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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정말 가고 싶었던 그곳에 다녀왔다.

 

바로... 요지경 만물상 삐에로쑈핑!!

 

한국의 돈키호테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아예 대놓고... 일본 돈키호테를 따라했으니까.

 

돈키호테 회사가 한국에 다른 이름으로 오픈했다든지, 아니면 한국에서 로열티를 주고 오픈했다든지 싶을 정도의 유사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일까.

 

뭔가 좀 많이 별로인 느낌이다.

 

삐에로 싫어하는 사람도 은근 있고... 받침이 없어서 발음이 어렵진 않은데 돈키호테에 비해 1음절 더 긴 5음절이고... '삐에로 + 쇼핑'인지라 고유명사라고 하기 어려운 상호명이고...

 

뭐 나는 구경하고 소비만 하면 되는 입장이니까 패스!

 

 

 

여기는 출구

 

 

삼성역 코엑스에 중국인 관광객도 많아서인지 중국어도 붙어있다.

 

내부 느낌은 정말 돈키호테 느낌 그 자체!

 

심지어 글자들도 돈키호테의 그것들을 따라했다.

 

진열대나 진열방식 또한 돈키호테를 떠올리게 한다.

 

 

물론 일본의 돈키호테는 많이 좁은 곳이 대부분이고, 그러면서 사람은 많아서 좀 쇼핑하기 힘든 편인데

 

이 곳은 유동인구가 많은 삼성역 코엑스 특성 상, 통로를 넓직넓직하게 해놓았다.

 

그래서 돈키호테 특유의 그 답답한 느낌은 좀 덜한 편.

 

아 물론 돈키호테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다는 거지, 많이 넓진 않다.

 

그리고 내가 갔을 때에는 월요일 오전인지라 사람이 별로 없기도 했고.

 

 

휴족시간 비슷한 휴족휴면 판매중

 

 

동전파스 비슷한 탑동전패드 판매중

 

음... 이거 디자인 너무 일본 동전파스 따라한거 아니냐... 사람얼굴까지 있었음 빼박인데.

 

 

당연히 과자들도 파는데 한국과자인게 신기. ㅎㅎ

 

돈키호테같은 풍경인데...

 

 

이런 일본 제품들도 판다. 이로하스까지.

 

 

 

 

카카오프렌즈 애들도 보이고

 

 

코카콜라나 도라에몽, 키티 코너도 있다.

 

 

그리고 관광객들을 겨냥한, 한국 관련 제품들도 판매중이다.

 

 

할로윈이라고 이런 진열대도.

 

 

드럭스토어답게 화장품을 비롯하여 렌즈도 잔뜩 준비되어있다.

 

 

돌리윙크 등의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제품들도 잔뜩 있다.

 

뭐 이런건 올리브영이나 롭스나 왓슨스같은 기존 드럭스토어에서도 구매가능하긴 하지만... 중요한 건 '몇 호'냐지.

 

 

 

 

계산대

 

이 시간에도 짧게나마 줄이 있다.

 

 

캐셔 옆에서 간단식사류도 판매중

 

 

샴푸 린스 음식 등등

 

 

이 쪽은 좀 좁은 편... 화장품이 많다.

 

 

돈키호테처럼 옷도 판매중이고

 

 

가방 양말 등도 판매중

 

 

일본 제품들도 많다.

 

 

물론 돈키호테와 똑같이 거의 모든 잡화와 소형가전 등을 다루고 있다.

 

 

아무리 봐도 돈키호테 풍경이야 이건.

 

 

그리고 구석 가니까 이런 곳도 있었는데

 

 

프라모델이나 피규어 등이 있는 곳 같다.

 

스티커사진기도 있고 자신만의 교통카드 만드는 기계도 있음.

 

 

 

 

삼성코엑스라서 단층일거라 생각했는데...

 

지하로도 갈 수 있다??

 

하긴 코엑스가 지하층도 있긴한데... 그런데...

 

모든 가게가 단층이었는데... 여긴 뚫어놓았어!

 

뭐 돈키호테급 규모가 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내려가자마자 보이는 풍경.

 

생활용품이랑 장난감 등이 보인다.

 

 

 

 

 

과자코너인데

 

아... 뭔가 많이 어색해 ㅋㅋ

 

돈키호테라면 특이한, 잘 모르는 과자들 많을텐데

 

여기는 다 어디선과 봤던 과자니...

 

그런데 지하는 돈키호테 느낌이 좀 덜 난다.

 

특히 이 과자매대는 일반 마트같은 느낌.

 

 

 

스퀴시 50% 할인중!

 

멜론빵은 없었다.

 

 

 

 

코스프레용품도 많고

 

 

이렇게 인형이나 피규어 등 장난감 코너는 꽤나 컸다.

 

 

 

비싸보이는 술들도 팔고

 

 

한국 전통주도 판매중

 

주모오오오오~~

 

 

여기도 죄다 술, 안주코너

 

 

할로윈 용품들도 판다.

 

 

라멘코너도 있었는데 일본 제품들이 꽤 많은 것 같다. 소스나 와사비도 있고...

 

 

그런데 이치란을 팔 줄은 몰랐네 ㅡ.ㅡ;;

 

일본보다야 당연히 비싸겠지만... 한국에서도 이제 직구 아닌 오프라인으로도 이치란을 구할 수 있게되었구나.

 

 

 

그리고 모든 돈키호테에 있는 성인샵은 삐에로쑈핑에도 있었다.

 

당근 들어가봤는데

 

들어가니까 일본 돈키호테와는 달리... 직원이 상주하고 있는 듯.

 

신분증을 확인하려고 해서 민방위라고 했는데

 

계속 웃기만하고 신분증 보여주셔야한다고 해서 지갑 정말 안 가져왔다고 그러니까 다음부터 가져오셔야 한다고 하고 넘어갔다.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대인지라 19금 코너 구경하고 있는 사람은 대여섯명 뿐이었는데

 

내 생각보다 제품이 훨씬 많아서 놀랐다.

 

돈키호테에서도 꼭 가는 곳이긴 한데 돈키호테보다 뭔가 더 많은 것 같냐...

 

일본 성인용품뿐 아니라 한국 성인용품샵 제품들까지 모여있는 듯 하다.

 

 

19금 들어가는 곳 앞에는 이런 코스프레 코너가 있고...

 

 

반려동물 코너도 있어서 이렇게 냥냥이나 댕댕이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일본 개인 미니화로대 세트도 판매하는데

 

오.. 규카츠 생각나네

 

있으면 좋긴 하겠는데 막상 먹으려면 감질맛나서 걍 한국식 짱 큰 불판에다 구워먹을듯

 

 

자동차용품도 팔고

 

 

멜론빵 스퀴시도 발견

 

무려 한국에서 만든 제품이었다.

 

사진만보면 일본 돈키호테 느낌인데 말이지.

 

 

짱구 코너도 있다.

 

 

 

 

 

통일 탄력 핵폭탄팩을 마지막으로

 

삼성역 무역센터 코엑스 내에 입점한 한국의 돈키호테, 삐에로쑈핑 구경을 마무리했다.

 

재미있긴한데 내가 관광객입장이 아닌 것은 차치하더라도 뭐 살만한게 딱히 있는 것 같진 않다.

 

음... 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니

 

과거에 일본 살 때에는 돈키호테는 잘 가지도 않고 만약 간다해도 구경만 쪼끔하고 사진 않고,

 

필요한 생필품들은 보통 집 근처 저렴한 다이코쿠드럭스토어나 이온, 라이프, 업무슈퍼 등에서 산 걸 보면...

 

관광객입장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 같긴하다.

 

지금은 놀러가면 만엔어치 넘게 사고 500엔 할인받고 면세까지 받고 그러는 곳이 돈키호테니까....

 

여하튼 지금 이 삐에로쑈핑은 관광객 많은 동대문 두타에도 생긴 것 같은데

 

이 기세라면 명동 홍대 잠실 강남에도 조만간 생길 것 같네.

by 카멜리온 2018. 10. 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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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의 퍼블리크가 코엑스에도 들어섰다.

 

지하철에서 파르나스몰 들어가기 전에 위치해 있다.

 

 

베이커리 카페라서 테이블이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었고,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우리가 고른건 산딸기 아몬드 크로와상, 꿀감자 프로마쥬.

 

 

꿀감자 프로마쥬는 먹음직스러운 이름과.. 외관!

 

3600원.

 

도너츠처럼 둥글게 말아 성형한 제품으로, 위에 뿌려져 구워진 치즈가 매우 바삭하고 고소할 것 같다.

 

 

 

일단 커팅.

 

크기는 뭐, 사진에 나온 그대로.

 

겉 부분은 파삭파삭했는데, 속은 은근 부드러워 잘 잘렸다.

 

베이글같은 모양이라 조금 질길거라는 이미지였는데 말이지.

 

 

단면샷.

 

 

속은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웠다. 아니, 촉촉한 식감이 더 강한 편.

 

겉 부분은 예상했던대로, 치즈로 인해 매우 단단 파삭파삭.

 

 

내부에는 요렇게 감자가 들어있었는데, 매쉬드 포테토가 기본이었지만, 조그마한 덩어리도 간혹 보였다.

 

그런데 정말.. 맛있다!

 

겉부분의 치즈가 고소한 맛 뿐 아니라, 꽤나 달콤했는데, 그게 정말.. 조합이 좋았다.

 

아마도 겉부분이 치즈+꿀인 것 같은데, 지나치게 달지않아 특히 좋아.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의 치즈

달콤한 맛의 꿀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의 감자

 

치즈가 들어감에도 바싹 구워져서인지, 손에도, 바닥에도 기름이 묻지않을 정도의 기름기 적은 제품이었고,

 

겉부분만 조금 단단할 뿐, 전체적으로 질기거나 단단하지않은 제품이라 먹는데도 큰 불편함이 없었다.

 

맛있네.. 촉촉한 식감 또한 잘 어울리고..

 

'역시 퍼블리크'라는 생각을 들게해준 제품,

 

꿀감자 프로마쥬였다. 

by 카멜리온 2015. 8. 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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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유명 빵집 중 방문은 했되 구매한 적은 없는 가게 사진 방출!

 

 

김영모 제과점 반포점.

 

여기는 두 번 방문했었는데 한번도 사본 적이 없다..

 

와 근데 진짜 가격 비싸더라. ㄷㄷㄷ 

 

 

구반포역에서 내방역 가는 중에 나오는 생크림케잌타운.

  

 

역시나 구반포에서 내방역 방향쪽에 있는 리블랑제. 건강빵 위주라 패스.

 

 

나폴레옹 과자점 방배점.

 

옛날에 대치동에 있는 나폴레옹 과자점에서 구매했던 크림치즈 멜론빵을 발견할 수 없었다.

 

여기 방문 후 한달 후 쯤 대치동에 있는 나폴레옹 과자점 갔는데 크림치즈 멜론빵 여전히 팔고 있었음.

 

즉 방배점 나폴레옹에서만 멜론빵 안 파는 듯.

 

 

가다가 발견한 빵굼터.

 

빵굼터 진짜 오랜만이다. ㅠㅠ

 

옛날엔 빵굼터빵 자주 사먹었었는데...

 

요즘엔 보기 힘든 빵굼터...

 

내방역 쪽에 있는 빵굼터였다.

 

 

 

가또 마들렌. 내방역 옆.

 

손님이 들어와도 인사도 안하고 지들끼리 웃고 떠드는 지점. ㅋㅋㅋㅋㅋ

 

물론 그럴수록 나는 좋음.

 

어차피 안사고 나가거든. 아주 대놓고 나가기 편하다.

 

 

여기까지가 고속터미널역-구반포-신반포-내방 빵탐방 제품 안 산 곳 가게 사진.

 

아예 사진도 안 찍은 곳은 마인츠돔, 본누벨, 달로와요, 딘앤델루카, 신라명과, 파리크라상, 르뱅, 연제과, 브레댄코.

 

제품 구매한 곳은 베이커스필드, 박종근과자점, 행복의 집.

 

 

 김영모 과자점 도곡점.

 

정말 오랜만에 들렸는데 땡기는 게 없었다.

 

 

대치동 나폴레옹.

 

엄청 옛날에 여기서 크림치즈 멜론빵을 샀었지!

 

몇년 지난 지금, 아직도 있을까해서 와봤다.

 

 

아직 오후 2시쯤이었는데도 빵들 대부분이 품절...

 

크림치즈 멜론빵도 품절 ㅡㅡ

 

뭐 어쨌든 아직도 계속 팔고있다는 거 확인했으니 ㅇㅋ

 

 

롯데백화점 강남점 지하식품관 본누벨

 

여기저기 백화점 지하 식품관에 본누벨이 많이 들어섰는데 포숑이나 베즐리 등과는 다른 느낌이다보니 찍어봤당.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식품관에는 본누벨 있긴하되 

 

빵 한 10종류정도만 팔고 있는 완전 작은 부스 하나만 있었는데.

 

 

서울 선릉에 있는 소보로빵집.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쉬는 날이었다 ㅡㅡ

 

뭐지???

 

원래 토요일이 휴무일인가? ㅠㅠ

 

 

특이하게 건물 3층에 위치한 빵집.

 

빵집은 작다.

 

 

그래도 저 안쪽 공방까지 포함하면 12평은 그냥 넘을만한 면적.

 

나중에 꼭 다시 가봐야겠다.

 

여기까지가 도곡-대치-한티-선릉-삼성 빵탐방 제품 안산 곳 사진.

 

아예 사진도 안찍은 곳은 아티제, 파리크라상, 에삐과자점, 밀베이커리, 신명제과.

 

제품 구매한 곳은 씨티베이커리뿐. ㄷㄷ

 

 

이건 분당 쪽 지하철 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즉석빵집.

 

 

근데 즉석빵집이라고 해도 쌀효모빵이라고 한다. 장사 잘됨. ㅇㅇ

 

 

쟝블랑제리 갈 때 들렸던 를리지외즈.

 

원래 멜론빵을 팔던 곳이었다.

 

근데 이제 멜론빵 안나온다고 하심 ㅠㅠ

 

구반포-내방에 있던 행복의 집도 이제 더이상 멜론빵 안나온다고 하는 등 멜론빵을 없앤 곳이 몇몇 있다..

 

 

미금에 있는 즉석빵집 인디오븐.

 

 

즉석빵집도 최근 약간씩 레벨이 나뉘는 느낌인데,

 

정말 딱 기본 빵들..

 

소보로빵, 팥앙금빵, 슈크림빵, 크림빵, 완두앙금빵 등 과자빵과

 

 꽈배기도넛, 찹쌀도넛, 생도넛, 깨찰도넛 등 도넛류와

 

식빵류, 그리고 맘모스 모카빵 등등 기본빵만 막 만들어 파는 곳이 있는가 하면

(시장빵집들이 주로 이에 해당됨. 그 중 이지바이가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 해놓은 대표적인 곳.)

 

핫브레드는 이지바이보다는 조금 더 발전한 느낌이고,

 

인디오븐이나 잇브레드 등은 또 더욱 발전한 즉석빵집의 느낌이다.

 

즉석빵집으로 분류해야 할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로 분류해야 할지 애매한 상황이 됨.

 

인디오븐이나 잇브레드정도만 되도 적은 수의 제빵기사들이 막 제품을 만들어 내서

 

좁은 점포에서 팔아서 인건비와 임대료 및 인테리어비, 포장비 등을 최대한 낮춰서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되,

 

제품 퀄리티도 그리 떨어지지 않는(대신 제품이 엄청나게 싼건 아님. 엄청 싼 미끼상품이 몇 있을 뿐.)수준이다.

 

잇브레드와 인디오븐은 개인빵집 느낌이 강하다. 가서 보면 땡기는 제품들도 많고. 바리에이션도 폭넓고.

 

여러종류의 케이크, 롤케이크도 파는 곳도 많으니.

 

 

여하튼 잇브레드는 대전에 있는 지점에서 사먹어봤는데 대 만족이었고,

 

여기 인디오븐도 괜찮은 제품들이 많았었다. 사진 않았지만.

 

 

라뜰리에 과자점.

 

늦게가서 빵도 별로 없었고.. 멜론빵 안파니까 아무것도 구매 안함.

 

다음에 한번 더 가봐야겠다.

 

 

여의도 브레드랩 쉬는 날 ㅡㅡ;

 

 

여의도 폴앤폴리나도 쉬는날 ㅡㅡ;

 

 

여의도 브레드피트도 쉬는 날 ㅡㅡ;;

 

이 날 재수 없었음.

 

 

보네스뻬 이렇게 건물로 되어있는 건 처음봤다.

 

항상 롯데마트나 롯데백화점에 있는 것만 봤었는디...

 

아니면 슈퍼에서 파는 봉지빵. ㅋㅋ

 

근데 들어가봤는데 땡기는 건 없었다.

 

 

서울 강동구 천호의 율베이커리.

 

작은 빵집이었는데 땡기는 제품이 없었다. ㅠㅠ

 

 

수원의 유명 빵집.

 

하얀풍차 제과점.

 

내가 간 곳은.. 역시나 내가 식욕을 자극하는 녀석이 없었다.

 

하얀풍차는 나중에 더 가봐야지.

 

 

 

경기도 성남 이매에 있는 블랑제리 드 르방.

 

여기도 3번정도 방문했지만 땡기는 건 없었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르 알래스카.

 

뭔가 분위기도 좋은 유명한 빵집인데, 역시나 땡기는 게 없었던 관계로 패스.

 

이 날은 뺑드빱바랑 도쿄팡야에서만 구매.

 

 

서울 홍대의 우스블랑.

 

여기가 본점은 아니고 2호점 정도 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페스츄리류가 많았던 기억.

 

분위기 괜찮.

 

 

홍대의 퍼블리크.

 

무지 유명한 빵집이지..

 

2번 방문했는데 하루는 휴무일 하루는 빵 대부분 품 to the 절... ㅠㅠ

 

 

 

by 카멜리온 2013. 7. 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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