟈가리코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카루쟈가까지 이제 한국에서 볼 수 있다니..



미니킷캣 녹차맛과 딸기맛도 일본판으로, 낱개로 팔고있었다.


그 외에도 특이한게 꽤나 많았음.



그 중에서내 눈에 띈건 바로 이 레돈도.


레돈도 여러가지 맛이 있고 최근에는 오곡? 그런 맛도 나왔더만 ㅡㅡ;


그리고 그나마 최근에 유행했던, 레돈도 녹차맛도 있었다. 



두둥.


궁금해서 구매.


레돈도 그린티!



레돈도는 인도네시아가 원산지이고, 이 제품의 정식명칭은 레돈도 럭셔리 크림 녹차 웨이퍼.


REDONDO LUXURY CREAM WAFERS GREEN TEA


근데 보니까 초콜릿이 초콜릿이 아니구만;; 아 이름에 초콜릿이라는 건 안적혀있고, 크림이라고 적혀있으니 그냥 크림으로 봐야하나..




열어봤는데 이런 허접한 포장.


아 근데 괜찮아.


외국과자의 포장가지고 까면 안되지... 허접해도 내용물은 실하니깐.


개볊포장으로 되어있다거나 거대 플라스틱 등이 같이 들어있다거나 하지 않은게 어디야.



열었더니 레돈도 웨이퍼가 나왔다.


양은 꽤 적당하다.


녹차향이 화악 퍼진다.



먹어봤는데


..............


음...


웨이퍼는 분명 바삭바삭해서 빠삐요뜨, 롤리폴리 그런 식감이다.


달콤하고 맛있다. 일단 식감이 짱먹고 들어가고..


근데.. 속에 들어있는 초콜릿


아니. 이 팜유와 설탕으로 이뤄진 크림은


진짜 더럽게 맛없었다 ㅡㅡ;;


전에 곰돌이 그려진 해외과자. 칸쵸같은 걸 사먹었었는데


엄청나게 정말 엄청!!!! 맛없어서 살펴보니


속에 들어있는게 초콜릿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녀석이었었다.


이것도 딱 그런 맛.


녹차제품 실패하는 경우 드문데, 이건 정말...



솔직히 평타이상은 칠 줄 알았는데,


이건 정말 맛없었다.


그냥 느끼하다고 해야하나..조금 화학적인 맛도 나고, 녹차 맛이 기분나쁠 정도였다.


맛있는 녹차맛이 아니었다.


레돈도는 카푸치노가 맛있다는데 그걸 먹어봐야하려나.. ㅠㅠ

by 카멜리온 2015. 1. 2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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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크런치 웨이퍼.

 

밀키멜론맛.

 

나온지는 좀 된 녀석같은데 난 최근에 봤다. --;

 

멜론맛이라니!

 

내가 그냥 넘어갈 수야 없지.

 

바로 구매.

 

 

잘보면.. 웨이퍼 속의 크림도 멜론색.

 

그보다 밀키멜론맛이라니..

 

카스타드 밀키멜론맛이 떠오르잖아.

 

아마 같은 재료를 썼을 것 같지만.

 

 

한입에 먹기 편한 바삭한 식감의 크런치 웨이퍼.

 

하나씩 뽑아 먹는 재미.

 

부스러기가 적어 깔끔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영양성분표.

 

22g밖에 안되고, 120kcal밖에 안됨.

 

그냥, 무지 작다.

 

이거 하나에 500원이었던가...

 

 

포장을 뜯으면 많이 본듯한 웨이퍼 한봉지가 나온다.

 

과대포장은 아니군. ㅋ

 

 

뜯어서 내용물 확인!

 

근데.. 확실히 양이 적다.

 

 

크림은 연한 멜론색.

 

총 8개가 들어있고, 크림은 2층구조인 듯.

 

근데 이 웨이퍼.

 

크기가.

 

 

작아!

 

심히 작다!

 

면봉보다 짧아!

 

한입거리도 안돼!

 

한입에 먹기편한 사이즈라더니

 

웨이퍼 한개가 아니라

 

이거 한봉 한입에 다 들어가겠는데?

 

 

 

맛은 뭐,

 

달콤함.

 

식감은 바삭바삭.

 

그리고 멜론향이 살짝 남.

 

 

크림을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 열어봤는데

 

연한 멜론색 맞네.

 

근데 니네 분명 부스러기가 적어 깔끔하게 드실 수 있다 그랬잖아.

 

...........

 

내가 깔끔하게 못먹는거냐??

 

깔끔은 개뿔, 웨이퍼 하면 역시 부스러기지! 암!

 

 

 

by 카멜리온 2014. 4. 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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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키나코맛 세코이야를 먹었었고, 이번에는 딸기초콜렛, 밀크초콜렛를 먹어봤다.

 

 

2013/06/21 - [일상/먹을거리] - [일본 과자]Furuta의 Sequoia 초콜렛[키나코(인절미 콩가루)맛]

 

 

Furuta의 세코이야.

 

딸기맛!

 

 

요놈도 5개가 들어있다.

 

 

여기서만 봐도, 일본과 한국의 원재료표기 차이점을 볼 수 있다.

 

많이 들어가는 순서대로 표기하는 것은 동일하나, 한국이 조금 더 구체적이다.

 

식물성유지나, 쇼트닝, 전지분유, 탈지분유, 유당, 팽창제 등이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도 적혀있고,

 

초콜렛이다보니 가장 중요한 카카오버터, 카카오매스의 함유량도 적혀있다.

(일본은 카카오매스/코코아버터로 쓰네. 하나로 통일하지.)

 

그런데 사실 카카오버터 카카오매스가 몇 퍼센트 들어있는지 안 써있는 녀석들도 많음.

 

또 한가지 차이가 있다면, 한국에서는 요놈이 초콜렛가공품으로 분류되는데 일본에서는 준초콜렛으로 분류된다는 것.

 

아 물론, 예전부터 수없이 말해왔던 것처럼, 영양성분표도 한국쪽이 훨씬 구체적이다.

 

한국은 현재 열량, 탄수화물/당류, 단백질, 지방/포화지방/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은 필수로 표기하고 있고,

 

필요에 따라 식이섬유나 각종 비타민 등도 표기한다.

 

그리고 1일 영양소 기준치에 대한 비율도 표기하고 있다.

 

그런데, 일본은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나트륨 정도만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당이 얼마나 들어가있는지,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어느정도인지, 콜레스테롤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없다.

 

이런 면에서는 한국이 정말 잘 하고 있는 것 같당.

 

 

딸기맛 세코이야.

 

 

 

 

몰랐는데, 봉지에 미쿠지가 있었다.

 

대대길! ㅋㅋ

 

 

 

딸기맛이다보니 겉에 초콜렛은 딸기색.

 

 

 

뭐, 예전에 먹었던 키나코맛이랑 거의 동일하다.

 

밀크초콜렛으로 코팅된 3층의 웨이퍼 사이에는 딸기크림이 들어있고, 그걸 딸기초콜렛으로 한번 더 코팅.

 

 

바삭바삭 맛있당.

 

이놈도 먹다보면 멈출 수 없음;; 절제가 안돼 으어어어

 

 

밀크초콜렛맛.

 

 

요놈은 밀크초콜렛이라서

 

전지분유 유당 탈지분유 유청분말 생크림 크림분말 버터밀크분말까지 퍼센테이지를 표기해놨다.

 

 

 

 

음... 이번에도 또 대대길 나왔는데...

 

이 미쿠지.. 혹시 전부다 대대길인가??

 

근데 미쿠지가 없는 포장이 더 많았다. 한 박스에 미쿠지 들어있는건 하나 밖에 없는 듯.

 

 

초콜렛 색의 밀크초콜렛 세코이야.

 

 

요놈도 파삭파삭 맛있었다.

 

달달하고...

 

오늘도 순식간에 10개를 흡수! ㅅㅂ

 

ㅋㅋㅋㅋ 젠장

by 카멜리온 2013. 7. 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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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파치카에서 할인중인 맛나보이는 과자 발견!

 

웨이퍼 초코바인데, 키나코맛이라 하길래 구매했다!!

 

오오.. 내가 좋아하는 키나코맛 ㅠㅠ

 

 

Furuta

 

후루타에서 나온 Sequoia 세콰이아라는 웨이퍼 초코바.

 

키나코맛!

 

홋카이도산 생크림을 사용했다고 써져있다.

 

 

1박스에 5개가 들어있다.

 

Furuta..아주 간혹 일본에서도 보긴했던 회사인데, 오사카에 있었네. ㅎㅎ

 

이 과자 자체는 처음보는 과자다.

 

한국에서 팔리고 있는 일본과자중 절반 정도는 일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과자다보니;;

 

이거 유통기한이 7월 1일까지라, 할인행사중이었다.

 

이거 두박스에 1000원.

 

 

1박스 5봉 열량은 715kcal

 

1개당 칼로리는 143kcal

 

키나코맛이라고 해봤자, 키나코 관련 재료는 대두 5.75%와 합성착향료(인공대두향 0.04%)가 전부인 듯.

 

 

두둥

 

상자 개봉!

 

 

커터칼과 비슷한 크기의 초코바가 5개 들어있다.

 

한 박스당 500원 주고 산거니, 이 초코바 1개당 100원꼴.

 

 

 

개별 포장에도 박스와 거의 동일한 정보가 기재되어있당.

 

 

벗겨보니.. 크고 아름다운 그것이 눈 앞에 나타났다.

 

 

키나코 색의 초콜렛으로 둘러쌓인 초코바 등장이욬

 

근데 키나코향은 별로 안난다?

 

 

초콜렛은 싸구려 느낌.

 

손에 닿자마자 녹고, 매우 무르다.

 

 

 

갈라봤는데,

 

오오..

 

사진이랑 비슷한 듯?

 

일본 애들 음식 맹그는건 정직혀.

 

 

초코크림을 사이사이에 끼운 3층 웨이퍼가 있고,

 

그걸 아래는 밀크초콜렛, 위는 화이트초콜렛(?)으로 감싸준 후,

 

아래를 제외한 양 사이드와 위를 다시 키나코초콜렛으로 감싼 형태다.

 

 

먹어봤는데...

 

음........

 

식감은 보통 웨이퍼 초코바같은 식감이다.

 

킷캣청크라던가, 네스퀵 초코웨하스 같은 식감.

 

근데.. 맛은....

 

내가 기대하던 키나코맛???

 

그딴거 없음

 

오랜만에 호갱호갱열매 능력발휘한듯. ㅋ

 

이런 씹숑키들.

 

 

 

 

뭐, 그래도 맛없진 않았다.

 

단지 내가 기대하던 키나코맛이 안나서 그렇지.. 보통 싸구려 웨이퍼 초코바 그런 맛임.

 

기대안하고 먹으면 먹을만한 녀석인듯.

 

아.

 

근데 진짜 어떻게 키나코라는 이름 붙였으면서 키나코맛이 하나도 안날 수가 있냐?

 

어?

 

상미기간 임박해서 그런거임?

 

갑자기 열받네. 키나코맛이라 그래서 산건데 키나코맛이 안나면 어쩌자는거야.

 

으아앙?

 

 

 

근데.

 

초콜렛이긴 초콜렛이다보니 먹다보니..

 

이거 두박스를 그자리서 뚝딱 해치워버림. 10개.

 

안에는 파삭파삭 웨이퍼니까 더 맛남. 보통 초코바면 10개까지 못먹었을 듯.

 

초콜렛이 후지다보니 금방 녹길래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해서 먹으니 더 맛있었따.......

 

근데...

 

 

 

 

 

 

 

 

 

 

 

 

 

 

 

 

 

 

 

 

 

 

 

 

 

 

14박스나 샀는데 다 처먹고 돼지될듯

ㄷㄷㄷ

by 카멜리온 2013. 6. 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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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선물로 받은 골드켄 프랄린 초콜렛.

 

스위스 초콜렛이라고 한다.

 

 

처음 보는 브랜드.. 유명한건가?

 

 

딱 보니 롤 웨이퍼 속에 초콜렛이 들어있는 듯.

  

 

뒷면. 한국어 설명은 없당.

 

 

설탕, 소맥분, 헤이즐넛, 식물유지, 코코아매스, 코코아버터, 아몬드, 전지분유, 유화제, 건난황, 천연향료, 소금

 

이 재료로 쓰였다.

 

헤이즐넛 맛 초콜렛이구낭..

 

나 헤이즐넛 별로 안좋아하는디.

 

 

 

 

속포장.

 

 

비닐을 뜯고 상자를 열면!

 

 

요렇코롬 반짝반짝 빛나는 포장속에 들어있는 꽤나 커다란 초코과자가 12개 등장!

 

 

 

 

 

포장을 뜯으면 바삭해보이는 과자 등장!

 

빠삐요뜨나 레돈도가 떠오르는 과자다.

 

근데 걔네보다 더 묵직하고 두껍고 큰 것 같다.

 

 

속에는 헤이즐넛 초콜렛이 빈공간 없이 듬뿍 들어있당!!!

 

오오오오오 비주얼 최고...... 엄청 묵직해!!

 

 

먹어봤는데.. 별로 안달고 무지 맛있다.

 

헤이즐넛 맛이 느껴지는데 그것도 그리 강하지 않아서 괜찮았다.

 

웨이퍼는 무지 바삭바삭하고 맛있었음.

 

근데 초콜렛이 무지 많아서.. 초콜렛 먹는 느낌. 우걱우걱.

 

아 이거 초콜렛이지.

 

 

어쨌든 요거 무지 맛있었다.

 

 

초콜렛이 정말 맛있었다. 헤이즐넛 싫어하는 점을 고려해도 만족스러울 정도였음.

 

차갑게 얼려먹어도 맛있었다. 좀 딱딱하긴 했지만서도.

 

물론 포장을 뜯자마자 10개 순식간에 다 먹어치우고 2개는 냉동실에 30분 넣어놨다가 바로 꺼내 먹었다는 불편한 진실...

by 카멜리온 2013. 5. 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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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4월, 5월 추가 내용 있음.

 

 

 

타코스, 도리토스, 나초 삼파전

 

 

롯데 웨하스, 해태 웨하스, 오리온 웨하스.

 

디자인이 가장 예쁜 '크라운 웨이퍼' 시리즈만 없네. ㅋㅋ

 

요새 크래프트에서 오레오를 적극 밀고 있는 느낌.

 

여기저기서 이런 오레오 코너를 쉽게 볼 수 있음.

 

딸기크림, 마일드스위트, 오리지날, 더블딜라이트 4가지 맛.

 

뭐 몇년 전부터 밀고있긴 한데 최근 더 심해진 듯.

 

 

 

그리고 예전에는 이렇게 외국 수입품으로밖에 못만났었던 아이스크림맛 오레오와 골든오레오도,

 

 

 

아이스크림향 오레오 등장

 

 

 

골든오레오

 

모두 한국버전으로 등장.

 

 

 

카라멜콘과 땅콩도 2010년경에 빅카라멜콘초코가 나와서 많이 먹었었는데,

 

이번엔 또 새로운 녀석이 나왔다.

 

New 카라멜콘 메이플

 

먹어봤는데 얘도 더럽게 큼 --;;

 

 

 

그리고 한국도 '시즌한정'이 붙어있는 애들이 몇몇 보이더라.

 

그 중 하나인 해태(가루비)의 새우 마요맛 포테이토칩

 

여름한정인듯.. 근데 겨울에 발견 ㅋㅋ

 

 

똑같이, 해태(가루비)의 시즌한정 구운 치즈맛 포테이토 칩

 

 

겨울한정인듯.. 그러나 발견한건 봄.. 제조일자보면 겨울이긴 하네.

 

 

아카시아꿀 들어간 연양갱 처음봄.

 

 

에이스 초콜라또.

 

산모양으로 초콜렛이 붙어있는 에이스.

 

 

 

 

마가렛트 오리지날/오곡블랙빈/초코맘. 오리지날과 오곡블랙빈은 알았었는데 초코맘은 처음 봤음.

 

 

 

일본의 코알라마치가 한국어판이 있었다.

 

이거 보고 진짜 놀랐네 ㅋㅋㅋ

 

근데 코엑스에서밖에 본 적이 없긴 함.

 

->12월에는 코엑스에서밖에 못봤는데 이젠 꽤 여기저기 입고된 듯.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당. 1200원!

 

 

 

해태는 최근 캐릭터 마케팅 ㄷㄷㄷ

 

빼빼로격인 아띠는 리락쿠마로...

 

게다가 포장디자인도 각 2종류.. 맘에 든다.

 

 

칙촉 초코에 빠진 별.

 

화이트초코칩이 들어있다.

 

 

 

스위트아몬드 꼬깔콘

 

 

 

해태의 브라우니쇼콜라샌드...

 

먹어본 적은 없는데 엄청 비싸네..

 

 

 

계란과자 아이스크림..

 

 

 

없어졌었던 쿠우는 미닛메이드로 재탄생.

 

얘도 포장디자인 2종류 ㅋ

 

 

크라운 몬트쿠키라는데.. 나는 분명 처음보는데 SINCE 1989가 적혀있다. ㄷㄷ

 

뭐지??? 보기에는 마가렛트같은 무늬인데.

 

물론 난 마가렛트든 이거든 멜론빵 무늬라고 말하겠지만.

 

 

계란과자 미니팩..

 

이런 미니팩 요새 많더라.

 

몽쉘도 있고 카스타드도 있고 가나파이도 있고 등등

 

2개씩 들어있는 거.

 

 

앵그리버드 디자인의 계란과자.

 

상자만 딥다 크고 무지 가볍다.

 

중요한건 그 옆의 계란과자[밀크쿠키].

 

가격이 2배나 더 비쌈 --; 대체 뭐하는 과자지??

 

 

 

해태 앵그리버드 시리즈..

 

계란과자 외 기타 과자 몇개도 앵그리버드 디자인이었지.

 

이것도 포장 디자인 2종류씩(이라기보다 이건 색만 다르다)

 

 

 

해태(가루비) 오사쯔는 헬로키티가 모델이 됨.

 

포장 디자인은 무지 많다. 4종류인가?

 

 

 

고래밥은 아직도 여러가지 맛으로 놀고있고..

 

난 스낵으로 나온 커다란 고래밥이 더 괜찮던데.

 

 

 

칸쵸!

 

기존의 초코/딸기맛에 이어 멜론맛도 있다.

 

멜론맛.. 맛있음.. 롯데 짱이여 멜론맛도 다 만들고 ㅋㅋ 알러뷰

 

 

 

하비스트도 어느순간 보니까 3종류였다. 원래 오리지널, 고소한 맛만 있었던 것 같은데 부드러운 치즈 맛 추가.

 

지금은 또 상자디자인이 바뀌었다.

 

 

 

홈런볼도 최근에 나온 저지방우유맛 포함해서 총 4종류.

 

생크림맛은 요새 안보임.

 

 

 

마켓오 애들도 새로 디자인이 바뀌었는데, 워터크래커는 아예 용량도 줄고 이름도 리얼크래커로 바뀌어버렸음.

 

 

 

내가 좋아하는 다이제!

 

근데 닥터유 다이제가 되어버렸다...

 

 

미니쉘이 이상해졌다.

 

나의 사랑 미니쉘은 이런 모양이 아니야...

 

 

 

럭셔리 과자의 상징인 갸또..

 

그린티는 먹어본 적 없음.

 

 

 

빅파이 코코아맛..

 

 

 

 

킨더처럼 나온 초콜렛 및 과자..

 

키즈트리 시리즈들.

 

이 외에도 한두종류 더 있던 걸로 기억.

 

 

 

몽쉘.

 

블루베리케이크.

 

 

 

딸기케이크

 

 

 

카스타드 밀키메론!!!

 

밀키메론 ㅠㅠㅠ

 

밀키메론 짱!!

 

아 그리고 오리지널, 클래식, 모닝밀, 스위트골드.

 

오리지널과 클래식의 차이는 무엇일까.

 

 

크라운에서 새로 나온 참쌀 떡케익

 

 

참붕어빵 새로운 버전인 초코붕!

 

 

땅콩그래는 이름이 갓구운 땅콩그래로 바뀌어 새로 나왔다... 왠지 더 맛있어졌을 것 같넹.

 

 

국희 땅콩샌드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쵸코샌드, 곡물샌드가 새로 나옴.

 

예전에 국희 드라마 할때 한창 국희 샌드가 유행했었는디.. 아직도 명맥을 잇고있음.

 

 

 

롯데샌드 새로운 맛을 발견! 롯데샌드 Rock락

 

 

민트쿠키라고한다!!!

 

민트맛!!!

 

 

쥐포같은 과자인데, 멜론빵 닮아서 찍어봄.

 

 

오리온 찰버블빵..

 

예전엔 다쿠와즈라는 이름으로 팔았던 것 같은데. 물론 내부에 들어가는 크림도 달랐지만.

 

근데 저거 두종류다.

 

초콜렛 뿌려져있는거랑 안뿌려져 있는거.

 

지금 첨 알았음.

 

칼로리와 총량도 다르다!!

 

 

오징어땅콩 오리지날맛, 매콤한맛 외에, 와사비 맛(알싸한 맛) 발견.

 

 

롯데의 '세계요리스낵 시리즈'

 

'파스타스 - 토마토 크림 파스타맛'

 

모양도 후실리 파스타 모양이다.

 

 

같은 시리즈 '브리또스 - 멕시칸 치킨맛'

 

'타코스 - 살사치즈맛'

 

'타코스 - 칠리쉬림프맛'

 

 

한번에 모여있는 사진. 계속 신제품 나오는 듯 싶다.

 

파스타스 없었는데 새로 생겼거든.

by 카멜리온 2013. 3. 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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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킨더 초콜렛을 팔기 시작!

 

CF도 많이 나오길래 나도 편의점가서 하나 구매해서 먹어봄.

 

근데 보통 초코렛이던데....

 

초코렛 덕후는 아니라서 맛을 잘 모름.

 

 

근데 귀엽게 생긴 킨더 초콜렛 발견 ㅋㅋㅋㅋㅋㅋ

 

Happy Hippo

 

행복한 하마

 

 

 

킨다- 합피- 힙포

 

귀여운 하마모양 웨이퍼 속에 걸쭉한 초코가 들어있어서 매우 맛나는 초코과자임.

 

 

귀여워서 6개나 구매.

 

 

퀄리티가 저질이었다면 한두개 사고 말았을텐데

 

하마 콧구녕이나 눈이나 꽤 질이 좋아보여서 6개나 샀땅. ㅋㅋ

 

 

 

드셔봅시다

 

 

음.. 잘 모르겠지만 대충 121kcal에 탄수화물 10.5g 지방 8g 단백질 1.4g인것 같다.

 

 

 

요롷게 생겼다.

 

코, 얼굴, 몸통 3부위로 나뉘어있다.

 

흡사 곤충같군.

 

그보다.. 봉지 바깥으로 보이는 코랑 얼굴부분은 잘 만들어놨는데 봉지 바깥으로 안보이는 몸은

 

졸라 대충 만들어 놓은 것 같은건 단지 기분탓인가?

 

 

 

 

 

 

 

 

 

 

 

아니 뭐

 

눈썹이 앙증맞으니 봐줌.

 

 

전체 1/2에 속하는 아랫 부분은 화이트초코를 찍어 놓고 초코크런치, 화이트초코크런치 같은 걸 듬뿍 붙여놓았다.

 

 

코부분을 으앙 하고 먹어줌.

 

'파삭'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하마의 코가 날라갔다.

 

눈뜨고 코 베였네 ㅉㅉ

 

 

겉의 웨이퍼 부분은 무지 파삭파삭했다.

 

눅눅할지 어떨지 전혀 예상 못했는데 정말 파삭 of 파삭이었음.

 

두께도 어느정도 적당하고 입 안에서도 계속 파삭파삭한 식감이 좋았당.

 

내부에는 이처럼 걸쭉한 크림이 들어있는데, 헤이즐넛 초코크림과 화이트초코크림이 들어있었다.

 

내가 헤이즐넛 안좋아하는데 이건 초코맛이 더 강해서 먹을만 했음 ㅇㅇ

 

 

하마의 얼굴까지도 냠냠해줬다.

 

이거.. 맛있당.

 

겉의 초코크런치 화이트초코크런치 같은건 전체적인 맛에 별 영향이 없는 것 같은데

 

웨이퍼와 내부의 2중크림이 존맛임.

 

킨더의 명성에 어울리는 맛을 처음 느꼈당.(그래봤자  두 종류밖에 못먹어봤지만 --;;)

by 카멜리온 2013. 2. 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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