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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TV를 볼 수 있게 되었는데(어제 TV가 정상적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1달 반만에 알았다-_-)

지금 현재,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矛VS盾(창과 방패)라는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다.

이번 주제는 [어떤 것이라도 절단할 수 있는 커터] VS [절대로 잘리지 않는 와이어 로프]다.

커터라고는 해도 굴삭기 크기의 중장비임. 방금 막 결과가 나왔지만 스포는 안하고..

진짜 현대판 '창과 방패'인 [뭐든지 뚫을 수 있는 드릴] VS [절대 뚫리지 않는 금속]영상을 올리기로 했다.

예전에 했던 건데 흥미진진하게 봤었기 때문에 찾아서 업로드.


by 카멜리온 2011. 12. 18.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