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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시간 참 빠르네.
난 뭐 하는 것도 없으면서 왜 이리 바쁜건지.
오랜만에 이런저런 친구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
다들 열심히들 사는 것 같아 부럽기도 하다.
나도.. 시간 낭비말고 더더욱 열심히..!
그리고 그 분은 판교 현백에서 베이킹스쿨을 열기도 하고
서울 성수동에 새로 빵집도 내고 참 바쁘시겠군.
언제 한번 찾아뵈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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