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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만히 있으면 머리가 아프다. 원래 그런가??

자전거라도 타고 돌아다니면 머리아픈게 사라지는데말야. 흠..

재작년부터 느끼긴했지만 긴가민가했었는데,

이로써 확실해졌다.

일을 안하든 운동을 안하든 활동량이 부족해지면 머리가 아파.

자주 움직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근데 난 눈이 아프든 머리가 아프든 폭식해서 소화가 안되든 걍 가만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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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와 다르게 건초염이 나았다.

별 다른 치료도 안했는데..

역시 쓰지 않는게 가장 좋은 듯 싶다.

이젠 손목 무리해서 쓰지 말아야지.

그리고 허리나 목도 다치지않게 미리미리 조심해야겠다.

다치면 시간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정말 힘들어지는 걸.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게 되니 좋다.

근데 이제 쪼매 춥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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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부모님 운동하시라고 사드린 거꾸리.

이번에 이사한 집이 꽤나 높은데 베란다에 두셨다.

한번 해보려고 누웠다가...

개 무서워서 바로 내려옴. 유리창 있는데도 떨어질거같아 시밤 무셔

왜 여기에 두셨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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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식사로 해물믹스랑 계란이랑 양배추 사다가 오꼬노미야끼 만들어먹었다.

큼직큼직하게 총 일곱장 나왔는데 순삭.





아마 올해는 더이상 먹을 일 없을 듯 싶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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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가 지나더니 아직 8월 초인데도 저녁엔 선선하다.

산 쪽에서 자전거타면 추울 정도다.

열대야니 폭염이니 하는건 7월에만 있는 이야기인가 싶기도... 그렇게나 더웠었는데.

여름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가을이 오는지. ㅎㅎ 나야 환영이지만.

허나 앞으로 한달정도는 낮엔 여름날씨겠지.

... 조급해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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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부터 덴마 업뎃이 불규칙적이었다.

그래도 주 3회인데다가 워낙 재미있다보니 그냥 별 신경안쓰고 잘 보고 있었가.

근데.. 며칠 전부터 아예 업뎃이 안되는거!

그로인해 독자들의 불평불만과 비난비판 댓글이 난무했고

어제는 아예 최고조에 이르러서 가장 최근에 업뎃된 화수가 별점테러당하는 일이 일어났다.

미티정다정사건이나 조석조준사건때만큼은 아니었지만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넘어와서

덴마 댓글란은 난장판이 되어있었다.

거기에 우리 양작가님은 트위터에 자꾸 이상한 글만 써놔서 독자들의 분노는 더해져만갔고....

오늘도 안올라왔으려나? 하고 가봤는데

으잉????



??? 휴재가 붙었다??? 설마???










결국 휴재크리.....

연재중단할 것만 같은 분위기였었는데

일단은 휴재로 돌아섰구나.

양작가님한테 뭔 일이 있는진 모르겠다만 덴마만큼은 꼭 정상적으로 완결시켜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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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있지.


난 이 부분에 있어서 특출난 것 같아. 라고 생각하면서도


어느 날 잘 생각해보니, 전혀 아닌 것 같기도 한 그런거.


아! 난 엄살이 너무 심한 것 같아. 라고 생각하면서도, 어느 날 생각해보니 이 정도는 엄살 축에도 못끼는 것 같고.


난 누구보다도 끈기 하나는 알아주는 것 같아. 라고 생각하면서도, 어느 날 문득 이게 끈기라 부를 수 있을만한건지, 시덥잖은 것같은데.. 하며 헷갈리고.


난 너무 쓸데없는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아. 라고 생각하면서도, 어느 순간 주위를 둘러보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기도 하고.


이게 그날 그날의 해프닝들이 내게 끼치는 영향 및 기분상태, 몸상태, 비교대상 등에 따라 매번 바뀌는 것 같다.


이런 면에서는 엄살이 심한데, 저련 면을 보면 엄살따위 전혀 보이지 않고,


이런 부분에서는 뛰어난 근성을 보여주는데, 저런 부분에서는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어떨 때보면 항상 긍정적이고 걱정거리 없이 사는 거 같은데, 어떨 때 보면 정말, 일어나지도 않을 걱정이나 하고 있고.


이런 생각 자체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항상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정확히 어떤게 내 모습인지.


그래도 내가 최근 느낀거라면.. 


지나치게 어수선을 떨고 너무 신경쓰면 엄살이지만, 나중가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적당한 엄살도 필요한 거고,


이것저것 계산하지 않고, 불분명한 미래를 바라보며 우직하게, 


근성과 인내 끈기를 가지고 버텨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게 과연 옳은 길일까 물음표를 던져보는 것도 필요한 거고,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걱정없이 사는 것도 좋지만, 어떻게 될지 이런저런 걱정을 해보는 것도 중요한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결국은 결과가 평가해주더라. 결과론임. ㅇㅇ


아니 뭐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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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가는 곳에 갓파 동상... 무서웡


일본답지않게 바닥엔 수박이 깨져 나뒹굴고있고..

 

완전 뒷골목 슬럼가느낌.

 

그래도 분위기가 으스스해서그렇지 위험하진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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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데 나무위에 올라가있는게 왜이리 어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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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잠이 안온다니 --; 이게 무슨소리요..

 

냉방병 걸리겠다.

 

근데 꼭 이런 곳에서 자면 추워서 못자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그래도 자리가 남아있어서 다행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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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선택을 했던듯... ㅋㅋㅋ

한시 두시라는 최악의 시간에 땡볕에서 한시간넘게 미친듯이 걸었다..

땀으로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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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꽤나 더웠는데 비까지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열대야...

더워서 자다 깼다 ㅡㅡ 올해 첫 열대야인듯.

장난아니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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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계속 사용하니..물리치료를 받고 약을 먹어도 점점 나빠만진다.

건초염. 염증이라함은 炎症 이거였나.

말그대로 불타는 듯한 증상인데

이전에는 특정각도가 되면 뜨거운 느낌도 났지만 그보다는 찌릿한 느낌이 더 강했었는데

지금은.. 가만히 있어도 항시 손목이 뜨겁다.

매우 뜨거워.

이젠 파스를 붙여도 진통이 되지않을정도다.

힘줄들이 하도 염증때문에 부어있다보니 한달 반 전즈음부터는 자꾸 손목 안에서 쥐나는듯이 꼬이고, 마찰 일으키고..

가만히 있어도 뜨거워. 건초의 잦은 마찰로 애들 완전 상처나있을거같아..

빨리 일이 끝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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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결혼식때문에 의정부에 처음으로 오게 되었다.

이제 서울로 돌아가려고 지하철을 탔는데...

개찰구 들어서고보니

잉? 의정부역인줄알았는데 뭐여 이거

의정부경전철이라고 하는 녀석이었다.

1호선 의정부역이랑 이름은 같고 바로 옆에 있지만

둘 사이에 연결통로는 없다.

이미 카드 찍고 들어왔는걸..

주위에 직원아자씨도 없고.

으으 뭐지 허나 난 당황하지않고 바로 지도를 펼쳐보았다.

지도를 보니까 회룡역은 의정부경전철과 1호선이 연결되어있어서 거기가서 갈아타야겠군!

그래서 걍 의정부 경전철을 타봤는데..



작아!!

두칸 밖에 없어!

진짜 이름 그대로 경전철이구만.



내부모습.

깜찍한 전철이군 ㅋ

대전 지하철도 작은편인데 여기에 비하면 짱 큰거였네

어쨌든 공중레일을 이동하는, 지하철이 아닌 전철을 타고 회룡역까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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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이제 반 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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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보기 위해 좀 일찍 일어남...

솔직히 아주 약간의 기대는 하고 있다만....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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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 시즌 좋아하는 노래 중 두가지.

 

씨앤블루의 Can't stop과 태양의 눈, 코, 입

 

Can't stop은 봄에 나온 노래고

 

가사에도 봄향기 어쩌구 저쩌구 나오는데

 

난 왜 이 노래는 계속 겨울 느낌나지????

 

그리고 태양의 눈, 코, 입도 겨울 느낌.

 

둘다 나한테는 겨울 노래다. -_-

 

올해 겨울에 여행할 때 들을 노래 목록에 꼭! 넣어놔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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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건초염이 재발했고, 그게 벌써 3개월넘어가는데

아프긴 해도 버틸만한 수준이었다. 그래서 참아가며 미친듯 일했음.



근데 어젯밤에 오른손에 무지무지무지 강한 충격을 받아서

손목 부여잡고 비명도 못지르고 20여초간 뒹굴었는데...

그 이후로 겁나 아픔 ㅠㅠ

가만히 있어도 욱신욱신 두근두근

조금만 꺾어도 개아픔 찌릿찌릿도 아니고 쭤륏쭤륏

이젠 엄지에서 손목으로 이어지는 그 부분만 아픈게 아니라

손등도 아프고 팔꿈치쪽까지 엄청 아프다 으어어

살짝만 만져도 아파 뒤질거같고...

의사가 염증이 엄청 심해진거같다고 힘줄이 파열되었을지도 모른다고 깁스를 추천

아.... 일 할 수 있을까????

막막하구만.

 

지금 이 상황에서 떠오른건... 상디의 대사 하나

[요리사에게 손은 생명이다!]


.....
..

 

...

 


아니, 근데 잘 생각해보니까 누구에게나 손은 소중한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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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여름이네

조용히 여름 빗소리를 들으며

시간 참 빠르군

여름하면 ..


라고 혼자 되뇌며

추억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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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200개가 넘는 카테고리가 없었는데

 

드디어..

 

'맛있는 빵들'이 200개를 돌파했다.

 

자축자축.

 

전체 글은 이제 1250개정도네. 500개정도가 비공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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