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가 잠시 막혔었다 --;

 

이틀만에 풀긴했는데 뭐지?? --;

 

짜증남. --;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4) 2014.03.04
갑자기 봄?  (0) 2014.03.03
겨울이 끝나간다.  (0) 2014.02.16
피곤  (1) 2014.02.02
날 좋네  (0) 2014.01.27
by 카멜리온 2014. 2. 19. 22:3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름이 시작될 때 들어왔는데

겨울이 끝나고 있다.

겨울에는 좋은 기억보다는 안좋은 기억이 많았었는데

이번 겨울도..... 좋은 겨울은 아니었던 것 같아서 아쉬울 뿐.... ㅎㅎ...

봄 맞을 준비나 하자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자기 봄?  (0) 2014.03.03
뭐여  (0) 2014.02.19
피곤  (1) 2014.02.02
날 좋네  (0) 2014.01.27
뭐라해야하지  (0) 2014.01.14
by 카멜리온 2014. 2. 16. 22:0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쓸 수가 없다....

 

게다가 오늘은 힘드네...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여  (0) 2014.02.19
겨울이 끝나간다.  (0) 2014.02.16
날 좋네  (0) 2014.01.27
뭐라해야하지  (0) 2014.01.14
아오  (0) 2014.01.14
by 카멜리온 2014. 2. 2. 21:2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고고싱 ㅋ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이 끝나간다.  (0) 2014.02.16
피곤  (1) 2014.02.02
뭐라해야하지  (0) 2014.01.14
아오  (0) 2014.01.14
2014년이 온다..  (2) 2013.12.31
by 카멜리온 2014. 1. 27. 15:0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다.

 

매번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

 

하루하루 발전하는 것 같다.

 

뭐든지.

 

 

물론 그대로인 부분도 있지만,

 

뭔가 늘어간다는 건, 뭔가 알아간다는 건 참 기분좋은 일이다.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  (1) 2014.02.02
날 좋네  (0) 2014.01.27
아오  (0) 2014.01.14
2014년이 온다..  (2) 2013.12.31
연말  (2) 2013.12.26
by 카멜리온 2014. 1. 14. 12:5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잠을 못자겠군

이 병신새끼는 잠을 못자겠군

이 병신쓰레기는 뭐하는건지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 좋네  (0) 2014.01.27
뭐라해야하지  (0) 2014.01.14
2014년이 온다..  (2) 2013.12.31
연말  (2) 2013.12.26
아직도  (2) 2013.12.17
by 카멜리온 2014. 1. 14. 02:0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처음으로 소원을 빌어본다.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라해야하지  (0) 2014.01.14
아오  (0) 2014.01.14
연말  (2) 2013.12.26
아직도  (2) 2013.12.17
눈 내린 밤  (0) 2013.12.14
by 카멜리온 2013. 12. 31. 23:59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개바쁨

매일 이리 처먹다가 돼지되겟다.



홀가분한 것 같지만 착잡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또 생각이 많아진다.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오  (0) 2014.01.14
2014년이 온다..  (2) 2013.12.31
아직도  (2) 2013.12.17
눈 내린 밤  (0) 2013.12.14
12월이다.  (0) 2013.11.30
by 카멜리온 2013. 12. 26. 22:3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생각이 너무 많다.

 

쓸데없는 생각이란 걸 알면서도.. 생각이 너무 많다.

 

난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어린 것 같다.

 

하지만 지금 가장 견디기 힘든건......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이 온다..  (2) 2013.12.31
연말  (2) 2013.12.26
눈 내린 밤  (0) 2013.12.14
12월이다.  (0) 2013.11.30
이젠 진짜 겨울인강  (0) 2013.11.28
by 카멜리온 2013. 12. 17. 11:3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눈 내리는 겨울밤은 좋다.

눈 밟으면서 혼자 걷는 것도 좋다.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말  (2) 2013.12.26
아직도  (2) 2013.12.17
12월이다.  (0) 2013.11.30
이젠 진짜 겨울인강  (0) 2013.11.28
아오 진짜 피곤하다..  (4) 2013.11.24
by 카멜리온 2013. 12. 14. 22:5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 겨울을 싫어했다.

 

추위 앨러지가 있어서 추우면.. 온몸이 빨갛게 되고 두드러기가 나고 심하게 가려웠기 때문에....

 

두드러기도 온몸에, 아주 심하게 났었기 때문에 애들이 크로커다일이라고 부르곤 했다.

 

유독 추위에 약했다.

 

겨울이 싫었다.

 

 

지금도 추위에 약하다.

 

밖에 나갈 때는 무조건 장갑을 낀다.

 

2중으로 낀다.

 

수족냉증이라 아주 조금만 추워도 손가락을 움직이기 힘들기 때문에.

 

핸드폰을 못만질 정도다.

 

방한용품 풀셋팅이 필요함. 목도리 귀도리 마스크 털모자 등등.

 

겨울이 여전히 싫다.

 

 

 

다만, 20대 초반에 겨울이 좋았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내 인생에서 겨울이 좋았던 적은 그 때뿐이었던 것 같다.

 

 

 

내게 겨울은.. 쓸쓸한 이미지다.

 

물론 나쁜 이미지만 있는건 아니다. 특정 기억.. 장면.. 광경.. 느낌.. 분위기 등은 좋다.

 

좋은 부분도 많지만.. 추운 그 느낌이 싫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안타깝지만 이번 겨울도 쓸쓸한 겨울이 될 것 같다.

 

눈내리는 아름다운 이미지의 겨울은 좋다.

 

하지만......

 

추운 겨울은 싫다......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도  (2) 2013.12.17
눈 내린 밤  (0) 2013.12.14
이젠 진짜 겨울인강  (0) 2013.11.28
아오 진짜 피곤하다..  (4) 2013.11.24
날 좋다  (0) 2013.11.19
by 카멜리온 2013. 11. 30. 22:28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출근할때 너무 춥다 ㄷㄷ

어제 눈 내렸었는데

이번 겨울 직접 본

첫눈이

마구 쌓이는 함박눈이라니...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내린 밤  (0) 2013.12.14
12월이다.  (0) 2013.11.30
아오 진짜 피곤하다..  (4) 2013.11.24
날 좋다  (0) 2013.11.19
무선인터넷 깔렸다!  (0) 2013.11.12
by 카멜리온 2013. 11. 28. 05:4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일본가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피로도 누적된 상태에서 쉬지않고 계속 일하니 개피곤하네..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사는 곳 돌아오면 8시, 9시면 졸려 죽을 것 같당.

 

몸이 피곤해서 계속 뻗어있고 ㅋㅋ

 

포스팅해야하는데 하나도 채 못하고 자기 일쑤고..

 

잔뜩 밀렸는디 ㅠㅠ

 

 

 

 

 

 

 

 

 

 

빵 먹을때는 항상 노트에 느낀점등을 상세하게 적어놓기 때문에 늦게 써도 상관은 없는데

 

정리가 안되면 그냥 내가 짜증남.

 

근데...

 

피곤해서 쓸 수가.. 없다...

 

ㅠㅠ

 

아 자자. 아까부터 졸렸는데도 계속 버텼는데.. 이젠 힘드네;;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이다.  (0) 2013.11.30
이젠 진짜 겨울인강  (0) 2013.11.28
날 좋다  (0) 2013.11.19
무선인터넷 깔렸다!  (0) 2013.11.12
  (0) 2013.11.10
by 카멜리온 2013. 11. 24. 21:1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바람이 좀 강했지만

매우 쾌청했고, 한국보다 따뜻했다.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젠 진짜 겨울인강  (0) 2013.11.28
아오 진짜 피곤하다..  (4) 2013.11.24
무선인터넷 깔렸다!  (0) 2013.11.12
  (0) 2013.11.10
많다.  (0) 2013.11.01
by 카멜리온 2013. 11. 19. 21:2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우왕 ㅋ

 

몇개월동안 인터넷 안되서 블로그 글쓰기 힘들었었는데

 

오늘부터 와이뽜이 됨.

 

하지만 컴터할 시간은 여전히 읍네.ㅠㅠ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오 진짜 피곤하다..  (4) 2013.11.24
날 좋다  (0) 2013.11.19
  (0) 2013.11.10
많다.  (0) 2013.11.01
10월의 마지막 날  (0) 2013.10.31
by 카멜리온 2013. 11. 12. 22:0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11월.

 

 

춥네.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 좋다  (0) 2013.11.19
무선인터넷 깔렸다!  (0) 2013.11.12
많다.  (0) 2013.11.01
10월의 마지막 날  (0) 2013.10.31
착각과 오해, 계산착오  (0) 2013.10.28
by 카멜리온 2013. 11. 10. 22:4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나와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아왔고,
그리고 여전히 살고있는 그런 사람들이 많다.

매우 많다.


정말 많은 것 같다.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선인터넷 깔렸다!  (0) 2013.11.12
  (0) 2013.11.10
10월의 마지막 날  (0) 2013.10.31
착각과 오해, 계산착오  (0) 2013.10.28
좋네  (0) 2013.10.27
by 카멜리온 2013. 11. 1. 23:1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2013년 10월도 1시간정도 남았다.

뭐, 그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이지만,

세상에는 별별 사람이 다 있는 것 같다.

나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겠지.

아니, 그럴 가능성이 클 듯.

국민학교때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지나, 군대에서도,

그리고 일했던 모든 곳에서 꼭 있었던 내 별명은 '4차원'이었으니..

한때는 16차원까지 돌파했었고.

....근데 이번에 일하는 곳에서도 들을 줄은 몰랐다.

한 5년 전부턴 꽤 보편적인 인간상에 근접했다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세상엔 상상하지도 못할 정도로
정말 특이하고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재미있다면 재미있고, 무섭다면 무섭고.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3.11.10
많다.  (0) 2013.11.01
착각과 오해, 계산착오  (0) 2013.10.28
좋네  (0) 2013.10.27
아..  (0) 2013.10.23
by 카멜리온 2013. 10. 31. 23:0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내 자신이 생각했던 대로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땐 생각한다.

 

너무 자만했군...

 

내 자신이 짐작 했던 것과 다른 경우가 많다.

 

그럴 땐 생각한다.

 

너무 어리석었군...

 

 

착각하고 있는 것도 많고,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마다 난 내가 환상, 상상 속에 갇혀 살고 있는 것 같다고, 세상을 너무 쉽게 보는 것 같다고 느낀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아아... 이리도 멍청할 수가'라고 느낀다.

 

 

근데, 생각해보면...

 

나뿐만이 아니라 누구나 그런건가?

 

아닌감? 나만 멍청한건가? ㅋ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많다.  (0) 2013.11.01
10월의 마지막 날  (0) 2013.10.31
좋네  (0) 2013.10.27
아..  (0) 2013.10.23
살아있는 것만으로 좋아.  (0) 2013.10.22
by 카멜리온 2013. 10. 28. 22:4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계속 날씨가 좋네 ㅎㅎ

'일상 > Camelion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의 마지막 날  (0) 2013.10.31
착각과 오해, 계산착오  (0) 2013.10.28
아..  (0) 2013.10.23
살아있는 것만으로 좋아.  (0) 2013.10.22
현실은  (0) 2013.10.10
by 카멜리온 2013. 10. 27. 12:33
| 1 ···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