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리온 2015. 3. 22. 21:14


글 쓸 건 산더미처럼 밀려있는데 좀처럼 시간이 나질 않는다...

하는 건 없는 것 같은데 괜히 바쁜 요즈음.

노트북도 반년 전부터 맛이 가서 글 쓰기도 어렵고... ㅡ ㅡ

그래도 요새는 걱정거리가 많이 줄어서 좋다.

스트레스도 거의 없고, 괜찮은 생활.

직무에 대한 내재적 만족과 더불어 몸 컨디션 상승조에 멘탈회복까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